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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연 눈으로 뒤덮인 설산의 중턱에 지어진 오두막으로, 언젠가 꼭 닿을 거야 ' 날이 많이 추워졌구려, 숲에서 땔감을 주워왔으니 이거면 오늘 밤을 보내기엔 문제없을 거요.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날이 밝거든 개들을 따라 내려가는 게 좋겠소. 걱정 마시오, 설산을 휘감은 눈보라가 길을 내어주지 않는다 해도 걸음을 멈추지 않을테요 , 내디딘 발걸음이 혹 '크...
불가항력이었다, 어찌 손쓸 도리가 없었음을 이제야 깨닫는 것에 다행이라 여겨야 할 터인가?.. 정해진 삶에 녹아든 운명을 쉬이 바꿀 수 없음은 필시 연유가 있으리, 흘러내린 용암이 굳어 섬을 이뤄내듯 스며들었으니.. 제 운명이 무엇인지를 인지조차 못 한 채 바꾸려 든다면 과연 어리석다며 손가락질을 받을지, 스스로 개척하려는 의지에 찬사를 보낼지는... 신이...
올곧은 선이 되고자 평생을 노력하였음에도 닿지 못 한 실패작인 제게도 백번 천 번 되돌아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경이 그려지지 않은, 무엇으로도 귀속할 수 없는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오를 존재가 되기를 염원하겠나이다. 이번 생에 허락되지 않은 길을 부디, 생(牲)을 대가로 생(生)을 지키려는 의무를 다 하겠나니 가엾이 여기어 하늘에서의 길에 올라 걷기를 허하여 ...
' 선한 의지를 지닌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다, 의지를 가진 이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다. 그들이 지닌 특유의 기류(氣流)와 바람이 만나 하늘 위로 오르기에 .. 그로 하여금 네게도 선한 감정이 깃들기를 간절히 바라마, 도구로 길러진 네게 강점이자 유일한 약점은 감정이어라. 보급대를 잃어 빈속에 추위에 떨면서도, 체온을 잃지 않으려 껴안...
멀고도 먼 길을 버선발 한 척으로 걸어오셨나이까, 끝이 보이지 않음은 물론 이거와 주변을 둘러도 어둑함을 자식들의 앞길에 빛이 훤히 드리울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묵묵히 걸어오심에 그 심정을 감히 헤아리지 못 하나이다. 참으로 길었나이다, 빛이 바래어 닳을지언정 멈추지 않은 걸음으로 하여금 목소리는 하늘에 닿아 울림을 다 하였고 이윽고 환하게 피어난 꽃송이...
글 루나 마계, 마족들이 살아가는 곳이였고 그들의 고향인 곳이다. 마족들은 폐쇄적인 종족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되려 이곳은 드래곤을 비롯한 다양한 종족들과 교류도 끊임없이 이루어졌고 마족들도 다른 종족들의 터전에서 살아가기도 했다. 단 한 종족만 제외한다면. 마족들은 오래 전 인간들의 갑작스러운 침략으로 가장 소중한 존재를 잃어야만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 BGM과 함께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연말에 <A.I 실/격> 에필로그로 뵙겠습니다.
피터가 생각하는 첫사랑은 고등학교를 다닐 때 였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그게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생각하는것이였다. 그렇게 잘 된것은 아니였지만. 그때는 사랑보단 자신의 정체성의 문제로 사랑엔 크게 신경쓰지 않은 것 같다. 그때쯤에 소중한사람을 두번째로 잃었고 거미의 능력을 얻고 모두에게 친절한 이웃이 되기로 하였으니까 그리고 첫사랑은 대부분 실패한다는 말에...
삶과 죽음의 경계선, 무(無)의 영역을 목전에 두었을 교차로를 나는 '절벽'이라 부르곤 하였다. 귓전을 때리는 폭음이 불러일으킨 세찬 바람에 정신을 잃어갈 즈음 편안했다, 불로초를 찾으러 평생을 헤매었던 진시황이 원하는 바를 이루었더라면 이런 기분이었을까. 두렵지 않았다, 긴 세월의 유랑 끝에 집으로 돌아와 현관을 열어 짐을 내려놓고 차갑게 식었으리라 짐작...
예전에 구상하고 도입부만 그려뒀던 단편 만화를 올립니다! 바쁘더라도 틈틈이 시간내어 언젠가 꼭 이야기의 마무리까지 보여드리고 싶네요 : ) 감상평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 )🫶🏻✨
희철은 제 침전으로 들어가면서 시립해있는 노예들에게 눈짓을 했다. 기다렸다는 듯 자리를 뜨는 것들을 지켜본 희철이 문을 열고 들어섰다. 다른 이를 들여본 적 없는 침전 바닥을 푹신하게 만들라 명령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건, 분명 침상 위에 올려져 있어야 할 자그마한 신체가 바닥을 구르고 있는 걸 확인한 후였다. 끌려오는 곳이 어딘지 알지 못하게 눈을 가렸...
"누나누나!" 저 멀리 멀대같은 고딩이 셔틀에서 내려 후다닥 뛰어온다. 쟤 누구냐고? 쟤는... 박지성. 여주는 2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있다. 이름은 이동혁. 매일 싸우기만 하는 다른 남매들과는 다르게 이여주는 동혁이를 끔찍하게 아꼈다. 뭐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유난히 남동생을 애지중지 했던 여주 덕에 동혁이는.... 정말 금쪽이로 자라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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