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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은 무기력하게 늘어져있는 미루아를 보고 가뷔가 혀를 찼다. 왜 저러고 계신지 말이나 해주시면 모르겠는데 말이에요. 로아가두아의 사람에게 투덜대듯이 말한 가뷔가 다시 방을 나섰다. 안절부절 못하며 기다리던 사람들은 신속히 방을 정돈하고는 급히 나섰다. 그래서, 언제쯤 출발합니까? 이제 더는 무료함을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수티야가 가뷔에게 기어코 물었다. ...
※ 주의! 살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어느 날 왕가에 등장한 그녀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녀의 푸른 옷소매가 서늘한 빛과 함께 움직일 때 마다 왕궁에는 붉은 빛이 돌았다. 그런 그녀의 뒤에는 어린 소녀가 서 있었다. 왕가의 상징인 용 문양의 옷을 입고 있는. 선한 눈매의 소녀는 자신의 앞에 벌어진 일에는 관심이 없어보였다. 소녀는 장식되어 있는 도자기들을 만...
장마라는 소식이 두려워. 내가 두려워해도 늙은 푸른빛 비는 내리더라. 아직은 다 잊지 못했는데. 비를 그렇게도 맞던, 절대 피한 적 없던, 네가 그리워서, 지금은 좀 죽고 싶어. 비오는 회색 구름이 그렇게도 좋다며, 그리고 나는 그 구름을 닮았다고 말했는데. 회색 구름에서 내리는 그 비를 다 맞고 싶다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해. 너는 이제 노란색 우산을 들...
"지수 형, 승철이 형 어디 갔어요?" "보스 지금 그 완전 자기 취향이라는 애 데리러 갔어. 그쪽에선 꽤 유명하던데, 승철이 형 취향이라고." 지수와 민규의 말을 듣고 있던 원우가 제 손에 쥐여진 리볼버를 한 번 쏘고는, 입을 열었다. "근데, 보스 취향이면." "......" "우리 취향이라는 거잖아요, 그 애." "... 살벌하다, 전원우?" "맞아요...
여느 사람들이 봤으면 그저 좋은 날씨, 화창한 날씨라고 할만한 날이었다. 그렇지만 그 "여느 사람"에 포함되지 않는 찬은, 날씨 하나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찬에게는 그저 평상시와 같은 지옥 같은 날이었다. 저를 때리는 것을 일삼던 가족을 피해 집을 나왔건만, 나와서도 갈 곳은 없었다. 돈이란 돈은 이미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같이 사는 사람들에게 다 뺏...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모든 일의 시작은 달이 밝게 빛나는 밤에 일어났다. 그날도 그는 월하의 마술사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마술을 선보이며 우아하게 보석을 훔쳤었다. 월하의 마술사는 이를 악물고 쫓아오는 경찰들을 쉽게 따돌리며 달빛에 보석을 비추어보았다. 오늘도 꽝이군. 방금 훔친 보석이 판도라가 아니라고 판단한 마술사는 그대로 뒤를 돌아 그를 쫓아온 꼬마 탐정을...
01.푸른색 밖에 없는 나라의 푸른 절망 일이 터졌다, 아니마의 습격으로 급한 나머지 우리는 식인조가 비식인조의 인간을 먹지 않게 하기 위한 문을 전부 열어버리고 말았다. 설마 무슨일이 있겠어 라며 알과 만날 장소를 정하고는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렸을 뿐이였다. 그랬을 터인데, 그가 한순간에 망신창이가 되어 돌아올줄은 몰랐다, 아니 그런 생각조차 하고 있었다...
아주 오래전 기억이 떠올랐다. 손목에 상처가 생기기 전. 짧게 자른 뒷머리가 어딘지 부끄러웠던 그때. 수족관의 푸른빛이 일렁이던 재민의 얼굴. 파아란 웃음을 지으며 입가를 움직이던 모습. 푸른 얼굴. 푸른 목소리. 재민에게 나던 푸른 물냄새.“제노야. 우리 다음에는,” 올라간 입꼬리가 물고기의 아가미 같아 보이던. “물고기로 태어나자,” 살기 위해 죽을 것...
처음으로 이렇게 제대로 만화를 그리게 됐습니다. 마감할땐 내가 이걸 왜 신청했을까 하는 후회가 참 많이 들었는데 막상 마감하고 나니 굉장히 뿌듯하네요. 사실 이 내용으로 만화를 그릴 생각이 아니어서 제목도 뭔가 이상한것 같고 내용도 부실하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온 탕자의 앞머리는 곱슬거리지 못했다. 생기가 빠져나간 듯 축 쳐진 앞머리로 익숙한 그 방에 돌아와 자리에 누웠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새까만 눈동자가 좌우로 흔들렸다. “정우 형님, 저기. 저 사람….” 화장실에 막 나온 똘마니도 가만히 서서 새로 들어온 신입을 가리켰다. 바른 자세로 책을 읽던 유정우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야. 유한양.”...
* 해당 글은 인피니티 워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The Infinity Love 14. Henry's chores “이름은?” “.. 로키 오딘슨.” “나이는?” “그대들보다 천 살쯤은 많아.” “이곳이 어딘지 알고 있나?” “글쎄, 고철양반 놀이터?” “태어난 곳은?” “… 요툰하임.” “헨리는 어떻게 찾아냈지?” “.. 아스가르드에는 훌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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