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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배가 고프다, 소년은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언제, 어떻게 먹었는지 가물가물하다. 배속의 공허함은 괜히 사람을 서럽게 만들어 이 늦은 밤까지도 소년, 요한 테일드는 잠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걸 바라진 않았다. 지금으로선 땅바닥에 버려진 차갑고 딱딱한 빵이라도 감지덕지하지만. 이건 망상이고 염원이니, 이루어지지 않을 바램임을 알고 있으니. 이왕...
저는 성인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에요. 일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연락은 대부분 늦지 않게 받는 편입니다. 보통 아침에서 밤까지 활발합니다. 새벽 1시 전후로 잠자리에 드는 편이라 늦은 새벽에 깨어있는 건 드물어요. 제가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해서 재촉이나 집착 등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일절 하지 않습니다. 오시는 천사님께서도 그러셨으...
김보라의 보호 아래에서 김민지는 차차 몸을 회복해 나갔다. 처음에는 마카롱 만으로도 괜찮다더니 이제는 제대로 된 밥을 먹고 싶었는지 밖을 나가는 보라에게 이것저것을 부탁했다. 오늘은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요, 저녁이니까 연어 회 어때요 등의 어처구니없지만 귀여운 부탁들. 빛나는 맑은 눈망울을 보던 보라가 옆구리를 찔러 왔다. 이젠 벌어지진 않더라도 아직 덜 ...
튀페스 합작 / 굴문 전지전능한 우리의 믿음이시여 부디 죄를 사하시고 영생을 창조하소서. 눈먼 자들의 죄악을 벌하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 영원한 찬양과 충성을 맹세하오니 부디 구원을 내려주시길. ● 망할 예수쟁이. 라원이 읊조렸다. 그 소리를 들은 가현이 눈을 흘겼다. 두어번 헛기침을 하니 그제야 손을 모아 턱 아래로 가져갔다. 고개를 푹 숙이고 시야를...
자상, 유혈, 약물 및 구토 표현 ㅇ
가치증명을 한 모든 사람들은 살인자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초능력물 A *아주 조금(?) 잔인한 장면 묘사가 들어가요. 33. 태형이는 분명 착하다. 능력 검사때부터 항상 배려해주고 부탁도 선을 넘지 않는 이상 잘 들어주는 편이었다.-반말이 조건이긴 했지만.- 짱구 같은 웃음에 몸짓에 맞지 않는 귀여운 행동까지. 잔인하다. 매섭다. 무섭다. 욕. 이런 단어가 어울리지 않던 사람인데. 욕까지 하면서 잔인하게 죽이는 ...
• 매뉴얼의 유산으로, 세상을 구할 도박을 하는 패치 • 날조 주의 • 엔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패치는 가쁜 숨을 삼켰다. 환풍구는 성인 남성이 기어가기엔 턱 없이 좁았다. 제 체구가 조금이라도 더 컸으면 시도도 못했을 방식이다. 아주 조금만 더. 패치는 설계도를 머릿속으로 복기했다. 이제 곧 목표에 도착할 터였다. 최대한 숨을 죽이며 앞으로 기어갔다...
⚠ 트리거 워닝 (학교 폭력/따돌림) 구원을 뻗은 손을 잡으니 그 끝은 나락이었다. . . . . . . 시끄러운 교실 안. 한 사람을 둘러싸고 많은 사람들이 둥글게 모여있다. 모두 시선은 한군데로 두고 입을 잠시도 쉬지 않고 각자의 얘기를 떠들어 댄다. "쟤가 그런 거래“ "어쩐지 난 처음부터 싫었어." "나도. 어딘가 좀 싸한 거 같지 않아?" "근데 ...
안타리우스. 사람들을 세뇌하고 납치하여 고문과 실험을 일삼는 악의 종교 세력. 그리고 그 곳에서 도망친 작고 안타까운 사람. 릭은 자신의 집 소파에 누워 자고 있는 여인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그제 저녁, 거리를 거닐다 우연히 골목에 들어설 때만 해도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서서히 진해지는 핏비린내에 배를 움켜잡고 쓰러진 붉은머리의 여인을 ...
사랑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전부야. 배포일 2020.08.21 개요 날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길가의 가로수는 해를 받아 반짝이고, 땀이 나기도 전에 선선한 바람이 와서 열기를 식혀줍니다. 거리는 바야흐로 새 생명의 봄으로 뒤덮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봄을 만끽하기 위해 차를 몰고 여행을 떠나는군요. 중간중간 울리는 경적소리도 나팔처럼 듣기가 좋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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