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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윙딥전력 #주제: 사랑해서 그랬어 사랑니가 났네요. 원인모를 치통은 이 주 정도 지속되고 있었다. 턱이 아프다 못해 두통까지 일었다. 진영이 어디 아프니? 많이 아파? 표정에서 다 드러났던지, 그런 말을 듣는 것도 여러 번이었다. 충치라 하기에는 둔탁한 아픔이었다. 그토록 꿈에 그리던 데뷔에 이어지는 제법 바쁜 나날들. 혹여 다른 멤버들에게, 어른들에게 ...
이따 집 앞으로 갈게 지훈아. 형이 지금 좀 바빠서… 하고 미안하다는 듯 말하는 녤의 목소리는 그 어떤 동요도 화도,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았어. 그냥 어느 날의 전화처럼 평범했지. 형 나… 목구멍이 턱 막혀서 사실 지훈이 역시도 무슨 말을 시작해야 할 지 몰랐었거든. 혹시 모르나? 아직 못 봤나? 싶어서 끊긴 전화만 오도카니 보다가, 포털 사이트를 들어...
다니엘이 3일째 학교에 오지 않고 있다. 지훈은 정말로 어이가 없었다. 그날, 울고있는 지훈을 내버려두고 지도실을 나간 다니엘은 학교가 끝날 때까지 교실에 돌아오지 않았다. 지훈은 종일 넋이 나간 사람처럼 앉아있었다. 어떻게 집에 돌아왔는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집에 와 있었다. 가방을 던져 버리고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지훈은 ...
대단했지. 하루가 멀다 하고 새 떡밥이 떨어졌거든. 오바 좀 보태서 여기 일산 일대가 발칵 뒤집어질 정도였으니 얼마나 대단했겠어. 아니, 생각해 봐. 그 유명한 탈마루 고등학교 얼천(얼굴천재) 박윙크랑 탈씨구 고등학교 얼천 딥다크의 조합이라니 말이 돼? 비주얼만으로이미 유명인사였던 둘이야. 둘 중에 한 명이라도 학원가에 떴다 하면 난리도 난리가 아닌데, 그...
11화. “폐하. 어디 계십니까?” “황제폐하” 평소라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황실의 사냥터에 가벼운 복장을 했지만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사내들이 나타났다. 밤새 온 산을 샅샅이 수색하는 이들은 누군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그들이 찾는 이는 바로 어제 낮 이후로 행방이 묘연해진 황제와 지훈, 정확히는 대국의 황제 관린이었다. 소수의 최정예로 구성된 ...
그러니까, 원래부터 이 둘이 이렇게 사이가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키에 비해서 뼈대가 얇은 성우가 다니엘보다 피지컬이 딸리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사실 성우도 개과로서는 최고 상위에 있는 중종 늑대였다. 왠만한 반류들은 성우의 혼현을 보기만 해도 벌벌 떨었고, 성우 스스로도 중종 반류들에게 비해서 밀리지 않는 힘과 체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때,...
"> 네 약빨았씀니다 ( ͡° ͜ʖ ͡° )
"지훈아, 진짜 미안한데 초밥은 다음에 묵고 오늘은 우육면 무면 안되겠나?" "우육면은... 또 어디가서 먹는데요?" "대만" 지난번엔 초밥먹으러 일본가자고 하더니 이번엔 대만이란다. 지훈은 사실 다니엘과 그 무엇도 먹으러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그저 그간 얻어먹은 것 때문에 다니엘의 곤경을 못본척 할 수 없었을 뿐인데 해외여행이라니 과하다고 생각했다. ...
묘하게 일그러지던 너의 표정이 싫다가, 이젠 좋아졌어. * 처음에 오묘했던 향기는 어디가고, 난 이 학교에 금방 적응하게 되었다. 아니, 사실 이학교라기 보단 박지훈과 안형섭, 그 둘의 오묘한 기류에 익숙해졌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여전히 그 둘은 게이였고, 난 이제 그 것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그래봤자 좋을 것이 없었다. 그 둘이 좋은 사람이라는 사실...
#주의# 이 글은 떡밥정리 글입니다. (2) 워너원고 1화 워너원고에서 판윙이 6분밖에 나오지 않았음에도 엄청나게 많은 떡밥이 터졌죠!! 판윙편으로 새로 프로그램 하나 제작해!! 제발!! ( 아니... 녤윙도... 년윙도..... 참윙도 해줘.......) 글에는 제 주관적인 생각과 망상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같이 방쓰고 싶은 사람을 말하던 중에 설마 ...
지훈과 진영을 지훈의 집에 내려주고 난 후, 성우의 차는 다니엘의 집에 곧 도착했다. 등록되어 있는 차량이라 자동으로 대문이 열리고 작은 공원 만큼의 잔디밭이 깔려 있는 마당을 가로질러서 주차공간에 물 흐르듯 차가 멈췄다."배진영 저거는 지훈이 엄청 귀찮고로 따라다니네""진영이 나름 순정파 아니야? 지훈이도 마음 알고 있나?""아직 모를걸. 알아도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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