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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난장강 어귀. “남잠.” 천천히 고개를 들어 남잠을 바라보았지만, 남잠은 아무렇지 않은 듯 식탁에 놓인 차를 한 모금 마시곤 앞에 앉은 위영을 바라보았다. “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나?” “아니…… 그야 할 말은 많은데 말이야.” 머리를 살짝 긁으며 한숨을 내뱉었다. 너에게 무언가의 답을 바란 내가 잘못이겠지. 그리고 그 때 식당의 주인이 다가왔고, 위영...
"다음 문제, 아선이 좋아하는 음식은?" "비파와...사과" "정답! 다음문제는..." "잠시만요! 누님, 과일이 음식에 들어가요?" "바보강징! 당연히 들어가지! 과일이 먹는거지 마시는거냐!" "넌 입다물고 있어봐봐. 난 인정못해" 남망기는 한숨을 쉬었다. 처음에는 위영과의 동거허락을 받기위해 왔다. 하지만 흔쾌히 허락해주는 예상과는 달리 반대했다. 강염...
- 난장강. 발걸음을 천천히 멈추고 뒤를 바라보자 아까 전에 봤던 늑대가 나를 따라오는 모습에 다시 고개를 돌리며 늑대를 향해 말했다. “따라와도 먹을 건 없어.” 늑대에게 말을 건다는 생각 자체가 웃긴 상황이었지만, 아무렇지 않게 말하자 늑대는 나를 바라보다가 천천히 몸을 굽혔다. 말을 알아듣기라도 하는 거냐. 작게 한숨을 내뱉고 그 자리에 앉아 오른손으...
- 난장강. 여전히 어두운 하늘이었다. 언제 와도 까마귀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주위를 채운 이 흉흉한 기운마저도 사라지지 않았다. 지금도 저 안 쪽에서는 흉시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겠지. 난장강은 원래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었다. 천천히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 넘기고 강물에 다가가 물을 병에 담은 뒤 조심스럽게 한 모금을 마...
[망기무선] 尸解仙 外傳 三. 懷妊3 (시해선 외전 3. 회임3) * 주의 - 본편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기본 인물 설정은 시해선 ; 설정집에 나온 설정내용을 따르고 있습니다. 위무선의 배는 하루가 다르게 불러갔다. 겉옷을 입어도 그의 산만한 배는 가려지지 않았다. 위무선은 최근 생긴 요통(腰痛:허리통증) 때문에 오래...
우부인은 훌륭한 CEO였다. 그녀가 경영하는 곳은 남편인 강풍면과 함께 운영하는 대형 연예엔터테이먼트였는데, 친아들 강징과 차남으로 입양한 위무선이 가수로 소속되어 활동중이었다. "그래서 잘못한 점은?" 우부인은 위영을 향해 연예가신문을 던졌다. 신문기사는 이러했다. [유명 아이돌 운몽쌍걸, 위무선 무대위에서 탈진] [소속회사 운몽쌍걸 방치? 회사는 무엇을...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들어보시게, 들어나 보시게! 이것은 선역도 악역도 아닌 그저 애처로운 희생양이 된 어느 한 이무기의 이야기-!!” 장터의 한가운데 좋은 자리를 잡은 이야기꾼이 호기롭게 외치는 소리에 호기심이 동한 사람들의 시선이 한 데 모였다. 어느덧 옹기종기 무리를 이루고 앉은 아이들의 눈에는 맑은 빛이 서려 있었다. 이야기꾼은 그중 가장 앞줄에 앉은 꼬맹이에게 불쑥 ...
강징이 돌아와도 금릉을 학교에 통학을 시키며, 조심스레 남잠을 살폈다. 그 결과, 몇가지 사실들을 알게되었다. 2명의 학생들은 남잠의 친동생이 아닌 것. 남잠은 어딘가 큰 회사에 소속되어있다는 것. 그리고 남잠은 일반인수준을 넘어선 감각이 예민하다는 것이었다. "안녕, 남잠! 오늘도 잘 부탁해!" 수업옆자리에도 자진해서 앉아서 관찰했지만, 별다른 수확은 없...
상처가 완치되고, 남잠도 형벌이 끝난지 한참됐지만, 남잠은 여전히 "위영, 같이 가."라며 내옆에 와서 같이 동행했다. 남종주께서 이 상황을 봐도 아무말 없으셔서 다행이었다. 문제는 정실에서 였다. "남잠, 나 숨막히는데, 계속 그러고 있을꺼야?" 고개를 드니,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엺은 색의 맑은 눈이 지긋이 쳐다봤다. "윽..아니야..계속...그냥..이렇...
남사추가 정실에서 창문을 바라봤다. 해가 중천에 뜬 시각에, 따사로운 햇살과 꽃내음이 풍긴 밖깥경치와 달리 정실안은 위급한 상황이었다. 모현우,과거 이릉노조 위무선,가 함광군을 밀치고 맹독의 화살에 대신 맞아 앓고있었기 때문이다. 남망기와 남희천의 허락으로 남사추만이 위무선을 간병하고 있었다. "으윽...머리아파.." 위영이 눈을 떴다. "위선배님! 정신이...
저잣거리는 호객 행위를 하는 상인들과 흥정을 하는 사람들로 한바탕 수선스러웠다. 청하(淸河) 땅에서 가장 큰 장이 열리는 곳인지라 본래도 몰리는 인파에 어수선했으나, 큰 명절이 박두한 탓인지 거리는 평소보다 배로 분란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와중에도 파리만 날리는 집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상점가 끝자락에 있는 책방이었다. 작은 규모인 데...
환생한 5살 현우랑 현우몸에 헌사한 무선이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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