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어차피 좀 이따 급식 먹을 건데 왜 함? 틴트도 같이 먹으려고?” “아 뒤질래 진짜” 한 달 됐나, 도서관 갔다가 이름도 모르는 남자한테 반했단다. 지금은 통성명한 사이라나. 알고 보니 같은 학원이었다며 좋아했다. 어찌나 구석에서 크게 말하는지 굳이 옆에 가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결국 양대수가 나대다가 등짝 맞았다. 저럴 줄 알았지 븅. “근데 걔 잘...
“오늘도 훈련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니었나?” “엘빈 단장님! 아 그게.. 오늘은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습니다.” “무슨 일이지?” “아...” 비어 있어야 할 마구간이 말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본 엘빈은 오늘의 일정이 달라졌다는 걸 짐작할 수 있었지만 무슨 이유가 있기에 그런지는 알 수 없었다. 더군다나 이 훈련의 지휘자가 누구인지 알기에 더욱이 있을...
이런 감정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 10대 중반에서 이제 막 후반으로 접어든 한주는 요즘 멍하니 창밖을 쳐다보면서 그런 생각을 곱씹곤 했다. 아니 너무 이르잖아. 혹은 너무 늦은건가. 조급하고, 동시에 붙잡고 싶고. 그러나 절대 손 아래 가둬지지 않는 그런 감정. 대체 뭐때문에 이렇게 어렵고 동시에 긴장되는 건지 몰랐다. 마치 중2병 같잖아. 한주는 이마 아...
Peder Elias - Best Friend I'll wait, afraid I'ma make a mess of this So I count the times that I've tried to speak To her, the reason that I can't sleep Would all my sorrow and my worries be gone? 사랑의...
가끔은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다.뚜렷한 듯 흐리고친숙한 듯이 낯선자주 보았냐 물으면, 아니오래 보았냐 한 대도, 아니그럼 자세히 보았냐 하면꿈이라도 꾼 듯 아쉽다고나 할까한순간에내 머릿속을 점령하고 헤집어 놓아마치 정전이라도 일어난 것처럼눈이 멀어멍하니 허공만 보게 만들었다.누군가 말하길꽃은 모양까지 알고 나면연인이 된다 하였는데나는 그의 색깔조차 알지 못...
루미너스는 요 며칠 째 속이 좋지 않았다. 툭 하면 메슥거리는 속에 소화제를 삼켜보기도 하고, 억지로 구역질을 유도해보기도 했지만, 효과는 미비했다. "샌님." 게다가 속의 울렁거림은 루미너스가 한 남자의 앞에 섰을 때 더욱 심해졌다.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루미너스는 고개를 돌려 밝은 금발의 남자를 바라보았다. "기분 안 좋아 보이네." "내가 널 마주했...
짝사랑은 실패의 공식이래 written by 하늘 03. 아침에 일어나서 본 카톡은 나를 한껏 작아지게 만들었다. 사실 어제 미리보기로 뜬 카톡이 보였지만, 아닐 거라고 부정하고 잠을 잤다. 그러나, 네가 보낸 걸 내 눈으로 확인하니 말이 안 나온다. 너는 내가 예림이랑 갈 줄 알고 서예주랑 간 거야? 현관문을 열자 햇빛이 쨍쨍한 날씨가 어제와는 대조된다....
자유지대2에 젱성양 "짝사랑을 끝내는 완벽한 방법"으로 기고한 글 입니다. 1. 정원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자의적으로 그리고 타의적으로 주인공이었다. 또래보다 영특했고 결심하면 끝을 보는 인내심은 본인이 노력하지 않아도 타인들의 뇌리에 존재감을 톡톡하게 심어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정원은 친구 따라 놀러 간 태권도 도장에서 사범님께도 간택 당했다...
"한주야, 일어났니?" 아침잠이 많은 한주는 웬일로 아랫층에서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에 눈을 반짝 떴다. 어젯밤에도 잠을 설쳤는데, 요 근래 성장통 때문이었다. 앉았다 일어날때마다 관절이 부딪히는 곳 마디마디가 아팠다. 한주는 베개에 얼굴을 다시 꾹 누르며 으윽, 하고 소리를 냈다. 어깨고, 무릎이고, 허리고, 자고 일어나면 한 움큼씩 누군가 억지로 늘려놓은...
나는 손톱 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시간과 공을 들여 각진 손톱을 둥글게 갈아내고 좋은 향이 나는 핸드크림으로 마무리하는 손톱 정리는 180cm가 넘는 운동부 소년에게 그닥 어울리지 않는 일이었다. 그래서인지 배구부의 선배들은 대부분 손톱깎이로 툭툭 깎아내는 것이 전부였다. 반면에 나는 그 과정을 매우 사랑했다. 그 순간만큼은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않을...
짝사랑은 실패의 공식이래 Written by 하늘 01. 남녀 사이에 친구는 될 수 없다 이런 말 다들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정말로 둘 사이에 아무런 감정이 없다면 친구는 될 수 있겠지. 하지만, 둘 중 한 명이 감정이 생겨버리면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말이 성립이 된다. 나와 넌 친구라는 관계가 아마도 최선이겠지? 그 날은 최악의 날이었다. 일기예보에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