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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형, 형. 누가 자꾸 흔들어 깨운다. 태일은 얼굴을 찡그리고 실눈을 떴다. 방 안이 컴컴해서 주위가 분간이 안 갔다. 일어난 척했다가 다시 눈을 감자 또 어깨를 툭툭 쳐댄다. 짜증을 못 이긴 태일은 손등으로 마구 눈을 비볐다. “일어나. 침대 가자.” “으응?” “형 자면서 자꾸 기침해. 빨리.” 팔을 억지로 잡아당기는 통에 태일은 마지...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이미 아무것도 하고있지 않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는 드립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점심임), 거실에서 밍기적대다가 적당히 정리하고(3시임), 씻고, 게임하고, 만화보다가 지금임. 나는 보통 오늘 한 일 처럼 하잘것없는 일(밥 제외)을 한 경우에는 아무것도 안 했다고 취급하는데, 오늘은 밥먹고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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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칵, 딸칵. 동네 후줄근한 피씨방 안에 여느 때처럼 마우스 클릭 소리가 울렸다. 현란한 키보드 소리까지 곁들인 롤의 클릭소리와는 다른 이 느릿한 소음은, 남고생 여럿이 컴퓨터를 둘러싼 상태에서도 선명하게 들려왔다. 누군가 침 삼키는 소리까지 들리는 침묵은 기묘하기 짝이 없다. 햄, 아직이에요? 어, 일 분 후··· 1분, 이라는 답이 돌아오자마자 제각각 ...
심심해서 그린 것들인데 공유합니당 하나 두리 세모
핸드폰에 찍힌 번호는 다행히 우리동네와 멀지 않았다. 어영부영 전화를 끊아버린 탓에 왔던 번호로 다시 전화를 했지만 걸리지 않았고, 결국 집이 아닌 어딘가에서 걸었을 거란 결론을 내린 나는 파출소에 들러 대충의 위치를 파악했다. 대체 집도 아닌 주제에 어떻게 전화를 한 거야.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 심정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 김도영이 이사 간 곳은 도저히 ...
별 일 아니니 그리 신경쓰실 것도 없습니다. 감정은 비효율적인 것들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는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밤입니다. 나 힘들어. ⨀𝐍𝐚𝐦𝐞 Silva L. Clemor 실바 릴리 클레모어 ⨀𝐀𝐠𝐞 16-향년 20세 ⨀𝐇𝐨𝐮𝐬𝐞 𝐚𝐧𝐝 𝐆𝐫𝐚𝐝𝐞 Revenclaw 6th ⨀𝐖𝐚𝐧𝐝 느릅나무, 유니콘의 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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