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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호하듯 내 앞을 막고 서 있던 김도영이 날 찾는 목소리에 고갤 돌렸고 현관을 응시하던 내 시선이 김도영 시선과 맞물렸다. 아는 사람이냐는 눈빛에 이민형이라고 말을 해야 될지 말아야될지 잠깐 고민하고 있는데, "여주 누나?" 다시금 똑똑 하는 노크 소리와 함께 날 찾는 이민형 목소리가 들려왔다. 말없이 김도영과 현관을 번갈아 쳐다보다가 그의 옆을 지나쳐...
재민에게 하루가 굉장히 길었다. 특히 해가 떠 있는 낮은 더욱 길었다. 혹시 누군가가 나를 알아볼까 숙이고 숙였지만 연일 A의 죽음에 대해서 다루는 뉴스가 들어가는 상점, 식당 거리 라디오, 버스에서 나올 때면 심장이 쿵쾅거렸다. 이 소리를 누군가가 들을까봐 더 숨죽였다. 더 쉬운 길도 있었을 거고 그의 곁에 내가 가만히 있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저번에도 말한 적이 있듯, 흥신소 동아리 1대 회장은 김여주의 엄마, 현 엔시고 이사장이다. 그녀가 흥신소 동아리, 흥동을 만들게 된 계기는 어처구니없게도 그녀의 친구들 때문이었다. 그녀의 친구 중 한 명이 한 선배를 짝사랑 하고 있었는데, 누가 봐도 서로 좋아하는 게 뻔히 보이는 데도 둘 중 아무도 고백을 안 하는 것이다. 심지어 친구가 자신을 도와달라 ...
이민형은 퇴근길에 노란색 해바라기를 샀다. 해바라기의 꽃잎을 닮은 아주 샛노란 화분도 함께였다. 무언가를 키우는데 별 재주가 없는 이민형은 흙을 거의 사방팔방에 뿌리다시피 하며 해바라기를 겨우 심었다. 양복에 꾸리꾸리한 냄새를 풍기는 비료가 묻든지 말든지 신경도 쓰지 않은 민형은 잘 심은 해바라기를 볕 잘 드는 창 바로 앞에 놓았다. 노랗고 기다란 해바라기...
BGM / 죠지 - Water (feat, pH-1) 9. 확실한 맘을 줘 (1) 전국 팔도가 푹푹 찌는 어느 여름의 주말. 삼십 도를 넘어서는 낮 기온에 숨이 턱턱 막히고 한 걸음만 내딛어도 폐부 가득 찬 더운 기운으로 혀를 내두르게 되는 날씨. 인도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눈썹과 눈썹 사이의 간격도 불볕더위 인증하듯 한껏 가까워져 있다. 찡그리거나 가...
(이 글은 순전한 창작물임으로 등장하는 인물, 장소와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민이의 시점) 한집에 살면서 안 마주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마크가 얼마나 내 시간의 필요성을 최대한 존중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내가 아침을 먹으려 일어나기도 전에 아침 강의도 없는 마크는 이미 집을 나갔고, 내가 과제에 찌들어 책상에서 잠들어 있을 때 집으...
이 세상은 수인과 인간이 모여 공존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힘이 센 수인들은 힘이 없는 수인들보다 사회적 위치가 높고 무시하고 자신보다 낮게 보는 수인들도 있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그런것들 은 다 사려졌다고 떠들어 대지만 내가 눈 뜨고 차별 당하고 있는데 무슨 일단 학교에서 사회적 위치가 높은 애들과는 같은 반이 안되게 해놓은게 그냥 차별 아닌가 싶다...
힙한의사 "어머니, 저번이랑 똑같네요. 혈압약, 협심증약 37일분, 아침 한 포씩 드시면됩니다." "아이고,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잘 챙겨 드세요." 전산과 약을 비교하고 봉지에 마지막으로 처방전을 접어 넣으며 할머니에게 인사했다. 자주오시는 할머니의 '행복하세요'는 별거아니지만 나를 웃게만든다. 하지만 이내 바로 기분이 나빠진...
영호야 오늘도 하루 잘 보냈어?? 나는 오늘 하루 그냥 무난하게 맛있는 거 먹고 쉬기도 하고 멍하니 있기도 하고 즐거운 거 보면서 웃기도 하면서 하루를 보냈어 오늘 동생생일이라서 그런지 동생 생일 축하도 해주고 나름 시국에 떨어져 있지만 능동감시자라 서로 걱정되는 마음에 만나지 못했지만 그래도 축하해주면서 쉬었어 ㅎㅎ 너무 잘 쉬어서 그런가.. 낮잠 자고 ...
트위터백업 (@mkkkkjssss) 주변의 아이들과 다르게 그 둘은 잔잔했다. 감정의 기복이 크게 없었고, 여러 뜬 소문에 동요하지 않았으며, 먼저 나서기 보다는 상황을 지켜보다 중재를 하는 아이. 자기 일이 아닌 다른이들의 일들에 관여하지 않았고 참견하지 않았다. 의견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줬지만 늘 무심했다. 1학년 때부터 학생회 소속인 민형은 늘 솔선수범...
“저기 온다.” 여주가 뻗은 손끝에, 웃으며 달려오는 민형에게로 넷의 시선이 모인다. “진짜 오네..” 도영은 그저 그게 신기했고, 나머지는 일전의 제노처럼 모두 학교에서의 비슷했던 장면을 떠올렸다. “어디다 버리고 왔어?” “우리 헤어졌던 데서 좀 더 가서.” 그런 민형의 답에, 순간 미간을 좁혔던 여주가 가볍게 어깨를 으쓱하며 입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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