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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거야.” 자신을 갉아먹을 정도로 배움에 열중하는 한이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 결국 터져 나온 말이었다. 한은 언제나 무리했다. 그것도 매우 이상하리만큼 말이다. 수업때마다 절대 놓치지 않고 꼼꼼히 노트에 필기해 과목마다 노트를 만들어 놓는 건 그렇다 쳐도, 수업이 끝난 후 부터는 도서관에 처박혀서는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쉴 생각...
*주의 사항*- 게임을 보고 떠오른 IF 세계관입니다. [만약, 각성 초 유현이에게 접근한 초월자 중 하나가…]- 커플링 요소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윶윻, 현윻, 태윻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세계관이 떠오른 이후, 보고픈 장면을 잊었기에 내용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제 나름대로 해석한 아이들의 성격이며, IF 세계관이기에 적폐일 수 있습...
"지민이 어디 갔어?" 오늘은 지나서 올 거라고 생각했던 태형의 이른 입국에 긴장한 것은 남준만은 아니었다. "몰라." "형이 모르면 누가 알아." 태형은 넓기도 한 집을 쥐잡듯 뒤지고 있었다. 그렇다고 이 집에 없는 지민이 나올 리가 없는 걸 뻔히 알면서도 태형은 집요하게도 뒤졌다. 덩치 큰 이들은 벌이라도 서는 듯 하나같이 고개만 숙이고 서 있을 뿐이었...
불교나 기독교 천주교나 그런 거 나는 믿지 않아 그럼 유령은 믿어? 응, 도깨비나 요정이나 신비한 것들은 영혼이 있는지 그런 건 몰라 하지만 아직 우리는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아 영혼 같은 거 나라고 칭하면 믿고 있는 건 아마 자기자신 혹은 이름뿐인 가치관
유성이한테 관심 없는 여주에게 마지막으로 투정 부리는 김유성도 좋음. 담당자님께서 저를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협회 멤버가 아니라 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조금만이라도 신경 써주신다면... 저를 봐주신다면... 제가 얼마나 진심인지 아실 텐데... 저도 제가 많이 부족한 거 알고 있어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어리기도 하고 ...
써야 하는건 안쓰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도둑과 마담. 두 사람만이 마주앉아있는 하얀방, 두 사람 사이에 놓인 탁자위에 올려져있는 거라곤 국화꽃이 담긴 화병과 쩔그럭소리를 내며 탁자 위를 뒹구는 '065' 가 새겨진 총. 그 상황 속에서는 그 누구하나 서로의 눈을 피하지 않은채 침묵이 이어졌다.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에요." 간단한 인사, 서로 안부나 건강따위는 이미 진작에 알고있다...
쓰고 싶은 거 씁니다 아주 느리게 가끔
*퇴고없음 *빠꾸없음 *파판xNSR 크오장르 2~3차창작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 있음 빛이 범람했다. 정확히 말하면 네온 제이라고 이름 붙여진 인간에게 빛이 범람하고, 삼켜지고, 무너지고, 재구성 당했다. 서너개나 되는 창이 몸을 꿰뚫은 감각은 여태까지 겪어본 것들은 비교도 안될만큼 아픈 것이었지만 그보다 더 아픈 것은... '타티아나.' 전하지 못한 말...
또 왔습니다........................ 사유는 저번과 비슷합니다... 감사합니다... 기간: 보라머리 뽑을때까지.... or 방학 내내...? - 그림체가 들쑥날쑥 할 수도 있습니다 - 세세한 채색보다 간단한 채색을 선호합니다 - 인체도 세밀하지 못하고 느낌적으로 그리는 편입니다 - 그렇지만 대가를 받으므로 열심히 그리겠습니다.... * 작...
* 비계 썰 백업용 * 윤낫 청게 조각 낯선 장소에서 유난히 잠 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수학여행이나 수련회같이 어쩐지 심정이 들뜨는 날에는. 낮 내내 돌아다니느라 피곤한데도 새벽에 깨고야 마는 그런 날. 어두컴컴한 창문 밖 어둠 보고선 아직도 깜깜한 새벽인 걸 알아차렸다. 눈부신 휴대폰 불빛 재빠르게 확인하며 시간 보면 예상과 같이 새벽 2시. 어쩌다가 ...
지겹게 우는 날도 가끔 장마처럼 들이닥칠 때가 있다. 서성이며 가슴께를 묻어야 하는 날도, 갑작스런 폭우에 정신을 못 차리고 웅덩이를 밟아 미끄러지는 때도 허다했다. 그럼에도 여름을 기다렸다. 여름이니까, 여름에는 싱그러워서. 감정을 들고 가다 자주 길을 잃었다. 무거운 손에 중심을 잃고 좌로 우로 흩어지는 발걸음에 나중에는 나침반도 깨져 방향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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