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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본 글은 트위터 글을 백업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넣어 놓은 노래들과 같이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 A Winter Story 산골 어딘가 사가에는 인자하신 할아버지, 자상한 누이와 함께 살아가던 소년이 있었다. 평소 같은 때면 나물을 캐고 다녔고, 겨울엔 고운 쓰개치마 쓴 누이와 산수유 열매를 따고, 잘했다며 할아버지께 칭찬을 받는 아주 평범한 나날...
넬 - 그리고 남겨진 것들 *재생버튼을 꾹 누르면, 연속재생 설정이 가능합니다. - 진아. 울지 마라. 아빠가 미안타. 그러니까 울지 마라. 성진은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우는 아이를 어르고 달랬다. 큰 소리도 내지 않고 뻐끔거리며 우는 아이였다. 누굴 닮아서 이리 순하노. 내는 아닌데- 성진이 형. 웃으면서 살아. 아이의 품에 얼굴을 파묻으며 익숙...
✔ 드라마 진정령을 기반으로 합니다.✔ 작가의 작품인 '그리하여 당신에게 행복을'의 외전으로서 해당 작품의 자체 설정 및 전개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작인 '마도조사'의 2차 수익 창출 금지 규칙을 따라 후원을 금지합니다.😊유의 바랍니다😊 찻집으로 자리를 옮긴 뒤부터 무선은 내내 창밖만 내다보았다. 이럴 줄 알고 경의가 일부러 약속 장소 근처로, 창...
아야세 하나코, 세상에 있는 연약한 것 중 가장 아름다울 것이 뻔한 나의 아가씨. 우치하 오비토는 저의 아가씨를 처음 본 순간을 잊을 수 없었다. 색색의 꽃이 아름답게 핀 화려한 정원 한 가운데에 앉아있던 나의 사랑. 주변에 색을 모조리 뺏긴 듯 하얗게 질려있는 낯이었지만 그모습도 끔찍하도록 아름다운 내 것. 흰 백합이 사람이 된다면 저런 모습일까, 푸석거...
(이 글은 온전히 제 상상력에서 나온 창작물입니다.) (서우의 시점) "야, 진짜 나 결혼식 2주 전에 아예 연락 두절하고 도망치는 사람은 처음 봤다, 그리고 그걸 그냥 두는 가족도-" 약 3년간의 외국 도피 생활 후 오랜만에 도착한 한국에 기분이 좋은 것도 잠시, 공항에 나를 데리러 온 여전히 눈치는 눈곱만도 없는 친구가 거침없이 터는 입에서 나오는 말에...
*작중의 이탤릭체는 '화려하지 않은 고백'이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빛의 도시, 누와라엘리야의 아침이 밝았다. 빛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침부터 찬란한 반짝거림을 뿌려대고 있는 태양 앞에, 오늘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사람이 서 있었다. 다름아닌 오늘의 생일자 재원. “생일 축하드려요, 선생님.” “선배, 생일 축하해요.” “생일 축하하네, 양 교수.”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박문대…!" 웅성이는 소리가 가까워진다. 흐릿하던 시야가 일순 또렷해지고, 박문대는 자신이 휘청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눈썹이 찌푸려지면서 눈동자에는 당황이 담겼다. 박문대는 제 몸이 제 몸 같지 않은 느낌을 애써 뿌리치며 다리에 힘을 주어 무게중심을 잡았다. 스탠드 마이크를 꽉 잡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를 뒤의 동료들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살폈다....
우리 인연이 끝났다고 누가 그래? 보이지 않는 인연의 실이 이어져서, 다시 만나게 된 거잖아. 지금의 우리는 5년 만에 새로 시작된 인연이 아니라 5년 전부터 지속된 오래된 인연인 거잖아. ...그렇네요. 제가 말실수를 했어요. 잠시 안 보였을 뿐이었는데... 오늘이 아니더라도, 하루 씨와 저라면 분명 언젠가는 만났겠죠.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당신이라서. ...
탄산과 행복 백일천자 60 1067자 치이익 소리를 내며 병 뚜껑을 따내고 곧바로 입술에 대어 기울인다. 병을 기울여 와르르 흘려보내자 차가운 액체가 단번에 혀에 닿으며 시린듯 아픈 느낌을 준다. 공기 방울 하나 하나가 폭탄이 되어 내 혀 위에서 톡톡 터진다. 혀 위에만 맴도는 것이 아니라 혀 아래, 혀뿌리까지도 감싸안아 입 안에서 거의 폭죽놀이를 벌이고 ...
1. 맛있는 건 같이 먹고 싶고 재미있는 건 같이 즐기고 싶은 우리집 사람들 2. 익숙한 곳, 그리고 낯선 곳에서의 산책 3. 달큰한 과자 하나와 적당한 산미에 깔끔하고 향이 좋은 아메리카노 4.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5. 어디로 갈지, 어떻게 즐길지, 고민하며 돈을 모으고 마침내엔 떠나게 되는 여행 6. 아침 일찍 일어나 바쁘게 준비해 보러 나...
타고나기를 연약하게 태어났다. 어린 나는 울다가 기절하기를 밥먹듯이 했고 더운 날에는 숨이 막혔으며 조금이라도 뛰면 주저앉아 숨을 골라야했다. 그런 나를 불쌍하게 여겨 아버지가 의술에 재능이 있다고 알려진 어린 아이를 데려왔으니 그의 이름은 '오비토'였다. 새까만 머리카락에 까만 눈, 까마귀를 연상시키는 그는 동갑의 나에게 손수 무릎을 꿇고 말했다. 아가씨...
"과장님!" "글쎄, 너 몸 다 추스르기 전까진 어림도 없으니까 그렇게 알아!" "저 괜찮다니까요? 저 진짜 멀쩡해요 이제." "말 좀 들어 이 자식아! 몸 다 나을 때까지만 잠깐 빠지라는 거잖아. 당분간 집에서 좀 쉬라고 그냥." "아 과장님!" "이 일에서 영영 손 떼고 싶은 거 아니면 이번엔 내 말 들어. 안 그러면 넌 이 사건에서 제외 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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