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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예전 작업물입니다. 그림을 별로 그리지 않아 작업물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림체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림체가 종종 변할 수 있습니다. 신청시 원하시는 그림체를 알려주시면 그림체의 분위기를 맞추기 수월해집니다. (ex. 참고그림의 n번째 그림의 그림체로 그려주실 수 있을까요?의 요청도 가능합니다.) 그리기에 제 실력이 부족하...
-호열 백호 서로 모르는 사이. -정장 걸친 호열이랑 점프수트 입은 백호 보고싶어서 썼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눈이 마주치자마자 우렁차게 인사하는 청소부에게 호열이 미소를 지으며 마주 인사했다. 보통 환경미화원은 중장년의 여성들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이 건물에서 일하는 미화원은 커다란 체격의 젊은 남자였다. 어느 정도로 큰...
강릉에서 양양으로 돌아온 후 양호는 풀이 잔뜩 죽어서 탁상에 엎드려있었다. 선견지명에, 사람의 마음은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한 양호가 적의 2배는 넘는 군을 끌고 가 결국 졌다는 소식은, 낙양보다는 양양에 먼저 도착했다. 두예는 파발의 소식을 전해 듣고는, 그가 과연 화를 낼지, 아무렇지 않은 척할지, 혹은 우울해할지 궁금해졌었는데, 하필이면 우울해한다는 선...
이 편에는 나오지 않으나, 연작 중 커플링을 찾아가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즉 본 교관은 호열백호가 될 수도, 백호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 불편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시거나 비밀 댓글을 달아주시면 결론부터 알려드릴게요. "백호야, 밥 다 됐어-" "금방 간다-!" 우당탕탕 소리와 함께 애써 널어둔 빨랫대가 다 쓰러지는 소리가 났다. 아씨- 백...
잔잔히 피어오르는 음계, 설탕을 집어넣은 따스한 우유. 포근한 침대.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 그런데도, 그것을 사랑한다 정의한 적이 있었나? 그 모든 것이, 나에게는 감사한 일이었던가? 찬란히 피어오르는 재능이, 어쩌면 남들과 다른 모습이 되어버린 나는, 그것을 재능이라 할 수 있는가? 여러 군데로 배분하지 못하고, 한 곳에 물건들을 욱여넣다, 결국 댐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뱀파이어 강백호 X 인간 양호열 뱀파에유 시리즈 * 이번화 특성상 아라만 나옵니다. * 연성하는 모든 백호열은 친구들을 위해 씁니다. 이제는 트친이 된 백호열러 분들에게도 드립니다. *** 세상에 우연이라는 게 존재할 수 있을까. 운명이라는 게 존재할 수 있을까? 인연이 된 것은 운명이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사실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 아라는...
금낭화 바에서 일하고 노래하는 대만이 보고싶다. 수술까진 생각 안 하고 여자옷 입고 화장하는 롱게 시절로. 키가 큰 게 콤플렉스라 엄청 안 먹어서 매우 말랐을 듯. 핏한 착장 주로 입을 듯. 사적으로 보면 호탕하지만 일할 때 영애화법이길. 그냥 여기에 위험한 애들은 다 나왔으면 좋겠어. 철이는 가드인데 소속없이 유랑하는 고수 재짛. 여기도 잠시 일하다 바이...
🎶 BGM. 다시 시선을 돌리면, 저와 같은 방향으로 돌아간 시선이 보였다. 그리고 곧. 과거부터 계속해서 제게 닿는 말들이, 지나가고 있는 온기들이 떠오르고 심연으로 잠겨가고, 복잡한 속내가 제게 말을 걸었다. 너 또 사라지겠구나? 아니, 너, 이번에도 모두를, 너를 버릴 거였지? 그럼 똑같겠네, 여전히라고. 아니 정확히는 이딴 생각을 하게 되버리는 내 ...
* 이 글은 '전 장르 X 현 장르 크로스오버' 해시태그로 푼 썰을 소설체로 정리한 것입니다. [원작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단어는 가려둡니다.] * 이 글에서는 '묵향동후' 작가님의 <인사반파자구계통>를 오마주하는 요소가 다수 등장합니다. 해당 작품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의 설정(책 등장인물 빙의, 인마족의 혼혈)을 차용하며, 주요 전개에 포함되...
우리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기록이 되었습니다. 끝나더라도 너무 슬퍼 마세요. 흔적은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백스트리트 오합지졸 리터니티 ~때로는 빈칸이 더 멋있다~] END 컷! 자, 수고하셨습니다. 캐릭터 분들은 이쪽으로 서서 한 분씩 돌아가 주시면 되고요. 다음 나이직업프리 마을 배경 오컬트 커뮤니티 준비에 맞춰서 정돈해야 하니까 커뮤니티 준비...
진부하지만, 여름이었다. 온건한 벚꽃의 한 철은 순식간에 사라져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길 가는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새로운 해를 향한 설렘 대신 짜증과 불쾌함을 주로 찾아볼 수 있었다. 살랑이는 봄바람은 겨울철 히터와 맞먹는 후덥지근한 온풍으로 바뀌었으며, 알록달록한 꽃은 전부 시들어 푸르른 초목이 자리를 차지하였고, 푹푹 찌는 것을 넘어 팔뚝이며 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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