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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민호의 흐느낌이 잦아들었다. 찬이 민호를 고쳐 안으며 민호에게 속삭였다. “민호야.” “네.” 품 안의 민호가 작게 대답했다. 찬이 나직이 말했다. “배고픈데 국밥 한 그릇 사주고 갈래?” 찬의 말투가 너무 다정해서 민호는 그가 다른 말을 하는 줄 알았다. “곧 백수라 한 푼이 아쉽네.” 민호는 아무 말 없이 찬의 어깨에 얼굴을 다시 묻었다. 찬이 몸을 살...
* 나진이 죽은 게 20살 생일 직전 19살이었다는 가정하에 진행됨. ** 짧은 썰이기에 음슴체. 때는 어디 보자 그래 45화 마지막 컷부터 진행하자고 나진이 뿅 하고 나타나서는 씨익 웃고 튐. 나견은 당연히 홀린 듯이 그를 따라 숲속 더 깊이 들어감. 그렇게 닿을 듯 말 듯 하며 나진과 계속 추격전을 벌이던 나견은 어느 순간부터 주변이 변했음을 깨달음. ...
D 01 ; 평범한 날 꿈을 꿨다. 그곳에 너는 없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네가 보인 것만 같았다. “그거 알아? 이 세상엔 신이 있대.” 회사 상사가 노처녀 히스테리를 부려 출근하기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은지는 결국 바로 어제 사직서를 내버렸다. 남들은 취직을 못 해서 울상인데 뒷일은 생각도 않고 일단 사직서를 내고 본 은지는 지금 오후가 다 된...
Hello, Ghost 01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같이 목도리로 얼굴을 싸매고, 외투를 두텁게 입고 있었다. 왜일까, 이리도 적당한 날씨에 왜 그들은 벌벌 떨고 있는 것일까. 얇은 외투 주머니에 양손을 집어넣고 비적비적 걷다가 발걸음을 멈춰세웠다. 바닥이 눈이라도 내린 듯 푹신하다. 그러나 정작 바닥을 바라보면 눈은 물론 흙마...
“아, 씨발!” 아닌 밤중에 욕설이 울려퍼진다. 땡그랑, 삽이 돌에 부딪히는 소리는 덤이다. 소음의 원인이 끼고 있던 목장갑도 벗어던지며 성질을 낸다. “진짜 여기 맞아? 정희찬 이새끼 똑바로 알아온 거 맞냐고. 씨발, 여기가 맞으면 뭐라도 나와야 될 거 아냐!” “준수, 진정해라……. 괜히 목만 마르다.” 준수라 불린 남자를 진정시킨 옆 사람이 우웅, 울...
가랑비 w. At_The_Moment “이대로는 죽을 것 같아.” 수업이 끝난 보미는 한 시간의 공강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곧장 학교 근처 카페로 향했다. 피곤함의 절정이라도 찍었는지 수업을 듣지 않아도 자꾸만 감기는 눈에 보미는 자신의 체력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직감했다. ‘내가 회사원도 아니고 아메리카노로 버텨야 하나.’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도 불쌍함을 ...
“아, 언니-.” “싫어.” “왜! 도대체 뭐 때문에!” “평소에도 말 안 듣는 네가 퍽이나 내가 해주는 과외를 얌전히 듣겠다.” “엄마가 이번에 성적 안 올리면 용돈 끊는다잖아-.” “그게 내 일이야? 네 일이지.” 언니 하나만 믿고 있었던 하영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단호함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원래가 이기적인 사람인 건 알았지만 이렇게 매몰찼을 ...
*글 안에서 나오는 대학교 이름은 허구이며 실제 대학과 관계가 없습니다.* 원우가 새롭게 알바를 시작했다. 이름은 '유메(ゆめ)' 티 룸이었다. 학교와 떨어진 곳, 그러나 집에서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을 찾아서 정한 원우의 새 알바 자리였다. 커피는 내려본 적이 있지만 차는 우려본 적이 없어서 면접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덜컥 합격했다. 잘생겼네요. 키...
prologue 그녀들은 서로에게 ‘물’ 같은 존재였다. 가끔은 적당히 마르기로 했다가, 마른 곳을 촉촉히 적셔주기도 했다. 잔잔하게 마음 한 켠에서 일렁이다가도 성난 파도처럼 거세게 덮치고는 했다. 그만큼 서로를 예측할 수 없는 존재들이었다. 언제 자신의 곁에서 말라 버릴 지, 언제 자신을 휩쓸어 버릴 지 모를 그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늘 옆에 두어야만...
:: 채움 w. At_The_Moment 바쁜 일상 속에서 티끌만큼 남아 있는 여유일지라도, 그것을 붙잡아 보고 싶어 떠난 여행이었다. 여행이라고 하기도 뭐한 여정에 불과했지만. 손에 들린 것이라고는 핸드폰과 지갑 뿐인 그야말로 무작정 길을 나선 여행이었다. 한적한 바닷가, 그 옆에 위치한 작은 마을. 없을 건 없어도 있을 것은 다 있는 그런 소박한 마을...
안녕하세요 원래 가볍게 글을 쓰려고 했는데, 저의 두 번째 에 씨 가문... 이 생각보다 비중이 커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ㅎ 그래서 컾별이 아닌 그룹별로 다시 채널을 재정비할 예정이라, 아무래도 포스팅 양이 비교적 더 적은 쿠사미들을 초봄 채널로 옮길 생각입니다! 포스팅을 그대로 옮긴다고 해도 채널이 갑자기 사라져버리면 놀라실까 미리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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