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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는 뽀뽀 중독이다. 생각해보니 첫 뽀뽀도 남라가 했다. 학원을 마치고 독서실까지 문을 닫은 새벽, 버스정류장에서였다. 사귄 지 한 달도 안됐을 때여서 손밖에 안잡았을 시절, 갑자기 남라가 눈을 감고는 입술을 들이밀었다. 요령 없이 눈 꼭 감고 다가오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가도 입술에 닿는 입술은 너무 폭신했다. 시원한 느낌, 바람 소리, 남라 냄새, 따듯...
스냅스 키링 무료여서 만든 오기인 키링 도안 공유해 봐요. 저번부터 오기인 키링을 만들고 싶어서 도안을 찾다가 그냥 만들어 버렸습니다.. 투명 or 배경 / 빨강 or 검정 버전으로 원하시는 거 다운 받아 주시면 됩니다. (실제 도안에는 그림자가 없어요!) 퍼블로그처럼 투명화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그냥 도안으로 만드시면 되고, 스냅스처럼 배경 투명화를 ...
제가... 탐라를 놓치는 바람에 3편이 많이 늦어졌군요 근데 이거 진짜 읽는분 계셔요...?? 진짜로??? 여전히 노잼이에요. 글 재밌게 쓰는법 아는사람..? 속성강의 요망 이번엔 컴퓨터로 쓰긴 했는데 제 글실력과 배치솜씨는 여전히 구림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이야기 요약 샤샤윈프레드와 함께 회귀를 하게 됨! 친구먹고, 이름도 허락하고 놀러도 가고...
사람은 개인마다 하나의 고유색을 지니고 있다. 마치 잉크처럼 흘려보낼 수도 있고 다시 담아낼 수 있는 나만의 잉크. 그런 우리들에게 추억이란 나만의 색이 담긴 조각이 다른 이들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걸 말한다. 원래의 색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물들어져서, 그것이 너무 아름다워서 우린 추억이란 이름의 조각을 소중히 하는 거겠지. 잉크가 떨어진다. 추억이 물...
바스락거리는 종이봉투를 만지작거리며 다시 돌아갈까, 라는 생각만 5번째다. 혹시 남우현이 병원에 안 가고 집에서 고생하고 있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우현의 집 앞까지 왔다. 초인종도 멀쩡하고 도어락 비밀번호도 아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성규는 서성거리기만 할 뿐 30분이 넘어가도록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했다. “그래, 나는 어머니 걱정하실까 봐 온 거다.” 그...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당장이라도 주저앉을 것 같은 엄마의 고물차를 끌고 올 때 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다행히 메인 일정이 끝나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터져서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곧 도착한다는 수리업체의 전화를 받고 5분쯤 지나지 않아 견인 트럭이 도착했다. 딱 봐도 산전수전을 다 겪은 듯한 그 차에게서 측은함이 느껴진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만 내 차도 크게 다를 바는...
하필 터져도 결혼식 날인가. 아니, 차라리 액땜으로 생각하는 편이 좋겠지. 나는 가벼운 한숨을 한 번 내쉬고 뒷좌석을 보았다. 각자 원하는 웨딩복을 입고 상기된 표정이었던 여동생과 여동생의 친구가 어이없다는 표정과 함께 렉카 번호를 찾는 중이었다. 30분 전까지만해도 비혼식에서 행복하게 웃던 기억이 거짓말같다. 동생 친구가 찾은 렉카 번호로 우리 위치를 얘...
곤란한 일이다. 아무리 다른 세계에 갔다 왔다고 해도 지구는 내가 원래 살던 곳이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 실수와 사고 연발이라니... 나는 차 상태를 미리미리 확인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업체에 전화를 걸었다. 보험 처리 되겠지 이거? 다행인 건 영 사람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도로라 사고 없이 쉽게 갓길에 차를 세울 수 있었다는 점이다.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그래, 들었던 것 같다. 사랑은 고통이라지, 그 고통과 같은 고통을 알 날이 올 수도 있어. 슬퍼 말렴, 아파 말렴. 그 고통은 네가 이제 어른이 되었다는 뜻이란다. 믿지 않았다. 더 설득력이 있는 쪽은, 그것이 ‘wisdom tooth’라고도 불린다는 이유 쪽이었다. 애초부터 가진 자는 없으며, 가지기 위해서는 고통이 수반되는 것. 그것이 바로 지혜, 그...
내가 너에게 무엇이였는지 더는 중요하지 않다. 은은히 들어오는 달빛아래 나는 불지 않는 바람을 맞으며 밖을 본다. 휘날리는 내 머리칼과 흰 드레스는 어느때보다 더 반짝인다. 피에젖은 나비는 나의 오랜 친구 이자 나의 오랜 아픔이다. 오랜만에 보는 그는 아무말 없이 나에게 눈을 맞춘다. 날개에는 피가 떨어지고 있지만 그는 아직 날고 있다. 아름답다. 한발한발...
팀장님, 오늘부터 '그걸' 같이 전담할 사람이 생겼다면서요? 이제 옛날처럼 고통받지는 않으실 것 같아 다행이에요. 이제 그 끔찍한 것에게 죽을 위험이 조금은 줄어들었잖아요. 펠리시타는 생각한다. 고통을 나누면 고통을 받는 사람이 두 명이 될 뿐이란다. 고통은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아. 의식이 아득해진다. 약발이 도는 모양이구나, 그리 생각하며 펠리시타는 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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