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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민윤기가 처음 기억하는 김석진의 모습은, 분홍색 가방을 매고 훌쩍훌쩍 울고 있는 유치원 시절이었다. 그 때의 김석진은, 민윤기보다 키가 반뼘이나 작아서 항상 민윤기가 지켜줘야 했다. 민윤기는 분홍색 스웨터 자락을 손에 쥐고 질질, 석진을 이리저리 데리고 다녔다. 키도 작고, 얼굴도 곱상한 애가 분홍색만 입고 다니니, 또래 남자 아이들에게 놀림 받고 괴롭힘 ...
무표정한 얼굴 위로 반짝이는 무언가가 서서히 흘러내렸다. 인형처럼 차갑게 굳은 얼굴에서 오직 청록색 눈동자에만 물기가 번졌다. "날 두고 가겠다고?" 작은 입술이 달싹였다.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섬뜩하리만큼 침착했지만, 억양조차 죽어버린 말투는 오히려 엘리의 감정을 내비치는 듯했다. "아니, 넌 그렇게 못해." 그럴 수 없을거야. 엘리는 조용히 ...
어느 한 숲 속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었어요. 그 나무는 천 년, 아니 어쩌면 천 년이 넘는 기간동안 숲 속 모든 땅에 뿌리를 내려 모든 이들, 심지어 인간까지 모두를 보살피고 모두를 사랑한 나무였어요. 인간을 뺀 모든 생명들은 이 나무를 사랑하고, 이 나무를 동경해왔어요. 자신을 사랑해주는 이들을 보며 나무는 가슴 한켠에서 따스한 감정이 자리 잡아가...
모든 건 왼쪽에 쓰여 있는 사람의 1인칭 시점. 제로 > 샹크스 "샹크스." "왜? 꼬맹이." 우적우적, 샹크스놈이 자그마한 파이가 가득 담긴 노란 봉지를 한 손으로 들고 맛있게 먹고 있었다. "...그거 어디서 났어?" "응? 우리 지하 창고에서." 내 거였다. "거기 누구 거야?" "우리 해적단 거지?" 틀렸다. 몇 달 전, 우리 배에 보관하기에는...
꿈이 다시 평화로워졌다 단순 대인기피증인지 모를 일이다 새로 일을 시작하게 되면 또 개꿈을 꿀까 짜증난다 그건 나를 갉아먹고 점점 더 커진다 내가 꿈을 꿀 때 끔찍했을 때는 현실과 꿈이 구분이 안 돼 어려웠었다 비앤비에 다닐 때 특히 그랬다 나는 직장인이고 일을 해야 하고 그건 완벽해야 하니까 계속 악몽을 꿨다 지각하는 악몽, 컴플레인 악몽, 점장의 손찌검...
에스더. 어디 있어. 네 앞에 있어. 메셀라는 바닥에 주저앉아 헐떡였다. 힘들어. 잠깐만 쉬었다 가자. 늦었다고 혼내지는 않겠지? 에스더는 메셀라의 초점 없는 눈을 바라보았다. 배의 상처를 부여잡고 고통을 참는 그를 내려다보며 대답했다. 혼나지 않을 거야. 내가 마님께 말씀드릴게. 메셀라는 에스더에게 손짓했지만, 에스더는 그의 옆에 앉지 않았다. 발끝에 까...
이것도 마찬가지의 재록본에 실려있는 긴히지 글이에요. 12년도에 있었던 <긴히지로 N제 합작 프로젝트 : 십시일반> 에 냈던 긴히지글입니다. 주제는 : 미칠 것 같은 슬픔에도 당신을 보며 웃어줘야 할 때. 재록에 실으면서 웹에선 삭제했어요. 십시일반... 그립네요. 한 두 번 했었나? 세 번? 선생 히지카타 토시로를 짝사랑하는데 짝사랑하는 마음을...
현장에 닥터가 없었다는 이유로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다. 일반인이 많은 곳에서는 이런 일이 생기기 다반사였지만 이럴 때면 린은 서류처리가 귀찮아진다는 생각에, 부상자의 곁을 지키며 내심 한숨을 지었다. 일루미나티가 인공 게헤나 게이트를 연 후에는 임무를 ‘무사히’ 끝내기가 힘들어졌다. 가뜩이나 인간은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건만, 엑소시스트니 기사단이니...
1. 오늘은 좀 과한 거 같은데. 무표정하게 자신의 발아래에 엎드려 있는 사람을 노려보는 진의 얼굴은 늘 봐왔었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표정과 달라 매번 낯설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어 어느새 볼 근처에 묻어있는 빨간 액체를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닦아냈더니 예민하던 눈동자가 혜성을 향했다. "아, 놀래라." 짧은 감탄사를 내뱉은 목소리는 다정하기 그지...
란한테 만날 수 있겠냐는 문자가 왔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란이 먼저 만나자고 문자가 왔다고? 싶을 정도로 뜻밖의 인물이기는 했지만 정말로 중요한 상담이라고,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다고 했다. 내가 아는 란답지 않게 다급해보였기에 시간을 확인한 다음 지금 당장 만나자고 답장을 넣자 고맙다면서 지금 어디냐고 물어왔다. 지금...연습 전에 유키나랑 잠깐 만나서...
며칠 전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다. 내 공식 팬카페가 생겼다나 뭐라나. 우리 예쁘고 잘생긴 유현이나 예림이 팬카페야 너무 당연하다지만 나를?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 피스나 삐약이 팬카페가 아니냐고 물어보았지만 내 팬카페가 맞단다. 그런 곳에 사람이 몇명이나 있으려나. 음... 열 다섯명이나 되려나. 도대체 왜?라는 생각에 기쁨보다는 얼떨떨한 마음이...
-평행세계 이론. -기락이의 꿈에 퀸과 헬리오스의 과거(평행선)이 악몽처럼 지속 됨. -꽁냥꽁냥 쓰려다가 비 핑계대고 시리어스해진 글 임을 감안해주세요... 너를 ……있다면, 나는 ……있어. 너의 …은 …나의 ……까.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이어지는 꿈을 꾼 지도 벌 써 한 달. 축축하다 못해 갑갑하게까지 느껴지는 눈물을 닦아내며 기락은 침대에서 일어나 창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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