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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악!!!!!!!!!!!!!!!!!!!!!!!!!!! 소리를 지르지 못한 채로 꽁꽁 묶인 두 손과 발을 버둥거리다 결박당한 느낌을 풀어내고 벌떡 몸을 일으켰다. 온 몸을 뒤덮은 땀이 언젠가 쏟아졌던 물벼락 같았다. 푹신한 침대. 포근한 이불. 큰 창문은 여러갈래로 이어진 창살로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어내고 반쯤 열린 문틈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에 가벼...
내일이 시험인데, 어제 하루종일 놀았다. 건강검진과 피부과를 갔다와서 점심을 먹고 공부를 하려 했는데, 도저히 잡히질 않아서 조금 놀다가 해야겠다 싶어서 찾다보니 드라마 '보이스'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미쳤다. 너무 재미있는 게 아닌가? 정신없이 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려 그냥 포기했다. 내일 해야지..하면서. 사실 너무 재미있어서 일기도, 다른 ...
"자네는 큰 실수를 하고 있네." 패치의 서늘한 목소리가 울렸다. 치트는 피 묻은 손으로 붉은 머리칼을 쓸어올리는 패치를 내려다 보면서 희게 웃었다. 이상하기도 하지.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는 것 같은 역안을 가진 것은 치트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푸르기만 한 눈동자를 가진 패치의 눈동자가 이 끔찍한 참극 속 매캐한 연기 속에서 빛나고 있는 것 같았다....
벌써 11월 22일이다. 그러고 보니 저번 달 20일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니 시간 참 빠르다. 글쓰기라고 해도 그냥 떠오르는 생각이라던지 일기 같은 게 되어버린 것 같지만, 어쨌든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뭔가 썼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칭찬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요 한 달간(아니, 한 달 조금 넘었나?...
영화<윌뤼수와 규료밋(써방,근데 뭔지 아시죠??)>을 아시나요?? 이거 #들렘 으로 보고 싶어요⸝⸝ʚ̴̶̷̆ ̯ʚ̴̶̷̆⸝⸝ 주인이 쥲잏고 강지가 믾잏입니다!(ㅋㅋㅋ) 은근 자기 세계가 뚜렷한 쥲잏는 남들이 보기엔 우당탕탕한(?) 발명과 아이디어가 솟아나는 선량한 주인인데 같이 사는 ㅁㅎ는 그런 ㅎㅈ이 매우 걱정스럽지만 충직하게 옆자리를 지키는 ...
주술회전 fan fiction *고죠 사토루 X 이타도리 유지* 좀 전까지만 해도 귀가 울릴 만큼 시끄러운 곳에 있었던 탓인지 밤의 거리는 의외로 고요했다. 이 순간 이타도리의 귀에는 자꾸만 엇박자로 내딛는 한 쌍의 발소리와 간간이 저 멀리서 들리는 아득한 소음이 전부였다. 주홍빛 가로등 아래에서 멈춘 그림자 두 개가 길게 늘어섰다. 두 사람의 실루엣을 본...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 강의실에 늦게 왔다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슬기는 숙취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 채 오게 된 강의실에서 모자 아래로 손을 넣어 눈썹을 문질렀다. 그나마 소주만 마셔서인지 얼굴이 붓진 않았는데, 그럼 뭐하나 속은 울렁거리고 식도에서도 소주 냄새가 나는 느낌이라 죽을 맛이었다. " 조별 과제 묻는 애들 많던데, 아직 뭐, 정해진 건 없고. 조원은 지금 ...
어릴 때는 싸이월드(^_^)가 참 일기를 쓰기 좋은 공간이어서 매일매일 잘도 적었던 거 같은데.. 어플이 나오고는 폰으로도 쓰기 좋았고... 잊어버린 사이에 싸이월드 아예 날아갔네....? 예전에 일기를 쓰며 했던 고민들, 생각들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 어딘가에라도 적어놓으면, 생각을 풀어 놓으면 그것대로 기분이 나아지는 건 맞는 것 같...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어린 날의 가장 오래된 기억으로 남아있는 키워준 부모에 대한 흔적. 그들을 향한 것인지 나를 향한 것인지 모를 강렬한 기억이 자리 잡아 꽤 오랫동안 나를 따라다녔다. 여름은 너무나 뜨거웠고 겨울은 미치도록 시렸다. 굶어 죽지 않을 만큼의 배고픔을 떠안고 집과 거리를 오갔다. 지저분한 골목을 뛰어 모퉁이를 돌아 큰 길가로 나가면 걱정 없...
주술회전 fan fiction *고죠 사토루 X 이타도리 유지* ‘너는 강한 아이니까 남을 돕고 살아라.’ 몇 해 전 돌아가신 조부의 말씀. 각박한 세상에 혼자 남겨질 어린 손자가 무너지지 않기를 바란 것이리라. 아직 여물지도 못한 어린 마음에 강하게 새겨넣은 그 말이 지금의 이타도리 유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사사로운 감정에 흔들리는 한이 있더라도 자...
트위터썰 백업, 음슴체, 개연성없음, 오타주의, 홍부인데 약간의 뀨뿌주의, 나도 왜이렇게 된건지는 몰라요 성당에 외국인 목사님 왔다는 소식에 성당 아이들이 구경하러 갈 때 뿌는 혼자 수녀님들 도와서 점심밥 만들고 있었음사실 저도 구경하러 가고 싶은데 나이도 제일 많고 고아원에 있은지도 제일 오래된 뿌는 열심히 일이라도 돕지 않으면 눈치가 보여서 어쩔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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