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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 패밀리 독립암살부대 VARIA의 보스인 당신에게. 먼 길을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혹은 아직 이 의뢰를 승인할까 아니면 그만둘까 손익을 계산해보며 만년필을 손에 들고만 있나요? 그렇다면 이 편지가 결정에 조금 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저는 성인 여성입니다. 어디까지나 호의적인 감정을 품고서 당신을 그리워하는 중이지요. 그...
... ...... 아. 녹음도 하고있어요? 참 나 여긴 갑갑하네요. 취조실이라 그런가? 뭐, 어디서부터 얘기하면 좋을까요. 내 태생도 궁금하시려나. ...이미 다 아시면서. 내가 얘기할게 더 있어요? 난 할 말 없는데. 몆번을 말합니까 저는 그 새끼랑 아무 연관이 없다니까요? 제 몸에서 마약이 검출된 거 보셨어요? 뭐라도 나왔냐고요.예? 스읍, 하.......
“콜록, 콜록.” 데온은 창고 구석진 곳에서 꺼내온 상자를 바라봤다. 별것도 없는 나무상자에 데온은 왜 이걸 꺼냈는지 의문이 들었다. ‘아, 괜히 꺼냈나. 먼지만 잔뜩 먹고.’ 데온은 갈색의 나무 위에 쌓인 먼지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 상자를 바라봤다. 상자를 열어보려 했지만 어떻게 잠근 건지 도저히 열리지가 않았다. 상자를 열기를 포기한 지 얼마나 되었는지...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제일 첫번째는 내 마음부터 비워내야 해요. 긴 세월동안 삶의 구비구비마다 담아왔을 속의 이야기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올 때 그 사람 옆에서 괜찮다 괜찮다 웃어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나여야만 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 것과 바꿀 수 없는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위해 늘 조금씩 조금씩 비워내 주기를... 그러다가도 어느 날은 듣는 일...
──────────✧❁✧─────────── " 당신은 버려졌잖아요? " 여기서부터 멈칫했다, 나는 또 새로운 친구들을 드디어 생겼는데. 또 버려지는 건 아닌가, 아니면... 그들이 나를 못났다고 보지 않을까. " 생긴 것도 다른데, 같이 동행하기는 힘들겠군. " 우두머리, 대장. 그들도 나조차 버렸다. 생긴 것조차 북극여우의 박탈감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
하카제 카오루는 선천적인 네이머다. 뒷목의 어디쯤. 신경 쓰지 않아도 옷깃에 가려 보이지 않을만한 자리, 그러나 조금 헐렁하다 싶은 옷을 입으면 금세 그 모습을 드러내는 어디쯤. 카오루 본인으로써는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서야 절대 보일 리 없는 곳에 '사쿠마 레이'라는 이름을 적고서 태어났다. 그는 그것을 굳이 숨기고 살지 않았다. 선천적인 네이머야 흔하진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한 번에', '한 명만을 위한', '한 순간'의 결과물을 내어놓는 글 커미션입니다. 아래 사항들을 주의 깊게 읽어보신 후 신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모든 결과물의 저작권은 가로등(@rkfhemd_oc_)에게 있습니다. 결과물의 일부 혹은 전문이 작성자를 통해 공개된 곳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비공개 요청은 따로 DM으로 부탁드립니다.신청 이후 작업에 ...
짧글 기사왕자 2024.1.21 수정 - 여느때와 같은 평범한 날,하얀 새들은 푸드덕 거리며 날라다니고,왕국 정원에 있는 가득한 꽃들은 반짝이며 빛난다. 어린 아이들은 뛰어 놀고, 밝은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 쬔 아침이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응,그러게. 후후,아침 햇살이 너무 눈부셔서 뜰 수 없을 정도야." "그만큼 날씨가 밝긴 하죠." 평...
"... 뭐든 상관없어. 동정할 거면 동정하고 위로할 거면 위로해." 네가 보기에 나는 그런 사람이잖아. 입술을 깨문다. 대화가 계속 엇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이러려고 당신을 찾아온 게 아니었는데. 누구에 대한 것인지 모를 후회가 온몸을 잠식하는 것 같다. 다프네는 손끝을 말아쥐었다. 굳은살 위로 새겨진 상처의 흔적이 생경하다. 뱉어낸 날선...
"밖에 뭐가 보여요?" "....달이요." "예쁘다. 무슨 달일까. 초..승달 아닌가?" "...의사면서 그것도 모르네. 저거 그믐달 이잖아요." "아.. 달을 제대로 본 적이 있어야 말이죠." "......난 밤만 되면 달만 보는데. 버릇처럼.."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던 강훈은 고개를 돌려 옆에 앉은 혁재를 응시했다. 혁재의 얼굴이 창백했다. 마치 모든 ...
XXXX. 4월 24일. 봄날의 꿈(해어화ost) - 천우희 나는 여전히 그 곳에서 서있습니다.
0. 자다 깨면 당신이 항상 머리맡에서 내 숨을 살피고 있다. 1. 그리고 그것을 새삼스레 떠올린 날 아침, 나는 당신이 내미는 토스트를 받아들어 씹으며 또한 새삼스럽기 짝이 없는 사실 몇 개를 적당히 구워진 빵과 함께 곱씹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빵을 태우는 법이 없었다. 빵은 금세 물크러져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그러나 같이 곱씹었던 몇 가지의 사실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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