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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혹여나 떨어질까 꽉 붙잡은 손에 힘을 주며 좁디 좁은 청소 도구함에 숨어들어 숨을 골랐다. 다른 아이들이 잡히진 않았을지 걱정되었고, 어쩌다 우리는 이 좁은 청소 도구함에 숨어있어야 하는건지, 왜 일이 이렇게 틀어진건지 등 여러 걱정과 생각들이 파도가 몰아치듯 머릿속을 헤집었다. 그런 나를 눈치챈 듯 다른 한 손으로 내 어깨를 감싸쥔 네가 날 토닥이며 진정...
“그대의 나고 자란 곳은 천상입니까.” 그 말에 웃으면 안 되었다고 생각한다. 대륙의 최남단에 있는 땅끝 마을은 사계절이 온후하여 곡식이 잘 자라고 역병이 없다. 풍문을 듣고 남에서 한 가족이 오니 김가金家요, 북에서 한 가족이 오니 이가李家다. 그들은 말씨도 생각도 다르지만, 곳간이 넘치고 시간이 남으니 사람들의 마음에 인애와 인정이 흘러 넘쳐 서로를 보...
"오늘도, 드릴 말씀이 있어 왔습니다." 본부장의 산뜻한 미소 뒤에 나온 말은, 결코 산뜻할 수 없었다. 이젠 저 말이, 두려울 지경이었으니까. 제법 두려운 말로 운을 뗀 본부장을 가만 보던 박문대가, 천천히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폈다. 팀원들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어딘가 분위기가 이상했다. '...이거, 나만 모르는 눈치인데?' 분명 다들 저처럼 본부장...
*트리거 주의* 1. 그 날도 엄마랑 싸우다가 할머니가 말리면서 할머니랑도 싸우고 결국엔 할아버지가 폭발한 날이었다. 할아버지는 기다란 나무 지팡이를 갖고 와 나를 패기 시작했다. 긴 나무 지팡이를 들고 나를 패려고 다가오는 할아버지를 할머니는 막았고 할머니를 밀쳐낸 할아버지는 나를 구석으로 몰았다. 거실 쇼파, 그러니깐 코너로 몰린 나는 그냥 엎드려 누워...
수인들과 함께 살아보Share! TALK By. 말리부밀크한잔 👩 : 나.. 잊혀졌나? 고개를 갸웃거리는 여주 여주 이런 말 안 익숙해서 조금 부끄러워요 여주 눈에 동혁이는.. 레서판다 수인으로 보여요. 급하게 노선 트는 여주 여주도 당연히 잘했을거라 생각하는 식구들 " 동혁아. " " 네 교수님! " " 반주자가 엄청 훌륭하더라~ 어떻게 알게 된 사이야?...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내가 너 이리저리 빨빨거리고 돌아다닐 때부터 알아봤어." 정성찬이 몸져누운 여주 머리 위로 물수건 올리고 타박 주기 시작하면 여주는 못내 서러움. 야, 너 일년가량 네가 풍요롭게 산 게 다 누구 덕인 줄 알고 감히… 하고 큰 소리 치고 싶지, 싶은데… 정성찬 말이 사실 틀린 건 없거든. 정성찬 말대로 후딱 게임 엔딩 보려고 무리해가며 이곳저곳 뛰어다닌 ...
토니는 피터의 손바닥에 소독약을 뿌렸다. 유리 액자로 인해 피투성이가 되어버린 손바닥은 아파보였다. 따가움에 피터가 움찔하면서 약한 신음을 내뱉었지만, 토니는 피터를 쳐다보지 않았다. 피터는 어린아이처럼 울다 지쳐 잠에 빠져들었다. “죄송해요….” “난 네 사과가 듣고 싶은 게 아니야.” 오히려 사과 하고 싶은 사람은 토니였다. 피터의 입에서 나온 잠꼬대에...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며 멈출 수 없는 시간에 이끌어 가는 걸까 아니면 시간에 끌려가는 것이 살아가는 것일까. 물론, 나는 어느 쪽도 아니다. 나는 더이상 시간을 이끌지도 않으며, 시간에 끌려가지도 않았다. 이제는 아득한 어느 날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멈춘 체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의 나에게 살아가는 것에 아무런 의미도 없다...
"…사람이 어디서 떨어져?" 하, 하늘에서요. 이동혁이 존나 어이없다는 얼굴로 쳐다보니깐 이를 알리던 신하의 얼굴은 말 그대로 울상이 됨. 근데 어떡해. 이게 사실인데… 자긴 지금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고 있는 것 뿐이란 말임. "중앙 재단에서 청룡 님이 제사 지내는데 떨어지는 걸 받았다고 하시던데요… 청룡 님은 지금 바쁘셔서 저희한테 맡기신다고…" "그걸 ...
- 티군이 듣는 노래 하나 출생 - 1982년 7월 7일 영유아기 (1살~7살) - 어렸을 적 부터 잠투정 밥투정- 투정이 별로 없었다. - 아버지가 한창 바쁠 때라 아버지와 자주 마주한 적이 없었다. 가끔 집에 오시면 2~3일 계셨는데 무뚝뚝하시고 자신의 행동 하나 말투 하나마저 지적할 정도로 엄하셨기 때문에 늘상 긴장상태였다는 것 밖에 기억 안난다고 한...
전편 링크입니다. https://posty.pe/rdb1ho 아, 딱 죽기 직전이다. 출근 길에 금랑은 생각했다. 오랜만에 술독에 빠져 있었더니 그야말로 사망 직전이다. 머리가 깨질 것 같기도 하고, 이미 깨진 것 같기도 하고. 오늘 아침은 영문도 모른채 차가운 바닥에서 깼다. 깨자마자 저를 버린 두송에게 연락을 했더니 고디모아젤이 너를 싫어하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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