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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가죽이 낡은 노트 · 검정색과 빨간색 심이 든 볼펜 · 케이크를 구울 수 있는 재료를 메모한 종이조각 · 두꺼운 털실 카디건 · 보라색 머그컵 · 서른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와 빛이 충전된 플래시 · 가위와 색종이들 · 색색의 사탕이 든 깡통 · 녹음기 · 일곱 살 생일 선물로 받았던 스노우볼 · 고양이 모양의 종이 클립 여러 개 · 열고 ...
기차를 타기 위해 역으로 갔다. 역으로 가는 길은 아스라의 집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다. 기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아스라는 달려가면서 가방에 들어있던 것들을 몇 개 버렸다. 역에 도착했을 때, 아스라는 오늘 기차를 타러 온 사람이 자기 하나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매표소 앞에는 아무도 서 있지 않았고, 플랫폼으로 가는 통로는 한참이나 청소를 하지 않...
올해로 열다섯 살이 되었다. 이쪽 지구에 사는 아이들 중 아스라만큼 이상한 아이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사람에게서 잉태되어 기계의 배를 빌어 태어났고, 남자도 여자도 아니었으며, 0과 1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았고, 그림을 그릴 때는 파란색과 빨간색을 뒤섞기 좋아하는데다 왼쪽과 오른쪽, 이쪽과 저쪽을 구분하지 못했다. 누군가 아스라에게 “저쪽으로 가, ...
그곳은 마치 커다란 짐승의 뱃속 같았다. 아스라는 언젠가 그림책에서 보았던 ‘고래’라는 동물을 기억해내었다. 먼 옛날의 지구에는 산소, 수소, 마그네슘, 칼륨을 비롯한 기타 여러 가지 물질로 구성된 물이 드넓게 고여있던 ‘바다’가 있었는데, 그곳에 살던 수천, 수만 가지의 생물 중 가장 거대하던 것이 고래였다는 글을 읽은 적 있었다. 이곳은 사실 고래의 뱃...
독일 유학을 하며 딱히 증명 사진이 사실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 지인이 일반적인 한국 여권 사진도 통용된다'카더라'라고 이야기했던 것만 생각한 채 굳이 여권사진을 동네 사진점에서 찾아서 10장이나 인화해왔다. "하지만 전혀 소용없었다." 처음으로 신분증 용 사진이 필요했던 곳은 한국 운전면허증을 독일 운전면허증으로 바꾸기 위해 관청을 찾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외국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개인적으로 사전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일상에서야 상황에서 유추하거나 몸짓, 발짓 그리고 뉘앙스 등으로 누군가의 말을 이해할 수도 있다. 또한 글을 읽을 때는 문맥상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언어의 재능이 뛰어나지 않은 이상, 그렇게 언어를 배우는 데는 한계가 있음은 분명하다. 무언가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데, 일반적으로 (거의...
이글은 개략적인 DSH 시험 전까지의 독일어 어학 공부 수준과 일정을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다. 다만 특정 도시의 특정 어학원에 편중되어있는 정보이기에, 실제로 자신이 지낼 도시의 어학원에 맞춰 다시 생각해봐야한다. * 참고로 유학원의 도움은 받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유학원의 도움은 받을 필요도 그리고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퇴사를 하자마자 다음...
동양인의 몸으로 카르텔 조직 최고위 간부의 자리에 오른 호세 바티스타는 후아레스 사람이라면 누구나 치를 떠는 극악무도한 자다. 그런 그가 구 년 전 한국에서 온 한국인 전열진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과거와의 인연을 끊고 카르텔 보스로 살아 온 그는 어느날 돌연 과거의 인연들과 마주치게 된다. 그가 사랑했던 이, 사랑 받고 자 했던 이, 그리고 그런 그...
* 독일 대학에도 역시나 한국 대학에서처럼 캠퍼스 내에 여러 가지 무료 잡지, 신문 등이 배포되고 게시되어있다. 직접 찾아보는 편은 아니지만, 간혹 강의실 책상 위에 있을 때 훑어보곤 하는데, Tip Berlin이라는 잡지사에서 캠퍼스에 무료로 배포하는 tip campus라는 잡지에 실린 베를린 학생들의 생활비 관련 기사를 소개한다. #독일 #유학 #유학비...
독일에서 유학을 하기로 선택하게 되는 많은 외국 유학생들 첫 번째 이유는 대부분 '비용'이다. 학비라는 것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한 독일은 외국인들에게 유학이라는 인생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고, 동시에 자국에서 대학을 다니기 위해 감당 안 되는 학비 걱정을 해야 할 필요도 없는 나라 이기도하다. 학비가 없다면, 생활비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Auslandstudium oder Vorbereitung auf das Auslandstudium 독일은 미국, 영국 다음으로 유학생들이 많은 찾는 나라로, 현재 대학에 등록된 외국인 학생 수만 24만 명일 정도이다. 2013/14 겨울학기를 기준으로 독일 대학생의 약 11%가 외국인 학생일 정도니 꽤나 큰 비율이다. 한국 유학생도 꽤나 많은 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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