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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를 많이 잊었다. 뭐든 '귀엽다'로 퉁 치고 있다. 그게 멋있든, 근사하든, 예쁘고 아름답던. 무의식적으로 귀여워 라는 말이 제일 먼저 튀어나온다. 옆에 있던 사람들이 의아할 정도로. 아니, 이게 귀엽다구요? 아, 그러니까 제 말은. 좋다는 거였어요. 좋네요. '귀엽다' 다음으로 많이 쓰는 말이 '좋다' 다. 직업병이라고 우겨본다. 좋다, 좋아요 한 ...
안녕하세요, 저는 샤론입니다. 슈펠른 백작가의 메이드로, 에스텔 아가씨를 10년째 모시고 있어요. 아가씨에게는 이라라는 집사이자 어릴 때부터 함께해 온 소꿉친구가 있었는데, 저는 지금부터 그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집사인 이라는…일은 참 완벽하게 해냅니다. 성실하고, 좀 치밀하다 싶을 정도로 꼼꼼한 편이죠. 다른 피고용인과의 관계도 큰 문제는 없는 편입...
본 로그는 엔딩 뒤의 시점, 엔딩 이후의 시간 만큼 캐릭터들의 시간이 흘렀다는 전제 하에 작성하였습니다. 안타레스 직원의 생일 축하 로그입니다. 눈을 떠보시죠, 안타레스. 2XXX1031 _ 어디 가지 않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Madì - Pianosequenza 4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 놓아버린 관계도, 내가 애정을 가득 주어 곁에 끝까지 붙들어 ...
제목: Mutation (🔗작품 보러가기) 작가: JayPendragon (🔗작가님의 다른 작품 보러가기) 등급: Mature 단어 수: 62,506 요약: 안전가옥에서 사는 삶은 드레이코가 기대했던 것이 아니었다 - 머글과의 우연한 만남은 그의 인생을 크게 변화시켰다. 해리는 시리우스와 함께 그와 헤르미온느가 떠날 여정의 준비과정을 즐기는데, 그 과정에서...
쟇먀 할로윈 # 자캐가 잃은 것이 돌아온 할로윈 * 공포 3,094 / 공미포 2,313 오늘은 10월 31일, 할로윈. 사탕이나 각종 과자들글 받으러 무서워 보이는 좀비 분장과 유령 분장 등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떠들석한 분위기였다. 나도 무언가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별 상관없다는 듯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 위무선 생일 기념글입니다만, 생일 언급은 딱히 없습니다. ※ 오타○, 비문○ ※ '가연'이후 시점의 글로, 앞 선 단편인 '군상억'과 '옥진' 사이에 있었던 일을 쓴 글입니다. 두 글을 읽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없으니, 편히 읽어주세요. 모든 것이 하얗게 뒤덮힌 한겨울의 운심부지처. 그 안에 유일한 검은 이가 하얗게 눈 쌓인 토끼 언덕 위에 서 있었다....
정말 우연한 발견이 아닐 수 없었다. 왕의 일곱번째 여식, 아음을 두고 그를 발견한 것은. 사내아이나 공주인 계집보다 더 빼어난 외모와 반쪽이라도 구미호라 그런 것인지 묘하게 색기가 스며있는 듯한 자태에 절로 시선을 빼앗기지 않을 수 없었다. 조금만 더 일찍 발견했다면 좋았을 것을. 그러지 못했던 것이 천추의 한이었거늘 이연의 미련스러움 덕택에 이리 다시금...
※과거날조 및 사망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글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조각글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여러 가지로 캐해석이 많이 달라진 거 같은데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환자 분 들어오세요." 쟈쿠라이의 말에 진료실 문이 열렸지만 환자가 들어오지 않았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그가 차트를 보던 시선을 들어 올려 문 쪽을 바라보자 그곳엔 하얀 ...
퍼뜩, 정신을 차린 곳은 마지막 기억과 이어지지 않았다. 소란스러운 거리, 형형색색으로 가득한 건물들. 어느 순간부터인가 서 있는 이곳은 어딘가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았다. 하늘은 검었으나 건물들에서 삐져나온 빛이 곳곳에 물들어 있었다. 찬찬히 주변을 둘러보아도, 뒤틀린 듯 화려한 거리와 흐릿한 형체의 사람들은 여전히 기시감만을 내뿜을 뿐이었다. '마이리...
1. 아이디어! 바로 그때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총처럼 날아와 귓속을 쏴 버렸지.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홀로 설 때라고 생각하지 않아?그리고 꽝, 꽝, 꽝 하고 간주가 울렸다. 망치로 피아노 건반을 두들겨 깨는 것처럼 요란하고 명랑한 멜로디였다. 그때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그때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배리와 로빈 깁 형제가 성대를 쥐어뜯으면서 이중창으로 소...
교양 있는 사람이 되렴, 윈. 피아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별거 없었다. 부모님이 하라고 하니까. 하라는 거 잘해서 사랑 받고 싶으니까. 피아노에 딱히 거부감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 그냥 알겠다고 했다. 제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를 8살의 어느 날 집으로 피아노 과외 선생님이 오셨다. 초등학교 2학년, 주 2회 2시간. 첫 주에는 계이름을 외우고 악보 ...
미완의 교정 W. 에뚜왈 / 49. 온전한 어른의 선택이란 건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성숙하고 완벽한 어른은 과연 어떤 행위를 해야만 옳았던 걸까. 그 애를 위해 완연한 어른은 도대체 어떻게 대처했어야만 했을까. 그 물음의 해답과 정답은 무얼까. 여전히 답을 내릴 수 없는 또 다른 미로 속을 헤맨다. 스무 살의 김석진 속이다. 불완전한 김석진. 좁고 어두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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