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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떨어지는 것들 속에 살아있는 사람들. Written by Drome A루트 트루, 히든엔딩, 스포캐 스포주의 꿈 속에서 신승연 PD가 나왔다. 그녀는 내가 그 아래에서 뒤로한 채 나온 모습 그대로인 채로, 나에게 말을 걸었다. '네가 한 짓이 과연 구원일까? 배신자 한도윤.' 구조된 지금도 나는 아직 그 아래 묻혀 있는 것만 같았다. 가끔씩은 숨이 턱턱 막...
눈에 보이는 풍경은 삭막했다. 텅 비어있는 주변에는 흔한 잡초도 없었다. 오직 존재하는 것은 머리 위에서 내려쬐는 햇볕과 조각난 것들을 맨손으로 맞추고 있는 남희신이었다. 아, 그리고 그 모든 모습을 뒤에서 관망하고 있는 강만음까지. 여기에 존재하는 것이라고는 딱 그것밖에 없었다. 남희신의 주변에는 유리 파편으로 엉망이었다. 강만음은 저것이 본래 어떤 모양...
개요 눈을 뜨자 낯선 공간이 보입니다. 각자의 손에는 총이 하나씩 쥐여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백지와도 같던 머릿속에 조금씩 기억이 돌아옵니다. 이름과 직업, 그리고… 내가 해야만 하는 것. 아, 이제야 손에 쥐여진 총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알겠습니다. 시나리오 정보 COC 7th 시나리오 / 약칭《 붉은밀고 》 인원 : 다인 / 5인 이상 권장 추천 관...
"오로라.... 무슨 일이 있던 거야?" "네? 나는 괜찮아요. 잠깐 긴 휴식을 취했을 뿐이에요." "괜찮지 않잖아! 날 똑바로 봐. 날 부르던 말로 불러!" "에밀레,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소나타라고 불렀잖아.... 아니, 차라리 예전처럼 낯간지러운 호칭으로라도 불러달라고!" "에밀레는 나를 사랑해주네요, 사랑해요!" 기긱대는 턴테이블과 재생되는 ...
신이시여, 나는 뱀을 따라가리다. 나의 신이시여, 어서 도서관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소서. 아아, 신이시여 거룩하고 고귀하신 신이시여, 하늘을, 만물을 만들고 그에 은혜를 불어넣은 신이시여, 온 세상이 그의 발밑에 있나니, 대체 그 발을 뺄는지 참, 온 세상이 그를 찬양하니, 언제까지 은혜랍시고 사슬을 채울는지. 하늘의 신이시여, 만물의 신이시여. 당신은 ...
조의신이 기억을 잃음. 딱 가족의 장례식 이후. 다른것들 쓸건 많는데 일만 벌리고 있...ㅠㅠㅜ “조의신 괜찮은거냐?” 망할 노친네. 아침부터 무슨 트집을 잡으려고 괜찮냐는 말을 하는 건지. “저기, 의신아...얼굴이 많이 안 좋아 보여요.” 사월세음이 머뭇거리며 다가오자, 0반의 시선들이 일제히 나를 향해 쏟아졌다. 격하게 동의하는 눈빛을 보내며, 목우람...
당신의 말을 듣고는 제 앞머리를 톡톡 건드렸다. 엷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눈이 당신에게 보이지 않도록 아주 미약한 힘으로. "아. 이거? 그냥... 일이 좀 있어서. 당분간은 이렇게 하고 다니려고. 왜-, 이상해?" 여상한 말투로 당신에게 대답했다. 예상했던 질문이기도 했고, 정말 자신의 눈에 대해서 어떠한 비극적인 감상도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가벼운 ...
※ 작가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 있습니다. *** 쿠로오 테츠로 이 놈은 사랑의 신으로 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물론. 사랑의 신이라고 하면 응? 쿠로오가? 라는 생각을 읽는 모두가 할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사랑에는 ...음... 그런것도 있는 거니깐..^^ 청불조인 쿠로오는 탁월했다고 한다. (궁서체) 사랑의 신 자체가 자애롭고 사근사근함. ...
오래된 슈퍼 앞 평상에 나란히 앉은 이제 막 마흔 초반을 넘긴 민균과 이제 막 마의 16세를 넘긴 효진은 별 말없이 쭈쭈바를 입에 물고 있었다. 그러다 길게 뻗어 겹친 작은 발을 까딱거리던 효진은 번뜩 고개를 돌려 민균을 보았다. "아저씨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그냐앙- 이것저것." "백수구나?" "백수는 아니고오-" 별 시덥잖은 대화가 이어지다 민균이 ...
COC 7판 팬메이드 타이만 시나리오 플레이시간 :: (5시간 이상) RP에 따라 상이함 배경 :: 19세기 초반 로스트 확률 :: 있음 키퍼링 난이도 :: ★★ 개요 스승님,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스승님께서 저택을 떠난 후 사계절이 네번이나 바뀌었습니다. 여행은 잘 즐기고 계신지요. 이렇게 계절이 지난 지금에서야 기별을 드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스...
'달러구트 꿈백화점(이미예 작가님)' 책 초반에 나오는이야기 중, 아쌈은 주인공 페니에게 '시간의 신과 세 제자 이야기'라는 책을 쥐어주죠. 시간의 신은 세 제자를 불러 과거, 현재, 미래를 나누어가지게 하였는데 첫째는 미래를, 둘째는 과거를, 셋째는 현재를 모두에게 나누어주고 가장 사랑하는 모두가 잠든 시간을 가져가겠노라 했죠. 당신이 첫째 제자 혹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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