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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우리의 바다는 항상 빛이 나 우리의 하늘은 항상 푸른색이야 네가 좋아하는 식물을 우린 꽃이라고 부르지 또한 우린 널 사랑이라 불러 과분하기 짝이 없는 흘려들어도 괜찮아 그저 널 붙들어두고 싶어하는 한 천사의 발악이야 그 멍청한 악마들? 너무 안일해, 걔들은 겨우 네가 마왕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기들이 널 묶어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오히려 눈...
<마주보고> “묻었어.” 현수 언니가 내 얼굴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손가락이 다가와 내 입가를 만진다. 가볍게 닿았다가 떨어진 손에 놀란 나는, 입에 있던 밥이 목에 잘못 넘어가 기침을 콜록콜록 해댔다. 현수 언니가 물컵에 물을 부어 내게 건넸다. “천천히 먹고.” “쿨럭, 감사합니다.” 물 컵을 든 언니의 손을 두 손으로 감쌌다. 입은 연신 ...
[미리보기] " 이수민, 너 진짜. 일어나." 포크를 떨긴 서우가 팔을 뻗은 쪽이 하필 수민 쪽이었던 게 문제였다. 지긋이 손등을 밟아 서우가 놀라 '아'하며 팔을 뺀다. " 아, 미안. 딱딱해서 누가 흘린 휴대폰인가 했지. 네 손이었네?" 이 말만은 하지 말지. 결국 폭발한 지수가 서우보기 민망해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빠르게 결제를 마친 후 수민을 끌고 ...
평소와 같이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는 켈의 뒤로, 켈이 정말, 진심으로 오늘만이라도 보고싶지 않았던 웬수가 불쑥 튀어나와선 하트모양의 초콜릿을 들이밀며 말을 겁니다. 웬수: "초콜릿 먹지 않을래? 내가 너를 위해 직접 만들었어." 하트모양의 수제 초콜릿은 꽤 맛있어 보였지만 그걸 권하고 있는 누군가가 웬수라는 사실은 켈을 불쾌하게 만들기 충분했기에 그는 갖...
작심삼일. 기어코 욕지거리를 하며 깽판을 놓았던 기광이 소각장에 나타났다. 요섭이 그 얼굴에 침을 뱉을 수도 있을 만큼 어이없는 얼굴로 빈정대며 웃었다. 기광은 그런 요섭에게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먹이고 요섭의 엉덩이를 뒤졌다. 꼬깃꼬깃한 담뱃갑에 돛대를 하나 냉큼 집어든 기광이 반대쪽 요섭의 엉덩이를 뒤져 라이터를 찾았다. “조그만 게 까져가지고.” 누구...
[미리보기] " 그런데 원장님. 요즘에 원생들 소지품이 자꾸만 사라져요." " 어떤 소지품이요." " 자잘한 것들은 액세서리부터 이어폰까지... 지갑도 있었구요. 경찰에 신고를 하기에는 애매하고. 학원에 CCTV 없죠?" 있다. 있으나 모두의 사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켜두기만 할 뿐 감시용으로 쓰는 건 아니었기에 우선은 알겠다고 말하며 모두가 퇴근 후에 홀로...
당신은 화연프시 센티넬버스au(으)로 「5분만」(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 or 1페이지의 그림을 연성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444945 ◈ ─당신이 절 도와준다면, 저는 언제든 당신에게 닿아드릴 거예요. 여자가 나붓이 웃었다. 붓꽃을 닮은 눈동자가 부드럽게 휘어졌다. 볼 위로 살짝 내려앉...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을 안 한다> “좋은 아침..입니다, 과장님.” 현수 언니의 책상 위로 모락모락 김이 나는 모닝커피를 내밀었다. 언니는 조금 전 출근을 해 일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고마워, 라고 말하며 나를 올려다본다. 음. 그게 끝? 뭐, 어쨌든. 사실은 아직까지도 그날 밤에 있었던 일이 실감이 나지 않는 상태다. 언니는 오늘부...
많은 사람들이 잠에 들기위해 뒤척인다. 잠들기 위해서는 평온이 필요하다. 평온을 잃어버린 휴식은 무엇일까_ 물음표도 붙지 못한 질문은 누구에게도 닿지 못했다. 평온을 잃은 자들의 말로는 자신이 만든 고문실에 갇혀 서서히 죽어가는 것이다. 고문실 바닥에 질문에 답을 할 인간이 남았있던가. 하나가 남아있다. 쿠죠 죠타로. 바닥에 질척하게 달라붙어 곤죽이 된 정...
“우리, 이제 그만하자.” 그토록 오고 싶어 했던 겨울 바다였다. 네가 그토록 바라온 나와 함께하는 겨울 밤바다였다, 그런데 네가 어떻게, “왜, 왜 그러는ㄱ,” “.. 미안해. ”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왜지? 뭐 때문이지? 내가 뭘 잘못했더라? “아... 내가 여기 오자는 약속 계속 미뤄서 그래? 너도 알잖아, 나 요즘 엄청 바빴던 거. 이제 바쁜 거...
세자는 그 후로도 계속 희세의 집을 찾았다. 노쇠한 왕을 대신하여 대리청정을 하는 그는 희세의 집에서 희세와 함께 대궐로 출근하여 편전에서의 공무가 끝나면 그와 함께 그의 집으로 퇴근했다. 옥정에게 홀렸기 때문이 아니었다. 세자빈의 대식 사건으로 풍비박산이 난 동궁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싫었고, 무너져 내린 동궁전에서 자신의 손으로 내쳐야할 세자빈을 마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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