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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사쿠라 미코는 어릴 때 딱 한 번 별을 보았다. 물론 밤하늘의 별은 살면서 몇 번이고 보았고, 엄밀히 말하자면 하늘에 떠 있는 태양도 별이라고 과학 시간에 배웠지만, 미코가 보았던 별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미코의 집이었던, 지금은 콘크리트 덩어리일 뿐인 잔해 위에서, 피어오르는 흙먼지 사이에서.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밤의 너머로 떠오르는 석양을 등진 ...
그 뒤로 달라진 건 없다. 애들은 여전히 날 무시했고, 나 또한 무시했다. 우린 밥조차도 따로 먹었다. 난 거의 박지성을 불러다 먹었고, 애들은 숙소에서 자기들끼리 모여 앉아 먹었다. 근데 나도 잘 몰랐는데 박지성도 엄청 바쁘더라. 내 앞에서만 워치를 빼고 있어서 몰랐는데, 김도영을 찾아갔다가 요즘 자꾸 어딜 가는거냐며 혼나고 있는 박지성을 발견한 뒤로, ...
만구천자가 넘습니다. 브금도 없습니다... 시간 많으실 때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트리거 요소 있습니다. 삐이이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이명이 들리는 것 같다. 분명 큰 폭발음이 연달아 들렸고 나재민이 날 끌어안고 몸을 날린 것까진 기억나는데 그 뒤의 상황은 뭐가 어떻게 됐는 지 모르겠다. 갑자기 편두통이 몰려오는지 지끈거리는 머리를 짚으려 본...
*잔인한 묘사가 다소 포함이 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W. 누룽지떡 오늘의 메뉴를 받아들고서, 빈자리를 찾아 두리번거렸다. 나보다 앞을 향해 걸어가던 언니가 자리를 찾곤 나를 향해 팔을 흔들었다. 묘하게, 나를 향해 웃는 그 얼굴에서 빛이 나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얼굴을 가려버렸다.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와 얼굴이 그 주변으로 스쳐 지나가도 내...
뚝, 뚝- 지저분한 콘크리트 바닥으로 무언가가 투박하게 떨어지는 것 같은 소리가 울렸다. 물..인가, 밖에 비라도 내려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인가…. 떠지지 않는 눈을 힘겹게 뜨며 주위를 살폈다. 희뿌연 연기에 앞이 흐렸다. 머리가 깨질 것 같았고 숨을 쉬는게 고통스러웠다. 움직이지 않는 몸을 덜덜 떨며 움직여 고개를 돌리자 보이는 건 손이며 얼굴이며 온 ...
[본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재찬이~ 안녕." "지혜 안녕." 재찬이 오랜만에 입은 정복의 매무새를 가다듬으며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재찬처럼 정복을 차려 입은 지혜가 손을 흔들며 다가오고 있었다. 그녀에게 손을 흔들어주며 재찬은 습관적으로 가장 끝 단추 하나를 끌러 낸다. 평소 잘 입지 않는 스타일이라 불편하기도 하고, 정복 특성상 목 ...
"가이드, 상태가 왜 저래요?"채훈은 통유리로 막힌 가이딩룸 안의 가이드를 보며 물었다. 가이딩 능력이 좋아 국가에서 특별히 관리 중인 가이드라고 들었다. 들은 것과 다르게 상처가 가득한 가이드의 상태에 채훈은 의문이 들었다. 자세히 보니 허벅지와 발목, 팔은 멍 투성이고 목에는 꽉 눌린 듯한 자국이 남아있었다. 특별 관리라는 단어와 너무 동떨어진 상태가 ...
이거 무조건 !!!!!!!!!!!! 라이트 모드 !!!!!!!!!!!!!!!! 로 읽어주세요 292. 이민형, 이마크, 이민형, 이마크. 하루 종일 두 이름만이 머릿속에서 둥둥 떠다녔다. 분명 이마크는 내게 어릴 적 카티나에 입소했다고 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이마크, 아니, 이민형은 카티나에 입소한 후에 센터에 입소한 게 된다. 계획을 가지고 센터에...
10 취조실의 두꺼운 문을 앞에 두고 작은 한숨을 뱉어냈다. 이 문 넘어엔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얀 테이블, 그리고 문을 마주 보는 자리에 앉아 있을 이민형, 그가 있을 것이다. 내가 그와의 만남을 이토록 지나치게 의식하는 이유는 분명했다. 마치 발가벗은 채로 서있는 듯, 그에게 모든 것을 숨김없이 내보여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무게감이 느껴지는 문...
34. "승일 씨, 센터장님 어디 계신지 아시는 거예요?" "아, 네. 안 팀장님, 다른 팀원들 위치 좀 파악해 주세요." "잠시만요. 좌표 L3078+SJ 스텔라, 루센타요." 센터 정문 앞. 정부 측 병력이 팀 UNO를 따라 이동한 덕에 정빈과 승일은 쉽게 모습을 숨겼다. 시야에는 폭주 경보가 해제된 뒤 다시금 일상을 찾은 센터의 모습이 보였다. 비가 ...
포인트는 소장용입니다. 유료글 X 똑똑 희미하게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평소랑 다른 잠자리에 일어나고 나서도 한참을 주변을 바라봤다. 8명이 다닥다닥 붙어서 자던 공간이 아니다. 손은 얇은 담요가 아닌 푹신한 이불에 닿는다. 커튼 틈으로 아침이 왔음을 알리듯 새어 들어오는 햇살을 빤히 바라봤다. 창문이 없어 불을 켜지 않으면 어둡기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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