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토니가 피터와 자게 된 지 두어 달쯤 지났을 때, 둘은 같은 임무에 나가게 되었다. 전쟁 피해지역에 남아있는 폭탄을 제거하고 사상자를 찾아내는 게 둘이 맡은 임무였다. 전에도 숱하게 해왔던 일이라 어려울 것도 없었다. 그런데 임무를 마치고 임시로 만들어 놓은 본부로 돌아왔을 때, 토니는 피터가 어딘가 이상하단 걸 깨달았다. 딱히 어디가 이상하다고 말할 수...
츠카토리/아이 어른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듯이 빠르게 걷는 9살의 토리와 츠카사 울먹이면서 손을 끌어당기는 토리를 따라 뛰어가는 츠카사 그들이 있는 장소는 검고붉은 하늘 과 익숙하지않은 옛날의 건물들이 있는 길가와 전봇대 가 있고 전봇대에는 전단지 라던지 익숙하지 못한 인물들이 붙어있다. 길가의 가게에서는 아이들을 부르듯 이리오렴 이리오렴 이리로와 두 소...
어떠한 기억의 처음은 그가 아주 어렸을 때로 돌아간다. 태형이 이제 막 초등학교 오학년이 될 때에 그는 오후에 올 폭풍을 대비한 단축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의도치 않게 아버지의 외도를 목격했다. 엄마가 집을 비운 자신의 집 안방에서 발개벗고 있는 두 나체를 말이다. 한 사람은 생전 처음보는 낯선 여자였고, 또 한 사람은 아주 익숙한 얼굴이었다. 그는 그...
"앉아." 태형은 문 앞에 멀뚱히 서 있는 지민에게 손짓했다. 손가락을 보니 태수가 응급처치는 잘 한 듯 싶었다. 그래, 그건 됐고. 태형은 무슨 말 부터 해야할지 고민이었다. 지민의 눈가는 아직 빨갰고 생각보다 일찍 올라온걸 보니 아마 뒤처리는 태수 걔가 다 한다고 했겠지. 태형은 그간 태수가 지민을 도련님 다루듯이 대하는게 영, 맘에 안들었다. "난 태...
이름: 노미 아키 2m 15cm의 암컷 타조. 3학년, 육상부. 성격 키워드: 무뚝뚝한, 귀찮음 많은, 까칠한, 엄격한 때는 그가 2학년이었던 1년 전으로 돌아간다. 새로운 신입 부원이 들어왔다. 이름은 오코 상. 실력은 가히 뛰어나나 특이하게도 야성적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육상부인데 아무렴 어떨까 싶었다. 신입 부원을 맞이할 때는 언제나 그랬듯 편의점에서...
(열라대충씀) 쿠로호시 안고쿠 큰부리까마귀 성 피죠네이션 2학년 4반 재학생 만화부의 숨은 멤버 수컷 온통 검정검정. 북슬북슬한 머리카락. 장발. 진한 눈썹. 광채 없는 눈. 여름에도 입고 다니는 롱패딩. 오타쿠화(앙헬화)되면 위에처럼 검은 망토같은 걸 걸침. 안에는 교복을 껄렁하게 입고 있음. 성격키워드: ><죽사는 그런 거 몰라 대충 관계 설...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제 글은 항상 줄 글이네요. 분량주의 ㅠ_ㅠ 1. 분명 기분 좋은 토요일 아침 이였다. 여주는 늦게까지 늦잠 잘 생각으로 어제 제법 늦은 시각에 잠들었다. 근데 밖에서 쿠당탕 거리며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들려왔다. 그러더니 찰칵찰칵 문고리를 돌리는 소리도 나고 쾅쾅 두드리는 소리도 났다. 근처에 이사가 오나, 리모델링 공사를 하나, 그냥 눈을 감고 버텼지...
코노미 유츠메 (木の実 ユツメ ) 성 피죠네이션 학원의 1학년 신입생. 종족은 참새이다. 코노미가문의 장녀로, 동양화과 입시를 하고있다. 두 살 아래의 남동생이 한 명(..?) 있으며 전통을 추구하는 가문탓에 등교를 하지않는 날엔 유카타, 또는 기모노를 입고있다. 유서깊은 화가가문에 태어나 가업을 잇기위해 그림을 그린다. 가문때문에 하는것 치곤 적성에 맞는...
내 인생은 한순간에 날벼락이었다. 정말, 날벼락이라는 말이 딱 어울렸다. 집 안 곳곳에 압류딱지가 붙은 것을 내 눈으로 보았고 그 앞에서 절규하던 어머니를 보았다. 아버지는 얼굴을 보지 못한지 몇년이 된 때 였다. 그저 명예와 치장이 전부인 인생을 살던 어머니는 그 손에 아무것도 쥐어지질 않으니 철저하게 망가져갔다. 나 또한 먹을 것과 잘 곳이 사라짐과 동...
진짜 뒤죽박죽이네. 짧은 조각(?)글😌 * 아, 간다. 세상에 혼자만 있는 것처럼, 손에 닿지 않을 위치로 청색 전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따라 소년은 눈을 도륵 굴린다. 어차피 다시 볼 수 있을 것을 알지만, 꼭 이대로 사라져버릴 것 같다. 그리고 소녀는 사라질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럴 때마다 소년은 소녀를 붙잡고 싶은 심정을 꾸욱 누른다. 더러운 구정물...
트위터 @Y0MMM__ 님께, 제외하고는 눈으로만 봐주세요. 연극. 오래라고는 말할 수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마시로 토모야는 그 단어를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깊게 고민해오고 있었다. 혹자는 나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던 것, 예상치 못했던 점이라면 토모야에게 버린다는 게 까먹고 난 젤리 껍데기를 냅다 쓰레기통에 박아넣는 것보다는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이...
“괜히 한 것 같아요.” 달칵, 소리를 내며 찻잔을 내려두면서 꺼낸 첫마디였다. 눈앞에 저를 두고 방글거리며 웃고 있는 사람은, 제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새 케이크 조각을 접시에 덜어낼 뿐이었다. 세 조각 째였다. 마음 같아서는 지금 케이크 먹으면서 담소나 나눌 때가 아니라니까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 말을 꺼내는 순간 눈앞에 있는 케이크의 멋진 점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