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초반에 모브캐 등장합니다. 재회물 태웅은 제 앞에 놓여진 크림 수프를 바라봤다. 방금 나와 김이 조금씩 피어오르는 그릇을 말없이 내려다보고 있자 앞에 앉은 제 애인이 말을 걸어왔다. "태웅아, 안 먹어?" 아. 필요없다고 말하는 걸 깜빡했다. 이 사람은 윤대협이 아니구나. 먹을게요, 한 마디 하고 스푼을 들었다. 혀에서 맴도는 질척하고 느끼한 맛에 살짝 ...
눈부신 아침 햇살이 방 안 가득 들어차고 참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일어나면… “지각이다!!!!!” 머리도 감지 못 해 대충 모자만 쓰고 허둥지둥 가방을 챙기고 나선다. 오늘은 1교시부터 수업이 있는 날인데다 교수가 출석에 얄짤없어서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가면 어김없이 지각이다. 그렇게 전력 질주를 하며 겨우겨우 도착한 강의실은 텅 비어있다. “뭐지? ...
* 백호 생일 기념 업로드 * 호열의 뒷배경은 제 마음대로 채웠습니다. 등장하는 지명, 직업 그리고 일본과 미국의 농구 시스템 역시 픽션입니다. 적당히 봐주세요. * 호열이 남긴 상자 속 편지와 일기 그리고 관련 소식이 주인을 잃고 표류하다, 백호와 호열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닿았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키모토 카오루 - hol...
춘곤증 늦잠이 늘었다 옷소매로 늘어지는 입을 가리고 찔금 배어난 눈물을 연신 닦는다 큰일이라며 웃는다 긴긴 겨울을 끝내 버텨내 온기의 끝자락이 스칠 때 그것은 세상의 이치일 수 있다 차가운 어둠에서 헤매던 고단한 틈새에 여린 빛이 새어 나올 때 그것은 세상의 이치일 수 있다 쏟아지는 하얀 꽃잎을 바라보며 끝없이 초라했던 걸음걸음을 멈춰 쓸쓸하게 입술을 깨물...
자주먹던 컵라면을 집어 들고 편의점 카운터로 걸어가는 윤대협의 눈에 익숙한 뒷모습이 들어왔다. 북산 교복을 입은 서태웅이었다. 서태웅은 즉석조리 용품으로 가득 찬 진열장 앞에서 꽤 고심하는 눈치였다. 우리 동네까지 어쩐 일이지, 윤대협이 아는 척을 할지 말지 고민하던 차에 서태웅과 눈이 마주쳤다. 윤대협이 웃으며 인사했다. "여기서 다 만나네." 서태웅이 ...
시간을 거슬러, 캣워커와 레이디버그가 만났던 날. 만약, 레이디버그가 캣워커의 정체를 의심했다면? 하나의 실수도 없이 완벽한 그, 캣워커. 하지만 이상하게도 당신이 내게 어딘가 익숙하다면 그것은 기분 탓일까요? 나의 검은 고양이는 내게 단단히 삐졌고, 그로 인해 마스터 푸의 2순위였던 당신이 미라클 스톤을 써서 캣워커가 되었죠. 하지만 저는 당신을 보면 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토, 미카, 백출, 사이노, 카베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의 워드 목록이 생성되었습니다.(목록만 생성되었을 뿐, 아직 워드는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이 점 참고 바랍니다.) 또 [카즈하]의 안녕, 잘 자, 단풍 보러 가자 워드와 [방랑자]의 팔씨름 하자, 무릎베개 해줘, 안아줘 워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은 사이트 내 업데이트를 확인해주세요....
친애하는 잭 워커씨에게. 워커씨! 오늘은 날이 정말 좋아요. 햇볕도 따스하고 하늘도 맑아요. 오늘 같은 날은 산책을 다니며 차라도 해야 하는데 말이죠! 그러고 보니 어젯밤에 책을 읽었어요. 이상한 책은 아니고요, 사랑과 정성에 대한 이야기였답니다. 그 책의 주인공이 꼭 워커씨 같아서, 그 책을 소중히 안고 잤어요. 내용이 궁금하지 않나요? 이 이야기가 해피...
인터하이에서 최강으로 군림하던 산왕을 꺾은 북산은 이후 많은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북산이란 이름을 전국에 선포한 동시에 냉정한 평가라는 명목을 내세워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3학년인 채치수와 부상 당한 강백호가 빠졌으니 골밑이 약해져 윈터컵은 노리지 못할 것이라든가, 강백호가 금방 돌아와 단단히 받치고 나면 윈터컵 때는 더 괄목한 성과를 낼 수 있을...
문득 깨달았다. 이곳은 슬램덩크의 세계이고 나는 지면에 등장조차 하지 않는 단역 중의 단역이었다. 내가 맡은 배역은 주인공인 강백호의 고백을 49번째 거절하는 ‘학생 49’였다. 고백을 거절하는 장면이 편집된 탓에 아무도 내 얼굴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익명의 ‘학생 49’는 이 장면 외에도 여러 장면에 재활용되었다. 강백호와 농구부 주장이 농구와 미식...
주의: 사망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_ 소란스러운 침묵 끝에 피어오른 건 고요한 환영이었다. 음산한 복도가 한순간에 좁은 길목으로 바뀌었다.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폈다. 좁고 눅눅한 흙길을 기준으로 양쪽에 수양버들이 즐비해 있는 숲이었다. 머리 위에선 부엉인지 올빼민지 모를 무언가가 울부짖고, 문득 반딧불이가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 그 좁고 눅눅한 흙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