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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박지성은 재림 예수였다. 에? 몬 소이에요? 싶지만 명백한 사실이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있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까지 만든 다음 기나긴 휴식에 들어갔지만 웬 똘추 같은 뱀에 꼬여서 선악과를 처먹은 인간 때문에 일이 존나게 늘어났다. 대충 수습 후 다시 쉴려고 하는데 동정심이 들었다. 그래, 이번에 용서해 준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일부를 떼어서 아들 격인...
훈호처창焄蒿悽愴 : 향기(香氣)가 서려 올라 사람의 기분을 오싹하게 하다. 재아(宰我)가 말하기를, "저는 귀신의 이름은 들었지만, 이른바 그가 말한 것은 알지 못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공자가 말했다. "기(氣)라고 하는 것은, 신(神)의 성대한 것이며, 백(魄)이라고 하는 것은, 귀(鬼)의 성대한 것이다. 귀(鬼)와 신(神)을 합치는 것이, 가르침의...
2020년 10월 31일 03시 24분 조회 54 어느 날 편지 한 장이 배달됐다. ..로 시작하는 글이라니 진부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난 이과 형 인간에, 글은 읽기만 하지 써본 거라고는 대학 원서에 구질구질한 자기소개서가 전부이기에 이해해주길 바란다. 뭐, 이런 마이너 사이트 망갤에서 이딴 글을 끝까지 읽을 할 일 없는 인간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지만....
2020.10.30.금요일. 감상문 To. 익명 C님. 안녕하세요, 익명 C님. 계간 뽀루뽀에서 내신 글을 즐겁게 읽고 감상문을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상문을 써봤습니다. 익명으로 제출하신 데엔 다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어떤 분이 글을 쓰셨을까 궁금했는데 아직도 익명 C님께선 나타나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아쉬운 마음은 뒤로 하고 글을 ...
림 : 활의 손잡이에서 팁까지 양쪽 끝부분을 가리키는 용어 퍼펙트 골드 : 양궁에서 화살이 표적지의 한가운데를 맞히는 것 활을 쏘기 전 단계 : 활시위를 당기는 드로잉(drawing) 손을 턱에 고정하는 앵커링(anchoring) 표적을 조준하는 에이밍(aming) 로빈후드 애로우 : 과녁에 꽂혀있는 화살 위에 또 화살을 맞춘 것 * 글의 이해를 돕기 위...
* 초가을 * 발신인: 아카시 세이주로 │ 20XX/9/15 17:57 오늘의 메뉴는 조금 힘든 편이었어요. 가을이 되어도 변하는 것은 없다. 극적으로 무언가가 시작하고 변하는 시기는 지났다. 사람들은 개방을 거부하고 창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하며, 카디건 한 겹의 두께만이 가을이 가져오는 변화였다. 봄처럼 세상 가득 생명과 싱그러운 기운이 넘치지도 않고,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오늘따라 히어로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외관 검은 흑발에 진하게 내려온 다크써클. 밖에 안 나간건지 원래 피부가 그런건지 우유 마냥 하얗고 그 흔한 여드름 하나 없이 피부가 깨끗하다. 앞머리가 꽤 긴 편이라 가끔 눈이 가려질 때도 있다. 검은색 잠바에 바지는 평범한 검정색 츄리닝 바지. 신발은 하얀 캔버스화다. 성격 [똑똑한] [잘 웃는] [예의있는]...
자도자도 졸리다. 눈을 감았다뜨면 열시간이 지나있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하루는 끝나있다. 허무하고 막연하고 또 허무해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똑같겠지, 하고 생각하고 만다. 버티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까,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종일 잠만 자다 먹고 핸드폰을 붙들고 있다 다시 자는 하루도 삶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다들 열심히한다. 변해보려고, 뭔가 달성해보...
전쟁이 거센 나라의 의무부대에 속한 사람 치고도 매뉴얼은 의연한 편이었다. 폭우에 무너진 막사를 다시 세우면서도 이 고물 막사 내 언젠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며 혀를 차고, 팔을 절단하는 수술을 끝내자마자 배식시간을 알리는 소리에 짜증은 냈지만 어디 한 구석 흔들리지 않는 것이 참 의사로서 군인으로서 적격인 사람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막상 본인은 이런 ...
"와아아!! 해냈어!!!" 토끼들과의 경주에서이긴 거북이들은 기쁠듯이 소리질렀다. 잠만, 왜 '들'을 붙이냐고? 아...분위기깨게... 그래!알려줄께! 너는..세포에대해들어봤어? 세포는 너희뿐만아니라 다른 동물,식물들도이루고있어! 그리고 그세포들은 그것을 이루고있는 하나의 본체를 자신의 고향으로불러. 그리고 세포들은 그고향에 맞춰 신기한 능력을가지고있어.물...
도시의 낮은 제법 평화로웠다. 적어도 한적한 구석에서 곱씹는 착각은 자유였다. 비죽 웃음 지으며 H는 제 옆에 누운 S를 힐긋 바라보았다. 아직도 깊은 잠에 빠졌나. 손끝을 들어 매끈한 콧대 가까이 가져갔다가 도로 거두었다. 혹여나 제 어쩌면 연인이 깰까 봐 조심스레 몸을 일으켰다. 대충 이불 노릇을 해주는 천 쪼가리가 떨어져 나가자 H의 나체는 만천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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