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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가 ■■면 못 나가는 방 "그러니까, 지금……." 멸살고등학교 체육 담당 교사 한수영은 머리를 거칠게 쓸어넘기며 욕을 속으로 삼켰다. 미치겠네. 체육 창고 비품 점검하러 왔다가 이게 대체 무슨 날벼락이야. 철컥, 철컥철컥. 아무리 체육 창고의 문고리를 돌려도 문은 도통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갇힌 것 같죠?" 난처한 목소리다. 뒤를...
13 닥터 코드 그레이 w. 뱅키 "하...민석아." "..." "하고 싶어..." 조바심에 안달이 난 표정을 짓고 있을 것만 같은 그의 젖은 입술에서 금기된 단어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고 싶어. 민석아, 하고 싶어. 어디까지, 어디까지 하고 싶은데요 교수님. 어디까지... "..." "너랑 하고 싶어. 너무..." 나른하고 색정적이었다. 첨예하게 세워져 ...
점심시간이었다. 4교시 끝종이 치자 마자 아이들은 교실 문을 열고 달렸다. 예림은 종 소리에 더해진 반 아이들의 의자 끄는 소리에 자던 잠을 다 깼다. 앞을 보니 막 수업자료 정리를 마친 선생이 교실을 나서고 있었다. 영어인가? 예림은 시간표를 한 번 보고 기지개를 켰다. 아침을 먹지 않았던 터라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 가방걸이에 걸린 가방의 앞 주머니에...
엘리베이터가 늦었다. 예림은 슬리퍼 앞쪽으로 복도 바닥을 톡톡 차며 빨리 엘리베이터가 2층까지 내려오길 바랬다. 곧 있으면 담임 역시 이쪽으로 지나갈 것이었다. 조금 더 망설이다 계단으로 내려가려고 발걸음을 돌리려 할 때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 예림은 서둘러 들어가 닫힘 버튼을 계속 눌렀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서서히 닫혔다. 그제서야 예림은 1층을 ...
약간 잘못 생각한 것 같았다. 내가 수업을 들어가? 이렇게 일찍? 예림은 별 생각을 다 하며 교실 뒷문에서 삼 미터 정도 거리를 두고 벽에 기대서 고민했다. 들어서면 받을 아이들의 시선이 싫었다. 어쩌면 담임도 벌써부터 자신에 대한 얘기를 다 들었을 지도 모른다. 사실 크게 와전된 구석이 많긴 했지만 그것들은 이미 사실처럼 굳어져 있어서 해명 할 수도 할 ...
3월 초의 평범한 개학날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이면 사실 학교생활을 11년씩이나 이어온 나이었지만 새학기의 들뜬 분위기는 여전했다. 대강당에 잠시 모여 새로 정해진 각자의 반끼리 줄을 서고, 선생님을 배정 받고, 교실에 돌아오기 까지 설렘과 두려움을 가미한 아이들의 웅성거림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예림네 반도 마찬가지로 교무부장 선생님이 잡은 마이크에서 스...
언제 부터인가 사람들은 변하기 시작했다. 한명, 두명, 세명, 사람들이 변하는 숫자는 빠르게 늘어갔다. 어제까지만 해도 환한 웃음을 지으며 저에게 인사해주던 옆집 아주머니가 인사하는 저를 무시하고 인상을 찌푸리며 지나갔을 때, 그제서야 창섭은 무엇인가가 크게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게 되었다. The Snow King w.키아 처음 사람들이 변하기 시작했을 때...
현대 사회, 도심 한복판에 토끼처럼 성격이 급하고 통통 튀는 사내와, 거북이 처럼 느릿하고 우직한 사내가 있었어요. 그 들은 각각 일훈, 현식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토끼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거북이를 닥달하기 시작해요. "일어나! 해가 떴으면 일어나서 일을 해서 돈을 벌어올 생각을 해야지, 잠만 퍼질러자면 돈은 땅파면 나오냐!!" "......
라푼젤/육섭 부기 ※납치와 감금요소가 조금 들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 . 이 집에 감금된것도 며칠이 되었을까, 날짜를 세는 것 조차 포기하고 멍하니 하루를 보내던 창섭은 나갈 수 있다는 희망조차도 없었지. 시계도,창문도, 아무것도 없이 침대와 전등, 그리고 햇빛만이 들어오는 추운 방, 밥이라곤 시간맞춰 부모님이 주시는 것 뿐. 하지만 창섭은 그 사...
앨리스의 이상한 세계 w.놀라 “아야…” “헉 괜찮으세요?진짜 죄송합니다” 나와 부딪힌 남자는 앓는 소리를 조금 내다가 이내 금방일어섰어. 내 사과를 듣는둥 마는둥 자신의 왼쪽 손목에차여진 시계를 보며 일분일초가 아까운 듯 대충 괜찮다며 대답을 하곤 다시 달려갔지. “아 아니에요.제가 좀 바빠서..” 검은 목폴라티에 짙은 녹색 카디건을 걸친 그 모습이 썩차...
"데리러 올게! 고마워!" 뜬금없이 울린 초인종과 함께 뛰어들어온 다급한 목소리는 현식의 팔에 무언가 안겨주고서 사라졌다. 아니, 그래서 뜬금없이 이걸 맡아달라고? 휑하니 닫힌 현관문을 바라보다 시선을 내려 바라본 현식의 손에는 우렁이 하나가 담긴 봉지하며 어항이 들려 있었다. - [미안 그 우렁이 내가 키우는 건데] [하루에 두번정도 밥주고 물은 한번만 ...
나를 충족할만한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거라고, 아주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다. 나는 건강을 잃은 값으로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았고, 그 능력을 충족시키기에 나의 그릇은 너무 작았다. Pinocchio / 그 첫 번째 기록. - 현식은 어릴 적 부터 다른 아이들과는 달랐다. 다른 아이들이 인형을 가지고 놀거나 그림책을 읽고, 뛰어놀 때에 현식은 인체 해부학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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