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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조차도 잠이 든 깊고 깊은 밤, 달무리가 뿜어내는 숨소리만이 가득 메워진 하늘 아래를 제 집 마냥 누비던 한 쌍의 날개는 머지않아 목적지를 정한 듯 기척을 죽이며 움직였다. 어지간해선 3층 이상을 넘기지 못하는 낮은 목조 건물들 사이로 우뚝 솟아있는 벽 너머로 보이는 창문이 하나. 그 사이로 보이는 인영도, 하나. 살랑거리는 머릿결 아래로 드러난 이의...
“네? 그게 무슨 소리에요?” 독자의 말에 희원의 눈이 희번득하게 빛났다. 독자는 솔직히 그 눈빛이 무서웠으나 여기서 겁먹으면 모든 게 끝이라는 직감의 경고 때문에 이를 악물고 참았다. 그러나 희원뿐만이 아니라 유승이도, 길영이도, 현성까지 눈을 활활 불태우고 있었다. 등 뒤로 식은땀이 흘렀다. “지금의 제국은 해상전까지 할 여력이 없습니다. 배를 타고 나...
[방송을 시작합니다] -구마님이다! -구하구하~! -생방 완전 오랜만 아니에요? -헐 나 첫 생방 빠르게 올라가는 채팅창을 보며 김독자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여러분... 저 고민 있어요." -??? -뭔데요? "제 애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아요." 언제나 잔망스럽고 기분 좋은 목소리로 말하던 김독자는 어디가고 마이크 앞에는 표정이 안 좋다 못해 죽어...
잠에서 깬 아기도깨비가 한껏 기지개를 켠다. 팔다리가 워낙 짧은 탓에 다른 이가 보기에는 털뭉치가 파들파들거리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겠지만, 비유는 한껏 팔을 쭈욱 뻗으며 기지개를 하고 있다. "우리 비유 잘잤니?" "아바앗!" 김독자의 목소리를 듣고 바구니 안에서 세수를 하던 비유가 둥실 떠올랐다. "둥지를 만들어놨네." 또아리가 생긴 도톰한 담요를 탈...
자잘한 설정(외형이라든지) 뜨기 전에 그린 것들이라 원작과 조금씩 다릅니다...
첫 번째 기억은 뛰어놀다 무릎이 까진 날 밤의 일이었다. 꿈에 놀라울 정도로 잘생긴 사내아이가 등장했다. 무서울 정도로 표정이 없는 아이이기도 했다. 잠에서 깨어난 독자는 세상에는 그렇게 잘생긴 아이도 있구나, 아 꿈이어서 그런가? 하고 넘어갔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게 잘생긴 아이가 실제로 존재할 것 같지는 않았다. 두 번째 기억은 그것보다 조금 선명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아니, 중혁아. 말로 하자, 말로. 응?" 저녁 해가 질 무렵, 김독자는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었다. 당황한 정희원과 이지혜가 이게 무슨 일이냐며 유중혁을 말리려고 나서자, 한수영이 별일아니라며 둘의 팔을 잡아끌었다. 물론, 유중혁의 입장에서는 매우 심각한 일이겠지만. "도대체 무슨 일인데?" 흑천마도가 손에 닿을 정도로 가까이 들어...
[새로운 히든 시나리오가 도착했습니다!] 메인 시나리오가 끝나고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피크닉을 온 김독자 컴퍼니의 일행들은 식사를 시작할 무렵 눈앞에 뜬 히든 시나리오에 일제히 눈이 휘둥그레졌다. 시나리오 따위는 잊고 푹 쉬자고 했던 게 방금 전이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다들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게 뭐야? 7일 동안 욕을 쓰지 마시오...
* 본 작은 현실이 아닌 픽션이며 모든것은 허구입니다. *유기명, 무기명 후원 감사합니다 (_ _) 3. 손님(2) . . “그 집, 빈집이 아닌 것 같은데요.” 김독자의 한 마디에 시선이 모였다. 키리오스가 눈을 부라리고, 남궁민영이 그거 보라는 듯 미소를 지었고, 유중혁은 김독자의 그런 태도에 어느새 익숙해지고 있는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 “빈집이 아니...
걷다가 멈춰 인사를 했고 근황을 묻고 다시 걸었다. 노래를 흥얼거리다 짧은 메시지를 받고 웃었다. 칼을 들었다. 베고, 찔렸다. 1리터에 가까운 실혈을 했다. 오연한 등을 바라보며 잠시 잠든다. 일어나 걷는다. 근황을 전하며 다시 이동한다. 무심결에 웃다가, 이야기를 계속하다 보면 반드시 인생을 고갈하게 되어 있어. 그건 창의력이나 상상력의 문제가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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