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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화산 if *백천이 구화산으로 가는 이야기 *죽음&유혈 소재 - 백천이 깨어난지 하루가 된 날이었다. 장문인의 명으로 휴식을 갖게 된 백천은 화산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생각에 사로잡혔다. 확실히 옛 화산이라서 그런지, 전각의 웅장함과 화려함이 장난 아니었다. 만약 마교가 발호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으로부터 100년 후의 화산도 크게 다르지 않았겠지.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 / 엔터_드림주_히로무(논커플링?) / 제목이 허위 매물인 편 *설정 파괴, 캐릭터 붕괴, 번역기에 의존한 프랑스어, 불치병으로 인한 사망 소재有, 캐릭터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립니다...의 자기 만족 2차 창작입니다. 제목도 허위 매물인 편이죠. 이런 글이라서 죄송합니다. 놀이 공원의 베스트 셀러를 뽑아보라고 한...
아무것도 없는 모래사장에 발가락을 꿈지럭대자마자 한 솔은 이것이 꿈인 것을 눈치챘다. 뿌연 회분홍 하늘에 느리게 치는 파도, 기어가는 구름들은 이질적이지 않았으나 오랫동안 보고 있으면 일그러져 현실로 끌고 갈 것만 같았다. 솔은 천천히 모래사장을 걸었다. 현실처럼 따가운 조개가 박히지도, 춥지도 않았다. 펜릴이 없는 평화로운 꿈이라면 얼마든지 있을 생각이라...
어제 자기 전에 우주전쟁 읽고 모로 박사의 섬 설렁설렁 읽다가 중간에 잠들었는데 되게 뜬금포로 꿈에 닥터 몽고메리씨 나옴Σ(‘◉⌓◉’) 아마 얘는 무슨 연구를 했을까 뭐 이런 생각을 잠깐 해서??새벽에 깨서 꿈인지 영화장면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꽤 구체적인 꿈 오랜만이라 대충 메모해둠. 근데 아침에 양치질하는데 잘 생각나드랔 꿈에서는 닥터 몽고메리를 지켜보는...
황혼이 계속되기를. 개요 오늘도 꿈을 꾸었습니다. 우리가 영영 헤어진 그날을 덧그리는 꿈을요. 벌써 수년째. 탐사자는 차마 악몽이라 부를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수도 없이 KPC의 마지막을 목도하며 이젠 눈물마저 마를 지경이에요. 꿈속에서라도 조금은 다른 결말에 다다랐다면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하지만 탐사자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수백번 K...
평소처럼 재래시장 입구로 들어섰다. 시장 안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입구에선 여느 날이나 다를 바 없이 미역과 과일과 고기를 들고 각자 장사 자리 앞에서 목청 높여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 미역 들고 있는 사람이 우리 아빠, 과일 들고 있는 사람이 옆 가게 아줌마, 고기 들고 있는 사람이 앞 가게 아저씨. 과일 가게와 정육점 사람들은 늘 힘을 합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덜커덩- 창문틈으로 아름다운 별빛이 보이는 지하철 안, 그곳에서 한 사람이 눈을 떴다. "...어?" 모든 것이 시작된 지하철, 다만 이번에는 단 한 사람뿐이었다. 정확히는, "깨어나셨습니까." '한 사람'과 '도깨비'였다. "..." 사람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지금 자신이 어떤 상황에 부닥친 것인지를, 또한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것이 누구인지도. ...
유효성은 서태현을 죽였다. 이유는 터무니없었다. 과제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푹. 유효성은 서태현을 죽였다. 첫 살인치고는 그렇게 기분이 이상하거나 찝찝하지 않았다. 첫째로는 생각보다 이 일이 쉽게 일어났기 때문이었고, 둘째로는 유효성이 아마도 서태현을 그렇게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효성의 기분이 나쁘지 않았던 것은 아무튼, 불행중 다행으로...
지선은 꽃집 앞에 서서 고민했다. 사갈까, 말까, 사갈까, 말까. 일단 애초에 살 생각을 가지고 꽃집 앞으로 온 게 아니었다. 그냥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꽃집이 눈에 들어와서 발걸음을 제대로 돌리지 않은 이상한 자세로 그 앞에 멈춰선 거다. 어디선가 얼핏 본 파란 꽃 몇송이가 섞인 작은 꽃다발이 있었다. 사갈까, 말까, 사갈까, 말까. 사가면 지원은 분명...
마도서대전 마기카로기아탐사자인 내가패 러 렐 월 드 평행 세계의 마법사로서그 아이와 함께세계도 구해버린다는게 실화?~세상에도 기묘하고 성대한 꿈엔딩의 이야기~ 원 링크: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4531066(원작자 허락 후 게시합니다.그냥 번역기만 돌린 수준의 번역입니다...(진짜임)) 제목이 길어!!!!!...
12화- 물고기들과 인어처럼 헤엄치는 꿈을 꿨다 러프
part 1. 꿈 1, 2 저번 글에 엄청나게 좋은 꿈을 꿨다고 했잖아. 좋은 꿈은 얘기하는게 아니래서 구체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진짜 정말 누가 들어도 얼른 로또부터 사라고 할 그런 꿈이란 말야. 그런데 그 꿈을 꾸고 3일 후 아주 안좋은 꿈을 꿨단 말이지. 벌에 쏘이는 꿈이었는데, 그냥 벌도 아니고 말벌이었어. 집에 작은 거미줄이 있길래 그걸 걷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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