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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다른 계정에 올렸던 걸 이리로 옮깁니다.. 둘은 그 열차에 사흘을 더 머물렀다. 역사는 내내 아무 일 없이 조용했다. 통조림 캔에 기름에 적신 천조각을 담고 불을 피워 작은 랜턴을 만든 병찬은 이걸 어떻게 들어야 실수로 방화범이 되는 일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을지 고민했다. 넉넉하게 가져온 식량은 이제 아껴야할 것 같았다. 병찬은 인천 1호선 열차의 꼬리칸...
다른 계정에 올렸던 걸 이리로 옮깁니다.. 둘은 짧은 식사 겸 휴식을 마치고 다시 걸었다. 바로 얼마 전 상호와 병찬은 노숙을 하다 약탈자 무리에게 당할 뻔 했기 때문에 해가 완전히 지기 전까지 지체 없이 도착해야 했다. 그렇게 걷기를 해가 절반 정도 넘어갔을 때 쯤, 상호가 땅이 아닌 허공을 가리키며 말했다. "햄, 저기, 저기에요." "뭐? 어디라고?"...
다른 계정에 올렸던 걸 이리로 옮깁니다.. 구(old) 수도권에서의 삶은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리고 누런 하늘을 보기 위해 눈을 뜨거나, 빠개진 얼굴로 비웃는 강도들, 또는 지옥으로 가는 끝없는 지하철 터널(혹은 도심 중심부)을 볼 때, 우리는 인생에 좋은 것만 있지 않다는 것을 떠올린다. 상호는 방사능으로 변이된 곰들이 우글거리는 마트에 앞에 섰다. 곧...
굿노트 인생 버킷리스트 목록 💡 21 버킷리스트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한해 한해 흘려보내지 마시고, 하고 싶은 일을 적으며 한해를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JPG와 PDF 파일로 구성되어 있으니 굿노트에 사용할 수도 있고 A4 크기라서 프린트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73. 정국은 심기가 불편하다! 기절의 여파였는지, 아니 제가 기절했다는 것도 믿기가 힘든 일이었지만. 왜냐하면 정국은 살면서 기절이라곤 해본 적이 없었다. 잠깐 잠들었던 게 아닌가 했는데, 그게 기절한 거였다니, 그것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심지어 지민은 멀쩡하고, 저만 기절했었단다. 아무튼 그 여파로 인한 것인지, 간만에 개 꿀잠이었는데,...
* Malaxer(말락세) : 지방질이나 반죽을 말랑말랑해지도록 손으로 이기는 작업. 잘 말린 이불의 포근함, 바삭바삭한 햇볕의 냄새, 옷가지마다 배어든 고소하거나 달콤한 체향들, 봄을 맞아 달게 익은 딸기를 함께 조각내어 레몬즙과 설탕, 소금을 넣고 뭉근하게 끓인 루바브 콩포트의 달착지근한 냄새. 아주 가끔에 불과했지만, 그러나 가끔은 아니었고. 종종 꿈...
내가 옛날에 이런 말 해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어서 쓰는 글. 이제부터 하는 말은 내가 기획사 관계자, 3대 소속사에서 일 했었던 쌤 등에게 들은 얘기와 내 경험을 토대로 생각한 것들이야 [이용약관] 1. 판매자는 자신이 작성한 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을 보유합니다. 2. 이용자는 서비스를 통해 구매한 글을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적으로 이...
"엄마, 엄마! 또 읽어주세요, 동화책!" "시아, 오늘은 뭘 읽어줄까?" "시아가 가장 좋아하는 건 공주님이 나오는 책이잖아, 이거." 가장 완벽한 가족, 그것은 메이릴리 일가를 말하는 것과 같았다. 동화 속 평화로운 가족, 따뜻한 집, 항상 아이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부모. 모든 것이 완벽했다. 페넬로피는 누가 보아도 사랑받고 자란 아이였다. 구김살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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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소재 짬뽕sf세계관 AU 이걸 낙수달재라고 부를 수 있는 건지 저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오후에 모래폭풍 예보가 있었음에도 암시장은 붐볐다. 낙수는 후드를 푹 눌러쓰고 가장 안쪽에 있는 가게로 발걸음을 서둘러 옮겼다. 용건만 해결하고 나갈 생각에 문에 몸을 반쯤 걸쳤는데 먼저 온 손님이 있었다. 낙수는 문을 닫고 들어와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어떤 레플리...
“......나가.” 예비 방화범의 헛소리 따위 듣고 싶지 않았다. 내가 현관 밖을 가리키자 마예신의 얼굴에 한숨이 맺혔다. “이젠 인사도 안 하네…” “나가라고!” 크게 소리치자 마예신이 고민이라도 하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윽고 무료한 대답이 돌아왔다. “...싫은데.” 들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으나 대놓고 버티니 머리가 지끈거렸다. 그러던 중, 눈앞이...
■ 트레일러 이성이 사람과 괴물을 가른다잖아. 욕망은 사람을 괴물로 만든다잖아. 그럼 우리는 그 무엇도 바라선 안 되는 존재인걸까. 나는 고민 끝에 한가지 선택을 했어. 하지만 시작이 둘 중 무엇인지 알 수 없네. 그러니 네가 나는 무엇으로 사는지 말해줘. 그 답이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줄 테니. ━너와 내가 동류인가, 그것까지는 알 수 없더라도. 더블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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