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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레오] Delusion 바람결에 흩날리는 새하얀 종이. 잉크가 번진 악보. 아무렇게나 늘어선 음표의 나열. 삐꺽거리는 마룻바닥. 솜털이 보송하게 돋아난 이마. 흩어진 노을빛 머리카락 위로 늦은 여름 햇살이 차르르 쏟아져 내린다. 엷은 숨결이 메마른 입술을 적시고, 이내 바람에 흩어진다. 속눈썹 아래 드리운 희미한 그림자. 발긋한 볼. 하얀 궁도복. 가...
재작년이었나..? 그때 써서 주변 몇 분들한테만 보여드리고 치운(.......); 물건이었는데 갑자기 이것도 업로드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서... 음 뭐 늘 그렇듯 답은 없습니다. 미완성이에요[] 1. 산마을 사냥꾼 집안의 아이로 태어난 쿠로코 테츠야는 16년 동안 한 번도 나고 자란 산 밖을 벗어난 적이 없었다. 아기 때 큰 병을 앓았단다. 지금도 그래서 ...
#3 차를 모는 다니엘의 눈동자는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조금 있다 오라는 성우의 말은 무시한 채 그가 낼 수 있는 최대의 속력으로 성우의 집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그런 다니엘의 사정을 알리가 없는 성우는 느긋하게 민현과의 저녁식사를 마친 후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너 그러다가 진짜로 그사람 한테 마음 주면 어떡해?.." "아니, 그럴리 없어 그 사람은...
컨저링 유니버스로 확장된다는데 그러면 그 검은 악마 중심으로 나올거같다. 내가 맨처음 그 영화들 중 접한건 인시디어스인데 이것도 컨저링 유니버스에 포함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만 포함될거같다. 오히려 옴니버스처럼 각각 한 가족이 겪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로 1234 나오는 것이 중심이 되기보단 인시디어스가 연속적으로 같은 인물들로 1234나오니까 이쪽이 오...
Steve x Tony, from Marvel's Avengers. 생각보다 힘들지 않은 싸움이었다, 예상보다 빨리 끝난 전투를 마무리하고 전장을 떠나기 전 스티브는 마지막으로 동료들에게 각자 위치를 정리하고 타워로 집결하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OK, 라져, Got it. 각자의 대답이 들려오고 그것을 끝으로 차례 차례 회선을 떠나는 소리가 들렸다, 마지막...
깊은 밤, 골짜기. 오른쪽으로는 덩굴나무 모양 격자로 장식된 철제 대문. 그 너머로 대리석과 화강암 비석이 반듯하게 늘어선 묘지가 보인다. 왼쪽에는 잡초가 무성한 보리수 길. 멀리에 작은 성당이 보인다. 어둑한 등이 하나 걸려 있다. 멀리서 종소리가 들려온다. 묘지기가 고개를 들고 마음 속으로 종이 치는 횟수를 센다. 묘지기 순찰 시각이군. 그는 자리에서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나는 기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다. 아니, 그런 글 말고. 감성적이고 누군가의 마음을 동하게 하는 그런 글이 아닌 팩트를 전달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상대에게 의도를 전달하는 글을 써내는 사람이다. 그래, 뭐 어찌되었건 글을 쓰는 사람이 된건 맞잖아? 그런데 사실 그런 글은 내가 (그나마) 잘 쓸수 있는 형식은 아니었다. 응. 아니었다. 그래서 죽어라 연습했...
#2 다니엘은 성우의 말을 듣고 이성을 지킬 수 없었다. 러트가 온 알파에게 오메가가 도와준다고 하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너무 뻔하기에 "안아주면 좀 괜찮아질까요?" 하지만 성우의 행동은 예상 밖이였다. 새삼 해맑은 얼굴을 하며 잔뜩 흥분해 있는 자신을 꼭 안아주는 성우 앞에서 다니엘은 다시 이성을 차릴 수 밖에 없었다. 순진하게 웃는 얼굴이 오히려 다니엘...
APPEARANCE 가르마를 따라 자연스레 흐트러진 머리칼이 완벽하게 검어 계초선의 눈이 갈색이라는 것을 아무도 믿지 않는다. 흰 옷 아래에는 띄엄띄엄 생겨난 흉터들이 서로를 덮어주고 그 위에 덧나기를 반복해 검붉거나 푸른 무늬들이 가득하다. 목덜미에 유난히 자국이 몰려있다. 애써 가리지 않고 일부러 드러내지도 않는다. 그래서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이제...
#1 이곳은 오메가에게 너무도 잔혹한 세계다. 사회의 부유층을 차지하는 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유전적으로 지배자의 위치에있는 알파의 것이었고, 오메가는 항상 그들의 시중을 들거나 성욕을 풀어주는 도구같은 존재다. 이 세계에서 오메가로 산다는 것은 너무도 비극적인 일이다. 그런 세계에서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있는(정확히 말해서 가득찼던) 남자 오메가로 태어난 ...
글은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신 후 글을 읽어주세요! 이 글은 기본적으로 <매혹당한 사람들> 2017년 작을 배경으로 합니다. 영화를 보시고 글을 읽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영화배경에 대한 요약은 하지 않고 바로 글로 이어집니다. *** 적막만이 감돌았다. 새벽녘까지 이어진 포탄...
레이린은 어릴때부터 가장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대접을 받았고, 그것을 당연히 여기게끔 교육받았으며, 그런 대접을 받았다면 대가 또한 당연히 거대하게 내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몸에 익혔다. 상은 그 누구도 이보다 더 좋은 것을 내릴 수 없을만큼 크게, 벌은 이보다 더 비참할 수 없을만큼 잔악하게. 여덟살의 어린 꼬마 아가씨는 상냥하고 잔혹했다. 더운 겨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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