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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만일, 원작의 이 지점에서 특정한 사건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 모두가 그럭저럭 행복한 세계입니다. 정은창 빼고. * 22년 여름에 노치님(@noch_bs)과 이야기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알람이 시끄러웠다. 주정재가 부스스 눈을 떴다. 탁상시계의 정수리를 손바닥으로 내리쳐 닥치게 했다. 늘어지게 하품을 ...
어느덧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다행히 입덧은 없어 그럭저럭 컨디션은 유지하고 있었다. 검진 결과도 괜찮았고.... 똑똑- "같이 씻어도 돼?" 윤대협이었다. 적어도 12주.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관계를 피해 왔다. 그러다 며칠 전, 슬슬 치근거리는 윤대협을 욕실로 한 번 끌어들였다가 이 사달(?)이 났다. "...들어와." 아마...
08. 태일은 카톡 대화를 쭉 눌러 올렸다. 강의실에 일찍 들어와 앉은 탓에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다. 턱 괴고 화면 들여다보자 흰 말풍선만 많고 노란 말풍선은 짧거나 없는 대화들이 그득했다. 오늘 점심 같이 먹을래? 수업 몇 시에 끝나? 같이 공부할까? 일방적인 제안들이 날짜별로 이어진다. 태일은 그 메시지들을 미리 보고 한참 씹었다가 바쁘다, 잤...
*오타와 틀린 맞춤법은 흐린 눈으로 봐주세요 ㅠㅠㅠ *거의 바뀐 게 없지만 조금 수정 했습니다. ^^ (3.18) 딸깍. "바뻐?" "... 조금?" 셋째 누나인 유미가 여진의 방으로 찾아왔다. 권유미. 여진의 3살 많은 셋째 누나(막내 누나)이자 어머니가 같은 실질적인 친남매(자매)다. 어머니가 같아서인지 다른 두 누나와는 다르게 막내인 여진과 그나마 편...
크레페에는 올리지 못할 퀄리티의 그림입니다.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C급 에스퍼 (가제) 008화 손명진 박사는 며칠째 말수가 급격히 줄어있었다. 한 가지 생각에 집중하면 자신의 세계에 푹 빠지는 그를 알고 있는 연구실 식구들은 그저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소리를 죽였다. 손명진 박사의 머릿속에는 최근 한 명의 에스퍼가 가득 들어차 있었다. 종합등급 C에서 B로 변화한 강진우. 나이는 스물다섯. 이미 만개가 끝난지 한참인데...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얼빠진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 리가 없건만, 이리트는 태연하게 흐트러진 머리칼을 정리하고는 일어섰다. 꼭 헛것을 보는 기분이었다. 전투 이후에는 늘 찾아오곤 하는 후유증이 이번에는 머리로 온 것처럼. 그러나 주변의 이들이 검은 가죽으로 온몸을...
*7화를 읽지 않으셔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트리거에 주의하세요. 눈을 떴다. 인준은 집 거실 바닥에 누워있었다.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몸을 일으켜 바닥에 앉아 아픈 목에 손을 가져갔다. 무슨 일이 있었지? 바닥과 제 몸에 갈기갈기 찢긴 노란 부적이 보였다. 무슨 일이 있을 때 도와줄 거라던 동혁의 말은 하루도 채 가지 ...
멍하니 화단만 바라보았다. 배는 고팠는데 뭘 먹어야 좋을지 알 수가 없었다. 뭘 해야 좋을지도 말이다. 옆에 앉은 혁준이가 눈치를 봤다. 배가 고파서 이러는 건지 정말로 나를 걱정하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그것마저도 말이다. “…어떻게 된 거야?” 내가 묻고 싶은 말이었다. 쓰러진 서아는 보건실로 직행해야 했다. 우리가 할 줄 아는 방법이 없으니 당...
*아래의 결제선은 소장용/후원용입니다.* W. 카츄씨 #08 ...살인자라. 차도준은 틈 날 때마다 서현과 살인의 관계성에 대해 끊임없이 정립해 나갔다. 그리고 그때마다 자주 서현을 떠올리곤 했다. 그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었는데, 마치 이브가 에덴 동산의 선악과에 이끌리는 현상과도 같았다. 마땅히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필연적인 귀결처럼. 넓은 대 강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삶은 드라마같기도 하고, 또 드라마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무언가이기도 하다는 그런. 살면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악역들은 봤는데, 드라마처럼 정의구현하는 주인공은 어디서도 보질 못했네. 드라마처럼 세상이 깨어지는 순간들은 종종 찾아오지만, 드라마처럼 세상을 되찾는 순간은 한번도 만나지 못한 것처럼. 잃어버린 것들은 이미 죽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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