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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아카아시는 어린 시절부터 보쿠토씨와 함께였다. 보쿠토씨라고, 그런 표현을 내뱉으면 높은 확률로 누군가에게 비웃음을 샀다. 하지만 자신을 키워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부모이자 형제가 되어준 이를 함부로 부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보쿠토씨라는 호칭은 아카아시의 버릇으로, 그는 그 고집을 꺾을 생각이 없었다. 냉정하게 말하면 보쿠토씨는 부모라기엔 자격 미달...
우울& 사망소재 주의 오랜만에 라디오를 틀었다. 보쿠토상의 지문이 남겨졌을 버튼에 내 지문을 쌓는다. 스피커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들은 보쿠토상이 들었을 목소리다. 당신의 흔적을 차차 따라가본다. 이제는 움직여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쿠로오상이 늘 삐죽삐죽하던 머리를 조금 짧게 자르고오셨다. 애지중지하던 머리라, 의문이 들었다. 이제는, 조금 털어...
꽃잎들 위로 빗방울들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했다.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보쿠토가 화분들을 바깥에 옮겨 뒀다. 비를 맞게 해줄 화분들을 옮기고 슬슬 정리해야지 하고 생각을 했다. “이정도면 으흠” 콧노래를 부르며 천천히 가게를 정리하고 있는데 꽃집 앞 버스정류장에 버스 한 대가 멈추었다. 그리고 버스에서 한 사람이 내렸고 버스는 사라졌다. 버스 정류장에 ...
괜히 고양이들 조는 거 보면 졸다가 머리 콩하고 박고 안박은척 하잖아요ㅋㅋㅋㅋㅋ그리고 귀여워해달라고 하는 건지 꾸물꾸물조물조물 거리고 ㅋㅋㅋ 밍기적 하다가 다시 자는 고양이가 왠지 아카아시가 같아서 쓴 썰입니다. 짧습니다!! 4000자 그런 고양이, 회색털의 고양이 인데 눈은 눈동자가 딱 회색에 비해 보이는 고양이. 부엉이 옆에서 졸고있는 고개가 자꾸만 갸...
아카아시는 예고에 진학하긴 했지만, 이쪽 계열로 계속 가려는 생각이 없었다. 하여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영어 단어를 외우는 건 일상이었다. 바이올린은 어릴 때부터 배웠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했고, 또 칭찬받아왔으므로 열심히 했다. 현을 누르고 활을 움직이는 게 더 없이 행복했다. 그 즈음, 역시 우연한 기회로 접한 피아노가 생각 외로 취향에 맞았다. 다룰 ...
보쿠토는 답지 않게 머리를 굴렸다. 끄응, 하며 앓는 소리를 뱉어보지만, 그의 머리는 만족스러운 대답을 꺼내지 못했다. 결국 그는 한숨과 함께 널따란 책상 위로 몸을 숙였다. 왼팔을 베게 삼아 엎드리니 창을 통해 푸른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 그 창의 딱 절반을 아카아시가 가리고 있었다. 제 마음도 모르고 맑은 날씨에 괜히 신경질적으로 발을 굴렀다. 쿵쾅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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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청순 @Lovely_LoL_]토스트집에서 알바하는 야치한테 껄떡대는 오빠들보고싶다 고딩야치와 대딩 보쿠토/쿠로오 조합이 보고싶다 사실 토스트 조또맛없는데 야치얼굴보려고 학식대신 토스트 두개씩 시켜먹는 순딩대딩들이보고싶다야 오늘 참토콜? 쿠로오가 보내면 보쿠토가 ㅇㅇ처음에 걔들 대화가 먼지몰라서 아카아시가 따라가면 토스트만 축내는 콤비가 보고싶다 말걸용...
-전 내용과 이어집니다. ----- 죽을 끓여들어간 보쿠토가 자고 있는 아카아시 옆에 밥상을 살며시 내려놓았다. 어제 눈을 뜬 이후 쭉 죽은듯 잠을 자고 있는 아카아시는 옆에 들려오는 소리에도 일어나지 않고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보쿠토는 그새 흩어진 숟가락 젓가락 따위를 모아 정갈하게 한데 놓은 다음 부드럽게 아카아시를 흔들어 깨웠다. 조금 짜증을 내던 ...
(10) 꽃이 피고 지듯이 저잣거리 곳곳에선 고작해야 하루벌이의 장사마저 접어치운 사람들이 잔치를 벌였다. 저마다 제 흥에 겨워 목청껏 소리를 내고, 발 주변에 흙먼지를 일으키며 즐비한 잔치 음식을 입에 넣으러 다녔다. 마구잡이로 두드리는 악기 소리에 귀가 떨어질 지경이었지만, 다들 팔과 몸을 흔들었다. 여느 때 같았다면 바쁜 시장통에서 술에 취해 노래를 ...
58. 아이는 본능적으로 핏줄을 찾았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켄마는 쿠로오를 떠올렸다. 그러면 거짓말처럼 그가 보였다. 부쩍 잠이 는 켄마는 매일 늦잠을 잤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새벽같이 일어나는 쿠로오는 아침도 거르고 켄마를 기다렸다. 혼자 먹는 밥은 맛이 없다며 끼니를 건너뛰기 일쑤인 켄마를 위한 배려였다. 물론 예전의 켄마라면 그랬겠지만, 눈뜨는 순...
*** “미안, 놀랬지?” “괜찮습니다.” “코타로 없이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 그랬어, 그렇다고 긴장하지 않아도 된단다. 그냥 코타로가 너에 대해서 자주 얘기하곤 했어서 궁금했을 뿐이란다, 케이지가 보는 코타로라던가, 우리가 잘 모르는 학교에서의 코타로의 모습을.” “아... 어떤 거부터 말씀드릴까요?” “물어도 괜찮을까?” “네, 괜찮습니다.” 미치코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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