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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르 바야르 부디 그대의 다음 생은 이보다 고통스럽지 않기를. * 나는 강보에 싸인 아이를 장로 품에서 매처럼 재빠르게 낚아채고는 유르트를 뛰어나오듯 발걸음을 재촉했다. 혹시나의 마음에 불안함과 '만일 그렇다면'하는 악을 품고 뒤를 돌아봤지만 쫒아오는 이는 없었다. 티무르는 내 이야기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이해한 것이다. 만일 누구하나라도 나를 쫒아왔다면...
따가운 아침햇살. 윙은 정신이 깨고도 눈을 뜰 수가 없었음. 허리를 징징 울리는 통증. 그리고 엉덩이 사이에서 느껴지는 알싸한 아픔. 무엇보다도 어제의 어렴풋한 기억. 군데군데 잘린 필름이었지만 그래도 대략의 상황파악은 됐음. 내가 미쳤지. 어쩌자고 진짜. 진짜 딱, 죽고 싶은 심정이었음. 최건은 잘 되어가는 여자가 있으면서도 왜 친구인 나랑 잔 걸까, 하...
생각지도 못 한 동거인이 생기면서 아카아시는 부쩍 할 일이 늘었다. 우선 그릇, 컵, 식기를 추가로 구입했다. 슬리퍼를 샀고 여분의 칫솔은 전에 사둔 걸 꺼내 포장지를 뜯었다. 수건에 속옷까지 사고 나니 받아야할 택배가 넘쳤다. 아카아시가 내준 옷을 보던 보쿠토의 표정은 싫다는 기색이 역력했다. 꿍얼거리며 입긴 했지만 아카아시가 출근을 하고 돌아오면 언제 ...
물가가 줄줄이 비상이었다. 옹성우는 오랜만에 다시 찾은 근처 설렁탕 집에서 천 오백 원이나 오른 떡국 설렁탕 가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삼각김밥으로 대충 점심을 때운다던 제 후배놈이 안쓰러워 오늘은 내가 쏜다를 외치며 억지로 가게에 끌고 왔건만. 좋은 선배 노릇도 때가 있는 건데 오늘은 아무래도 날을 잘못 잡은 것 같다. 성우가 메뉴판을 들고 뭘 먹을까 ...
다음날 꼭두새벽부터 일어난 지민이가 얼른 유치워니에 가야한다며 엄마를 달달 볶기 시작함ㅋ 태형이를 지켜줘야한다는 어린이 특유의 사명감에 들떠 벌써부터 태형이가 보고싶은 짐니자나여ㅋㅋ 어제 태형이와 헤어지기전 짧은 인사를 나누면서 지민이랑 태형이가 동갑내기이고 같은 ‘방탄반’이라는 정보를 얻음. 태형이 반은 내노라하는 유명 자제들만 모아놓은 반이었는데, 지민...
“엄마, 찜니 유치워니 다니기 시러ㅠㅁㅠ” “응?” “유치워니 시러, 시러, 시러ㅠㅁㅠ” “어머, 얘가 갑자기 왜 이래?” 몇달 전부터 자기도 어린이집 보내달라며 쉬지 않고 유치워니, 유치워니 노래부르던 지민이. 막상 입소 등록 하러 가자마자 가기 싫다고 우르먹 우르먹 거리는 중임. 키우면서 떼 한번 안 쓰던 지민이가 웬일로 유치원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해서...
나의 늑대 w. 굥기 킁킁. 지민은 아침부터 자신의 귓가를 간지럽히는 작은 소리에 인상을 찌푸렸다. 이런 소리를 낼만한 위인은 단 한 명밖에 없었다. 마치 짐승이 제 목덜미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 것 같았다. 좀 떨어져보라며 팔꿈치로 그의 몸을 밀어냈지만, 이게 웬 걸? 지민의 어깨를 잽싸게 잡고는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양이 헛웃음이 나오기까지 했다....
1부 2장 - 적랑 赤狼 #5 백현은 눈을 떴다. 눈부신 빛이 백현의 얼굴을 간질이고 있었다. 찌푸려진 그의 미간을 누군가 살며시 쓸어내렸다. 네코일까. 눈을 몇 번 깜빡인 백현이 익숙한 얼굴을 찾았다. 그러나 그를 무릎에 뉘인 채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은 민석이 아니었다. 백현의 눈동자가 충격으로 물들었다. 민석은 아니지만 끔찍하게 보고 싶었던 얼굴...
“아, 흐아, 으응! 다니.. 아!” 아래에 치닿는 타인의 허벅지, 그리고 예민한 안을 파고드는 성기. 어느덧 꽤 익숙해진 모텔 침대 위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며 지훈은 생각했음. “쉿, 토끼야.” 제가 어쩌다 이 놈, 동기인 이 늑대랑, “내 이름을 부르면 안 되지.” 몸을 섞는 사이, 그러니까... 섹파가 되었는지. . . . 현재 지훈과 다니엘의 관계를 ...
『보쿠토 코타로?』 “네. 들어보신 적 있어요?” 핸드폰을 붙잡지 않은 반대편 손으로 볼펜을 휘휘 돌리며 아카아시가 조급하게 물었다. 수화기 안쪽에서는 생각에 잠긴 듯 길게 숨을 끄는 소리가 이어졌고 대답은 쉬이 나오지 못 했다. ‘으음, 글쎄, 잘 모르겠는데.’ 반쯤은 예상했던 반응에 아카아시는 펜대를 잡은 손으로 종이 위를 툭툭 쳤다. 『고모님께서 케이...
1부 1장 - CODE RED #4 열일곱. 그 시기의 백현은 굉장히 불안정했다. 소중했던 가족을 한순간에 잃은 탓이었다. 비가 아주 많이 쏟아지던 날, 평소처럼 검술 연습을 하고 잠든 백현은 갑작스러운 소란에 눈을 떠야 했다. 지붕을 두드리는 거센 빗소리에 뒤섞인 끔찍한 비명. 흙냄새를 타고 올라오는 진득한 비린내. 등 뒤로 소름이 돋는 것을 느낀 백현은...
w.형 " 점심 나가서 먹을래? " " ..그럴까? " " 뭐 먹고 싶어? " " 떡볶이! " 준면땜시 깨져벌인 분위기.. 약간 민망한 분위기였지만~ 백현이 경수랑 점심을 나가서 먹자고 제안해. 경수는 백현이랑 먹으려다가 못 먹은 떡볶이가 생각이 나. 백현이 경수를 못 나오게 하더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해. 경수는 앉아서 백현이가 껴준 커플링을 보고 만지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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