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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 *유곽엔 동물을 기르면 안 된다. 안 그래도 사람이라는 동물 때문에 이런 저런 병을 옮기고 다니는데 동물까지 끼어들면 안 된다고 했지만 이 곳에서 가장 잘 팔리는 기녀...아니 기남이랄까. 여튼 츄야의 말을 거스르는 건 용납치 못했다.남자임에도 온갖 종류의 사람을 유혹하는 츄야만의 매력이 있었고, 유명한 집안의 자제들, 당주들이 츄야를 데려가려 목을...
* * *마피아를 떠났던 이유는 단순했다. 츄야를 사랑하기 때문이었다. 태어나 애정을 가져본 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자이는 모든 것에 냉소적이었다. 곁에 있으면 살고 싶어지니까. 계속 옆에 있고 싶어지니까. 그래서 떠났다."가지마...다자이..."울먹이는 츄야의 손을 놓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광대처럼 웃는 것도, 츄야를 보며 애써 미소...
*순결한 백합에 핏물을 들인 듯 붉었다. 아츠시와 길을 걷던 다자이가 아마릴리스를 보며 생각했다. 츄야와 닮았네. 라고...늘 생각하지만 자신과 츄야의 관계는 정의 내리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다. 서로를 끔찍하게 싫어했지만, 또 알 수 없는 애정으로 엮여 있었다. 그건 어쩌면 츄야의 '오탁' 때문이기도 했고, 허한 자신의 마음 때문이기도 했다."...뭐...
*날 좀, 안아줄래. 츄야? 물었던 너의 목소리에 나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몽롱한 정신이 제 것이 아닌 듯 생경했지만, 다자이의 목소리에 걸음을 옮겼다.술 기운에 목구멍이 뜨거웠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도, 아리다고 생각했다. 누워있는 녀석의 표정이 이상했다. 어쩌면 내 시야가 이상해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엉망진창인 얼굴이며, 몸엔 망...
포스타입에서만 즐겨주세요 :D - 이 세상은 불평등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불평등하지 않은 것이 없다. 마지 물건을 사듯 어머니에게 돈 몇 푼을 주고는 다자이를 데려간 그의 이름은 모리 오가이였다. 전 보스의 주치의였던 전 보스의 유언을 받들어 보스의 뒤를 이었다. 보스가 죽은 것부터 그의 유언까지 미심쩍은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들개들...
세상의 밑바닥엔 온통 더럽고 냄새나는 것으로 뒤덮여있었다. 어쩌면 포트 마피아가 있어야 할 곳은 그런 세상의 밑바닥이었다.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친 적은 없었으나 어찌저찌 목숨을 부지했다. 자신의 아버지(라고 해봐야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한)를 기다리는 어머니와 방치된 자신... 그리고 저주 같은 이능력까지. 태어나서 지금 단 한 번도 행복해본 적 없는 소...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나카하라 츄야'란 본문을 좀 더 깊게 읽기 위해선, 그가 아직 빛을 모르던 세상에서 보냈던 유년시절이란 서론을 먼저 필히 읽어야 한다. 음습한 뒷세계에선, 우리가 당연하듯 누리는 빛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다. 무질서로 빚어진 어둠만이 안주하는 세상의 이면-. 그렇기에 그 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은 자그마한 어둠의 꽃봉우리들과 같았다. 왜냐하면 ...
토카이와 하타노는 같은 대학을 나온 동기였지만,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 토카이는 시간만 나면 잠을 자고, 하타노는 3시만 되면 수업 중에도 간식을 꺼내들었으니 둘 다 태평하다 싶은 것이 비슷해 보일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성격이 잘 안 맞는 탓인지, 어찌됐든 둘은 친하진 않았다. "토카이 쨩, 먹을래? 학교 근처에 새로 생긴 마카롱집에서ㅡ" "방해 ...
"Human love is often but the encounter of two weaknesses." "가지마," 다자이는 자신의 손을 뻗어 츄야를 안았다. 어쩔수없었다, 너가 떠날까봐 두려웠다. 너가 나에게서 자취를 감출까봐 두려웠다. 다시한번 츄야를 꼭 안으며 츄야의 어깨에 다자이의 얼굴을 묻었다. "어디에도 떠나지 않아" 츄야가 말하였다. 다자이는...
"People who defend your name when you're not around are the most loyal friends you could ever get" 다자이가 떠나고 나서 보스가 다자이를 찾아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츄야는 계속 망설일꺼야, 명령을 어기면 자신이 반역자가 되는 건 알고있지만 사랑하는 옛연인을 죽일수 있을까. 자신의 ...
유혈, 식인, 성관계 암시의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 흙바닥에 진탕 구르고 난 뒤에는 꼭 한 구씩 시신이 사라지곤 했다. 신원이 포트 마피아의 일원이었다면 당장에라도 지휘 병력을 모조리 끌어다 샅샅이 뒤졌을지도 모르겠지만, 애석하게도 노상 타 조직의 말단 놈이었다. 아무리 날고 기는 최연소 간부라 하더라도 알아채기엔 여간 힘들 ...
다자이는 그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츄야-" 아 씨 이제 막 잠들려고 했는데. 나는 잠에 취해 웅얼거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 꺼져" "추우야- 일어나게 츄야!" 다자이는 내 진심어린 말을 가볍게 무시하고 헤실거리며 날 깨웠다. 그래 저 다자이 오사무가 단번에 말을 듣는게 이상한거지. 하지만 난 자고 싶다고..! "아 꺼지라고" "싫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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