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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짤 ㅊㅊ@ Yooyeonseokdk 한 걸음 W.사야님 @saayasandayo [구애] 구동매☓고애신 요즘 들어 애신 때문에 함안댁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 백정놈과 애기씨와의 추문이 드디어 잦아들었나 싶더니 이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빨간 보자기가 애기씨 방 앞 마루에 놓여있지를 않나, 그러다가 어느 날 이른 아침 혼자 출타를 하신 애기씨가 댁...
[EXO/찬백] 나를 사랑해주세요 28 w.찬해 "빠진거 없이 잘 챙겼어?" "하루 있었는데, 뭐. 나가자." 체크아웃 전 마지막으로 객실을 한 번 둘러본 찬열이 먼저 나가 카드키를 뽑는 백현의 뒤를 따랐다. 떡볶이를 먹고 들어와 약을 먹더니 한시간도 채 되지 않아 잠이 든 백현의 곁에 앉아 한참을 오늘의 대화를 곱씹느라 잠을 설친 찬열이 뻑뻑한 눈을 깜빡...
안녕하세요 찬해입니다. 더운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휴가를 다녀왓습니다. 왜 이렇게 다음편이 올라오지 않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사실, 다음편을 진작 써두었지만 엊그제 한 통의 디엠을 받았습니다. 우울증이란 소재에 대해 문제를 삼는 내용이었는데요, 제 선에서 최대한 말씀 드려 그 분과의 오해는 풀었지...
*자캐 덕질하는 만화 *총 5p. 1p와 2p 중간 선화까지는 2달 전에 작업한거라 그림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시 안잡고 그려서 배경 이상한 경우가 많습니다. 살그머니 넘어가 주세요><! *오지아의 금발머리는 전쟁통에 누가 탈색해줬을까 생각하다가 신혼 때 남편이 탈색해준거면 어떨까 싶은 상상에서 그렸습니다. *시점은 10년 전 신혼생활...
조금 지루한 얼굴로 코타츠에 처박혀있던 츠키나가의 귓가에 작은 소음이 어른거린다. 고개를 돌리면 며칠 전 주워 온 강아지가 캥캥 귀엽게 짖으며 꼬리를 흔들고 있는 게 보였다. 세나는 다정하게 웃는 얼굴로 그 작은 몸을 쓸어주고 있었다. ‘옳지, 옳지.’ 작은 사고라도 당했는지 다리를 조금 저는 강아지를 병원까지 데리고 다니더니 이제는 아예 숙소에 들여놓고 ...
고백을 받았다. 다만 시답잖은 이야기로 치부하고 그저 흥미없이 넘겨버렸을 뿐이다. 언제나 자신감 넘치던 그의 어깨에 절로 힘이 빠져나가고 주먹쥔 손이 잘게 떨리고 있었음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안중에 박혀있는 것은 처리가 시급한 보고서 뿐이었다. 하등 쓸모없는 이야기를 들은 것마냥 나는 귀를 후비고 다급한 일이나 처리하라며 그를 재촉했...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우부/웆부 아고물 ‘사랑해’라는 말을 들었을 때 – 아니, 넌 날 사랑하지 않아. [아저씨] 오후 5:13 [약속 기억하시죠] 오후 5:14 [저 지금 버스예요] 오후 5:14 [XX카페로 와주세요. 기다릴게요] 오후 5:15 난 간다고 안 했는데. 보내려다가 관뒀다. 오늘 피한다고 평생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후 5:16 [ㄴㅏ 이제 일어나쓴데] ...
어때, 니가 상상하던 그대로야? 오후 1시의 학교 밖 세상은, 네 상상대로야? 해가 타오를듯 뜨거워지고, 익어버린 바닥에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아이스크림마저 녹아 손에 흐르는, 오후 1시의 여름은, 어때? 네 마음에 드니? 있잖아, 자전거를 타고 좀 더 멀리까지, 선생님과 부모님 모두 모를, 저 멀리까지 가보자. 거기가 산이어도 상관없고, 바다여도 상관...
나재민? 그 새낀 천하의 씨발 새끼다. 내가 나재민과 엮인 것은 내 인생 최후의 보루였지만, 그리고 정말로 나재민이 망해가던 내 인생을 구제했지만 그렇다고 그 새끼가 씨발 새끼가 아닌 것이 되지는 않는다. 나는 나재민네 집 잘 도배된 천장을 똘망똘망 바라보다가 벌떡 일어나서 팬티를 꿰입었다. 방금까지 얘랑 뒹굴고 물고 빨았던 행위에 현타가 온 것이다. 씨발...
[EXO/찬백] 나를 사랑해주세요 27 w.찬해 "컨디션 괜찮아? 피곤해 보이는데." 호텔로 돌아와 씻고 나온 백현의 머리를 부드럽게 말려주던 찬열이 조심스레 이마를 짚어 열을 확인했다. 추운 날씨에 얇은 옷차림으로 다녀 감기라도 걸릴까봐 걱정 했는데 다행히 열이 나지 않아 드라이기를 끈 찬열이 백현의 손에 포크를 건넸다. "너 이거 좋아하잖아. 맛있어, ...
나는 돌아올 것이고, 그것도 수백만 명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스파르타쿠스』 젊은이, 얘기 하나 해줄까? 다 죽었다네. 다 죽었지. 주황 머리 아란타도, 빠른 발 조시무스도. 조시무스는 그 전에 죽었네만. 다 죽고 끝났어. 하지만 끝은 아닌 게야. 끝나야 시작된다는 걸, 그때 그 노예들은 알고 있었던 거지. 돌아오기 위해... 먼저 떠나야 한다는 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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