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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L이 범죄자고 月이 탐정이라면 예고장이 왔다. 상대는 전설적인 괴도 L. 하지만 내가 그 녀석의 정체를 알고 있는 한, 이번 싸움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질거 같군, 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아버지를 따라 괴도 L을 잡기 위한 트릭이 설치되어있는 장소로 향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인건, 나를 째려보던 형사였다. 뭐야, 아직 아버지가 말을 안해줬나? - 뭐야, ...
(*음악은 8초부터 나옵니다.) 약속 안 지키면, 절교다? 약속도 안 지키는 최고의 친구는 원하지 않으니까. 나의 등대같이 밝은 눈을 가진 친구야, 나는 빛이 없으면 다시 길을 잃을테니 등대의 불이 꺼지지 않았으면 해.
어서 와요, 란. 지겹도록 익숙한 풍경이 눈에 보이죠? 붉고, 뜨거운··· 그날이에요. 당신이 부모를 태워죽였던! 과거의 편린은 그가 그날을 기억하기로 결심한 그날부터 늘 그의 주변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그저 그의 눈에만 보일 뿐이었죠. 그래서 가렸던가요, 란? 그런데... 그건 남들에게 보이지 않고 당신에게만 보이는 거라면 가려도 소용없지 않나요? 참.....
동료들을 수단이나 도구로 취급하고, 사람들을 죽이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니? 답은 미치는 거야!! 너는 지금쯤 이런 생각을 하겠지. 아~아. 자기 자신을 미쳤다고 말하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은 없어, 라고. 뭐 그건 알아서 생각하라고. 그리고 말이야, 그런 생각을 하는 너는 정상이라 생각해? 너는 너가 미쳐있지 ...
센터에는 괴담이 하나 있다. 새벽 3시 언저리에 센터 경계선 주변을 산책하다 보면 꼭 왔던 길을 다시 걷는 느낌이 든다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다 보면 누군가와 마주치게 되는데, 그게 사실은 귀신이랴. 그리고 마치 아무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사람이 통째로 증발해버린다는 이야기이다. 허무맹랑한 도시 괴담으로 여기기에는 이미 실제로 사라진 인력들만 벌...
오늘 날씨가 굉장히 좋더라, 왠지 오늘따라 연회장에 놓여진 주스같은 건 맛이 없었어. 문득 이런 것들을 스스로 말하면서 되새기고 있었는데, 평소라면 그냥 흘려보냈을 생각들을 내가 왜 계속 가지고 있었더라. 이안은 분명 누군가에게 말할 것처럼 통통 신나서 한참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평소처럼 떠벌리며 무언가를 말하고 다녔지만, 무언가 공허하고 어딘지 모르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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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장르의 Swapfell AU의 머니 천사님을 모십니다!!!하단 모심표에 적혀져 있는대로 나이는 최소 16살 이상에 당연히 정품 플레이를 해보신 분이면 좋겠습니다.저또한 학업 등등 개인사정으로 접률이 낮아지기도 하기 때문에 반드시 높은 접률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소 3일이상 자리를 비우실 땐 꼭 말씀주세요ㅠㅠ일주일에 최소 3번 정도만이면...
* 맞춤법 검사기 안 돌렸습니다. 퇴고 x * 개연성 지나가던 케이크 들개 먹이로 주었습니다. 맛있게 먹었대요. * )))))사망소재 주의((((( 해피엔딩 안 남. 험한 말 쪼까 있음. * 자구마가 화 안 내는 기현상. 그냥... 캐붕 있다구요. * 대충 4편으로 나눠서 올릴 예정. 한번에 올리려고 했는데, 그랬다간 계속 미루고 미루다 이도저도 아니게 될...
그저 안개가 낀 길거리의 작은 숲을 바라봤어. 비록 바로 앞의 거리가 보이지 않았음에도... 오로지 내 감에 의해서만. 길을 걷고, 또 걸어서 숲의 입구까지 다다랐지. 지나쳐온 길들이 어땠는지는... 기억해낼 수 없어. 그야, ...너무 정신이 없었으니까? 주변을 신경 쓸 여유가 없었어. 그뿐인 거야! ··· 숲속은 고요하며, 인기척따위는 나지 않았으니.....
당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내리곤, 고이 눈 휘어 웃으며 당신 바라만 본다. 그러고 있자면 눈에 들어오는 당신의 표정에 조금이지만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지. 혹여, 저가 당신의 머리를 만진 게 기분이 좋지 않았던 걸까. 아니라면 당혹스러운 걸까... 길다고 할 수 없는 몇 초간의 침묵에 그 시간과는 어울리지 않는 수많은 생각들이 지나갔었다. 그런 차갑고...
"알았어요 교수님... 이제 진짜 잘 챙길게요." 간만에 함께하는 점심시간, 겨울과 정원은 교수실에서 점심을 챙겨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벌써 9월이 반이나 지나가서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가운은 어디다 두고 늘 스크럽복 차림으로만 돌아다니는 겨울이었다. 그런 겨울이 행여 감기라도 걸릴까 노심초사인 정원은 오늘로써 8번째로 겨울에게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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