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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달아나길 원한다면 내가 잘 아는 은하수로 데려다 줄게 음악 소리가 영영 끊기지 않는 곳에서 너와 리듬에 취해버릴 것만 같아 반짝이는 하늘 반짝이는 내 눈 빛나는 모습이 내 취향 네 옆에 누군가 있어 주길 바라고 있었다면 완벽한 타이밍에 날 만난 거야 넌 날 원하고, 난 널 원하지 내 사랑, 떠다니는 것만 같아 은하수로 함께 달아나는 거야 http...
넌 날 사로잡았지. 난 생각치도 못 했는데 이런 날 이해하려 했지만. 대충 눈치는 챘었거든 넌 뭔가 색다르게 다가왔던 거 같아 가망없는 순간들 마저도 널 끌리게 만들었고 혹시 네가 있을까봐 창문을 열어보기도 해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전부 보여주고 싶을 정도야 날 사로잡은 너에게 난 무작정 뛰어들었어, 무모하게라도 널 사랑하고 싶거든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에...
올린 줄 알았는데 깜빡하고 안 올렸던 마스킹 테이프 체크 패턴 / 하이틴이나 빈티지 다꾸 때 붙이기 괜찮아요 종류 < 블랙 || 화이트 > 블랙 1230*2000 (px) 화이트 1230*1700 (px)
0. 유월의 홍콩은 물이 많았다. 일을 하려고 해도 우산을 늘 옆구리에 끼고 다녀야 했고 웅덩이를 잘못 밟으면 양말이 곧장 축축하게 젖기 일쑤였다. 한 달간 450mm에 육박하도록 내리는 비는 지긋지긋했다. 그 한여름과 다르지 않은 모양으로 오늘도 어제처럼 비가 내렸다. 아직 여름보다는 봄에 가까워서 드러난 맨살에는 차가운 기운이 많이 돌았다. 오히려 습하...
【안녕, 인간.】 누군가의 목소리에 눈을 뜨자, 불길한 생명체가 눈 앞에 있었다. 레바트리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인베이더의 것처럼 보이는 피부와 나를 바라보는 붉은 눈동자가 끔찍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너, 누구야." 애써 침착하며 말을 걸어보았다. 먼저 나에게 인간의 언어로 말을 걸어왔으니, 아마도 인간만큼의 지성을 가진 존재일 것이라고 판단...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케빈 모네라고 합니다. 로웰은 제 작가명이죠. " 이름: Kevin Monet (케빈 모네) 뜻이 고독한 사람입니다. kevin(케빈)은 단지 남자이름이어서 지어졌으며 아무런 뜻이 담겨있지 않았죠. 그는 어쩌면 고독사를 하거나 고독한 삶을 살았던 게 아닐까요? 그가 생전에 사용하던 작가명은 Lowell(로웰) 그의 이름하고 다르지만 ' 사랑받는 ' 이란...
"나만 믿고 있어! ”༊*·˚ 이름: 프레야 아이리스 메에브 Freya Iris Maeve ༊*·˚ 성별:XX ༊*·˚ 종족: 마녀 ༊*·˚ 나이:14 ༊*·˚ 키 / 몸무게:173cm, 44kg ༊*·˚ 축복(능력/마법)과 눈 색: 불/다홍색에 가까운 빨강/불을 소환하거나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주문을외우면 불마법이 나온다, 한번 사용하면 몸의 열기가...
2022.02.28~03.04 드림포타온 #그렇게됐다 <마법사의 약속> 피가로 가르시아 HL드림 (우정~맞짝사랑) | A5 | 본편 33p+외전 9p | 2000P SAMPLE & INFO: https://posty.pe/1kcgkw 안내사항, 개요, 샘플은 샘플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주의사항은 추가된 내용이 있어 이곳에 적습니다.) ...
이블린 로페즈는 바깥의 사람이다. 그것만큼은 자세한 설명 없이도 엘리오르가 이해할 수 있다. 무도회의 밤에 그의 손을 잡아 이끌어 테라스로 몰래 빼돌리던 날에. 금빛으로 빛나는 태엽감개가 제 손목에 감겼을 때, 혹은 그 이전부터. 꼭 예를 들자면, 아카데미에 입학해 얼마 지나지 않던 날. 햇빛 아래 찬란한 금발을 한 그가 두꺼운 책 하나를 무릎 위에 펴 두...
네 말을 잘 듣고 있다가 갑자기 위즐리 평가 듣고 인상을 찌푸렸다. 구겨진 미간을 다시 펼 생각은 채 하지 않은 채 입꼬리만 당겨 웃는다. "그 자식들이 던진 똥폭탄에 대해서는 새까맣게 잊어버린 느낌인데?" 하고 첨언하며, 네가 허리 숙여 인사하는 양을 못마땅하게 쳐다본다. 리듬감 있게 이어지는 너의 목소리가 재잘재잘 말을 이어가는 것을 그저 삐뚜름하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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