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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이제 그만 이 지겨운 여행을 끝내야겠다]라고 생각한 동시에 내 앞에 나타났다. 사실 그가 나타나기 몇 분 전의 난 뜨거운 태양빛에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지만 빛을 피하기 위한 행동은 포기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목적 없는 이 여행이 지겨워졌기도 했지만 이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했다. 하여간 그런 내가 거의 나를 포기하...
"Flush the unpleasant from your mind, Alice. Reject the painful as you would the repulsive and depraved. Forgetting is an art."— Flush Away Pain('Alice Madness Returns' Memories. Bumby. Chapter 3.)("마...
※수위 약간 있어요. 폭력성과 강제성을 포함합니다. 싫으신 분은 피해주세요. - 기가 막히게 보이지 않는 곳만 골라 때리는 것에 우현은 혀를 찼다. 그렇게 한 차례의 폭행이 지나가고 "이제 보여줘." "그래. 약속은 지켜야지." 창훈이 불룩한 주머니에서 조그만 usb를 꺼내 우현 앞에 내보이다 이내, 툭, 바닥에 떨어뜨린다. "...이거, 어디서 났어." ...
늘 헤벌레 웃고 다니는게 매력인 미소천사 다니엘이었지만 이번만은 정말 싫은지 얼굴에서 울상을 지우지 못했다. "나 이거 정말 입어야 돼..? 내가 볼 땐 귀여운 재환이가 입는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다니엘과 마찬가지로 썩은 표정을 짓고 있던 영민이 잽싸게 동의했다. "맞아요. 맞아요! 180이 넘는 우리들보다는 앙증맞고 귀여운 재환이가 입어야죠....
서늘한 바람이 태형의 머리를 기분 좋게 가르고 들어왔다. 태형의 보드라운 뺨 위로, 윤기 나는 검은색 털이 닿아왔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태형이 정국의 등에 몸을 더 깊게 묻었다. 둘은 석진의 혼례에 참석하기 위해, 북극 늑대 가문으로 이동하는 중이었으니. 공식적인 행사라, 회색 늑대 가문 내 수인들의 대대적인 이동이 허락되었고. 정국과 태형은 북극 ...
안녕, 오랜만이네. 화창한 토요일 오후, 오랜만에 느긋하게 카페테라스에 앉아 아메리카노를 마시려던 순간, 누군가의 목소리에 읽고 있던 신문에서 눈을 뗀다. 오늘 만나기로 한 사람은 없었는데.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는 눈 앞의 남자에 의문을 가지면서 야오토메 가쿠는 신문을 내려놓았다. 누구신가요, 하고 묻기도 전에 남자는 자신의 의사도 묻지 않고 바로 앞의 ...
* 판윙 * 오메가버스
※ 다소 잔인한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시아는 토끼가 참 좋았다. 왜 하필 토끼인지 시아도 알 지 못했다. 그냥 토끼가 좋았다. 그래서 죽였다. 자신의 손에서 버둥대며 삶의 마지막 자락을 놓지 않으려는 필사적인 모습이 시아의 눈에 아름다워 보였기 때문이었을까? 아님 점차 사그라져가는 생명의 불씨가 아름다워 보였기 때문이었을까? [샤빈] 토끼는 아름다웠다....
NO.189 사랑은 아름다워 타이틀 : 한글 & 영문 필명 : 한글 & 영문
작년 여름, 성규가 우현에게 자신의 치부를 들키고 1년이 지나고 있었다. 성규는 여전히 아팠고 우현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다. 간혹 걸어오는 짖궂은 장난에도 익숙해지고 있었다. 성규는 우현과의 거리가 딱 이정도만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다. 딱 이정도만. 그러나 우현은 달랐다. 김성규와 자꾸만 같은 궤도를 맴도는 것에 조바심이 났다. 가까워지고 싶었다. 이제는...
낯가림은 삶에 많은 것을 번거롭게 만든다. 사람들과 마주 보고 이야기하지 못하게 하고, 굳은 표정으로 인상을 나쁘게 만들고, 긴장을 많이 하다 보니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냄새나 겉치레에 집착하게 되는 등. 사람들 평가에는 민감해 질대로 민감해서 신경 쓰게 되는 것들이 한두 개가 아니게 되어버린다. 일련의 불편사항 중 내가 특히나 힘들어하는 ...
근신 처분을 받은 일주일 동안, 정국은 태형에게 갈 수 없었다. 어떻게든 감시를 피해 빠져나가려는 수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처소를 둘러싼 수인들의 눈을 속이기란 불가능했으니. "태형아..." 누가 듣든 말든, 이제 신경 쓸 정신조차 사라졌던가. 정국이 태형의 이름을 작게 중얼거렸다. 벽에 머리를 기댄 채, 정국이 멍하니 벽지만 바라보는데, 끼익- 소리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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