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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그래... 역시 죽어서 언제 하늘로 올라갈지 모르는 나보다는 아직 살아있는 장조림한테 마음이 가는 게 맞겠지. 그게 당연한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씁쓸하고 속상한 현서였다. "아, 내가 너무 생략해서 말했나? 기간제 여친은 싫다... 이거지." 휘찬이 말했다. "기간제... 여친?" "엉. 너 성불하면 이제 못 보는 거잖아. 그러니까 기간제 여친 아니...
"..." 이곳은 저승. 싸움으로 인해 부상당한 해원은 저의 침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마법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자가 치유가 되는 모습이었다. 그래도 여전히 얼굴은 많이 상해있었지만. 해원의 이 가슴 시린 과거 이야기를 들은 현서는 예서의 과거사를 들었을 때처럼 몰래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엔 해원의 방을 신기하게 구경하고 있던 휘찬도...
"크윽!" 윤아가 바닥에 철푸덕 쓰러졌다. 얼마나 맞은 건지 눈두덩이엔 시퍼런 멍이 들어있고, 입가엔 시뻘건 피가 묻어있었다. "뭐야, 이래서는 짐덩어리일뿐이잖아, 이러면 함께 할 수 없겠는데." 윤아의 입단 테스트를 위해 대련 중이던 한 의병이 말했다. "... 다시..." 윤아는 비틀거리며 일어나 주먹을 들어 자세를 잡았다. "허, 생긴 건 비실한데 맷...
1914년 일제강점기의 조선. 7살 어린 나이의 꼬마 해원은 공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오해원~ 같이 놀자!" 해원과 똑같이 공부를 마친 귀티나는 동네 꼬마들이 삼삼오오 모여 해원을 부른다. "응? 엄마가 일본 순사 돌아다닌다고 집에 일찍 들어오랬는데..." 공부보단 노는 걸 제일 좋아할 나이인 해원은 고민이었다. 해원은 한 부잣집의 외동딸이...
"야, 이현서. 가자." 주말 아침부터 뭔가 바빠 보이는 휘찬이었다. "어디 가는데?" "너 강원도에서 죽었어. 거기 가서 인근 주민들한테 당시 사건에 대해 좀 물어보려고." "으응? 강원도...? 확실해?" 휘찬은 핸드폰을 꺼내 인터넷 기사를 현서에게 보여줬다. "6년 전에 여고생 한 명이 여기 바다에 빠져 죽었어. 오피셜은 아니지만 네티즌들 때문에 그 ...
룰루랄라~ 다시 이승의 시점, 현서는 뭐가 그리 신나는지 길거리를 방방 뛰어다녔다. "야, 이현서! 같이 좀 가자니까! 아오, 왜 저렇게 신났어?" 그리고 그 뒤를 쇼핑백을 들고 따라가는 휘찬. 쇼핑백 안엔 여성용품들과 옷가지들이 들어있었다. 현서의 몸이 돌아오게 되면서 다른 이승 사람들처럼 옷을 갈아입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 현서가 옷을 좀 사...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예서의 어머니, 김순애의 심판이 끝난 직후, 그들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발걸음을 옮기고있었다. "여기서 잠시 기다리시면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들을 안내해주던 지민이 말했다. "손님? 누구?" 예서가 물었다. "자네, 왔는가." 위엄있는 이 목소리, 예서는 흠칫 놀라며 이 목소리의 주인을 바라봤다. "저, 전하...!" 예서는 바닥에 엎드려 큰 절을 올렸...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자리에 착석해주십시오." 이곳은 저승, 세 명의 염라들이 쪼르르 앉아서 엄숙하고 근엄한 표정으로 악귀, 그러니까 예서의 어머니에게 명령을 하고 있었다. "..." 예서의 어머니는 묵묵히, 고분고분 그들의 뜻에 따라 심판대에 올랐다. '저게 어딜봐서 악귀야. 정말 이상해.' 심판의 참관인으로 들어와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해원과 현...
"오케이! 우리 애기 많이 늘었네! 좋아, 좋아~ 가서 휴식!" "헥...헥..." 해원의 특훈을 받던 현서는 얼마나 굴려진 건지 기진맥진해진 상태로 운동장에 드러누웠다. "다음은 우리 휘찬이! 이리 오도록. 바로 시작하자." 해원은 목검을 들어 자세를 잡았다. "아니... 대련을 그렇게 했는데 선배는 지친 기색이 하나도 없네... 대단하다." 현서가 숨을...
"뭐, 이렇게 됐다. 근데... 너 우냐?" 예서의 과거 회상이 끝났다. 휘찬은 어두운 예서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침울한 표정으로 침묵하고 있었고, 그 옆에 앉아있던 현서는 눈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 너무 슬퍼서요..." "나 참, 뭐 케케묵은 이야기로 감정 소모를 하고 있어. 시끄러우니까 저기 나가서 울어." 예서는 툴툴대면서도 책상에 올려진 ...
그렇게 예서가 세종의 보좌관으로 일을 한 지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1430년 3월 13일. 세종은 아침 식사를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침으로 나온 풀떼기와 생선을 보며 세종은 '으윽' 소리를 내며 얼굴을 찌푸렸다. "오늘 밥상이 조금 빈약한 것 같군. 잘못 내온 게 아닌가?" 옆에서 세종을 지켜보던 예서가 세종에게 말했다. "계속 고기만 드시...
한양을 며칠간 뒤집어놨던 큰 화재가 모두 진압이 되었다. 그동안에도 여전히 도적놈들이 큰 한 탕을 위해 기승을 부렸지만 예서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도적 놈들을 잡기 위해 마을에서 싸움을 좀 한다는 사람들을 싸그리 모아 도적놈들을 해치우는데 큰 공을 세웠다. 마치 자경단원처럼. 덕분에 화재 진압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고, 예서가 꾸린 자경단원들에게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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