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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정정. 아예 변화가 없는 건 아니다. 첫 번째, 사람이 많은 곳을 더 피하게 됐다. 두 번째, 사람 얼굴을 뜷어지게 보는 일이 늘었다. 하나같이 그놈의 숫자 때문이다. 왜 하필 얼굴인지 모를 일이다. 머리가 잘리면 죽으니까? 얼굴의 숫자 크기는 개인차가 있었지만, 무슨 가면 마냥 눈코입을 다 덮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얼굴 일부나마 알아볼 수 있는 사람도...
02 ......혹시 내가 어제 머리를 다친 걸까? 눈 앞에 보이는 광경에 달리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지 몰랐다. 왜인지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큼지막한 숫자가 쓰여 있었다. 13. 7, 63, 34, 76, 9, 2, 43, 57...... 식사준비하러 나왔다가 엄마의 얼굴에 쓰인 숫자를 보고 벽에 머리부터 박았던 나였다. 눈은 진작에 결막염 걸릴 정도로 비...
23. 덕춘은 아침잠이 너무 많아 해원맥에게 꾸중을 곧잘 들었다. 그런데 오늘 따라 덕춘은 일찍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은 아닌터라 가을에 얇은 니트만 입고도 밖을 잘 돌아다니는 덕춘은 전기장판을 저온으로 맞춰놓는 편이었는데 굉장히 더웠다. 땀이 날 정도로 더웠다. "으음…." 목에 머리카락이 붙는 감각이 선명했다. 이렇게나 땀을 흘...
안녕하세요, 티오입니다. 현재 포스타입에서 연재중인 years는 현재 진행중인 합작 및 할로윈 단편의 통판이 끝난 뒤 천천히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봐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더 나은 이야기로 하루라도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할로윈 원고는 웹에 선공개 후 통판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D
※자살 트리거 요소가 있습니다. 약하지만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1. "미안해," "…." "살아버려서." 하진은 제 눈앞에 굳게 입을 닫고 있는 현욱에게 말을 건넸다. 링거를 꽂고 빼는 것을 반복하며 흩어진 피가 그의 팔목과 바닥에 선명하게 굳어있었다. 현욱은 지금껏 한 번도 보인 적 없는 표정을 하진에게 내비쳤다. 둘이 교제를 시작한 뒤로는 욕을 끊었다...
[ BGM : Kings of Convenience - 24-25 ]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더위가 물러가고 시원한 바람이 찾아왔다. 땀으로 범벅되어 잠옷이 몽땅 젖은 채 찝찝함에 눈을 떴던 아침 대신, 나름, 상쾌하게 하루를 맞이했다. 운동장을 뒤덮고 있던 녹음이 대지를 감싸는 태양에 누렇게, 뻘겋게 떠갔다. 이파리 사이로 반사되는 빛이 눈부셔 이마에 힘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 존재를 눈치챈 건 내가 먼저였다고 후에 학은 생각한다. 아르바이트와 대학과 싸구려 아파트를 왕복하는 동안 몇 번을 지나치는 골목길. 낯선 도시가 눈에 익어갈 무렵 그곳에 카페가 하나 있다는 사실도 학은 외웠다. 벽돌벽이 유리로 이어지는 네모난 창가에 그 남자는 앉아 있었다. 길다란 머리카락을 리본으로 하나로 묶고, 하지만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 옆모습으...
신(神) 세계 연대기 그 첫번째 이야기인 <사신수국(四神守國)> 평일 월/화/수/목(4일) 연재로 조아라에서 '두솔' 작가로 동시 연재 중입니다.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341395 상당히 긴 호흡의, 차분한 글이라 긴 여정이 될 것 같네요 :) 잘 부탁 ...
땡스투 w.데자와 2022년 겨울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는 대박이 났다. 경쟁작 없이 황량한 11월 극장가 노렸으니 당연한 거 아니겠냐고 비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퀴어무비가 300만 넘기가 어디 쉬운가. 대중성이 약해서 왕남 근처엔 못 가지만 이 추세라면 막 내릴 때까지 500만 언저리는 될 거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었다. 원래도 바빴던 둘은 영화의 흥행으로...
태권도부 구준회 X 피겨부 김동혁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벚꽃이 피기위해 몽우리 졌을 때 우연히 간 빙상 경기장에서 그를 처음 봤고, 그는 첫 눈에 반했다. 여자 피겨가 끝나고 마지막 남자순서인 그가 우아하게 스핀을 도는 것과 여러 기술을 하며 얼음 위에서 한 마리의 백조같은 그의 무대가 끝났을 때 큰 박수로 호응해줬다."아는 사람이야?""아니? 근데 쟤 ...
안녕하세요, 사니와입니다~ 똑똑. 사니와? 를 봐주시고 긴 기간 동안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또한 공지도 없이 갑작스레 연재를 중단했던 점 또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_ _)>... 모 사이트에서 연재중이던 스레가 오랜만에 위로 올라와서 한 번 쭉 정독을 한 상태이고 수정이 필요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들여...
[ BGM : Birdy - Skinny love ] 뭐해? 바쁜가보네.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지? 문자 확인하면 답장 해줘. 답이 오지 않는 문자만 몇 통 째인지 모르겠다. 방학식 날, 마지막으로 얼굴을 본 이후로 지민은 답장도 하지 않았다. 그 날 제대로 물어볼걸. 어딘지 도망치는 것 같았다고 느꼈을 때, 좋지 않은 예감이 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착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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