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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음슴체 사용합니다. ㅡ 이번에도 다른 썰 처럼 여러 학교가 합숙을 하게 됨. 합숙 구성 학교(학원)은 카라스노, 세이죠, 네코마, 후쿠로다니, 이타치야마임. 이 합숙도 원작 도쿄 합숙처럼 여러번? 하는거라 이번이 3번째로 하는 합숙이자 장기합숙임. 그래서 이타치야마를 처음 본 부원들도 조금씩 부원들과 친밀감을 쌓음. 물론 사쿠사는 연습 때 빼고는 구석에...
" 그러나 빛나 봤자 보이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지? " [ 외형 ] (@CMS_FG님 커미션 이미지입니다.) 겨울철 창틀 위로 내려앉는 작고 섬세한 눈송이처럼, 인형 같은 구석이 있었다. 구관인형 같은 종류는 아니었다. 오히려 유약을 발라 매끈하게 구워낸 도자기 인형에 가깝다. 맨들맨들하고 새하얀 낯은 꽃물을 묻혀 그린 것처럼 볼만 발그레하고, 연회색 머...
뫼니엘은 사람들이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음을 확인한 뒤 허리를 세우고 낮은 음성으로 두 번째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이건 여러분을 믿고 말씀드리는 것이니 듣고 난 뒤 입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들 무슨 얘기를 하려고 그러나 하는 얼굴로 뫼니엘을 보았다. "필리엔 이카트가 참전할 시에 라그랑시에 공작가에서 우리를 지원하겠다고 해요. 필리엔이 한...
나는 여자를 좋아했다. 열여섯의 여름에 그것을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는 나의 말을 믿지 않았다. 네가 사랑이 뭔지는 아냐며 비죽거렸다. 그날 엄마는 아빠가 던진 탁상시계에 이마를 맞아 눈썹이 찢어졌다. 당신이 나를 비웃던 사랑은 고작 그런건가 싶었다. 엄마가 우습게 느껴졌다. 고작 그런게 사랑이라면... 나는 사랑하지 않으려 애썼다. 누군가에게 호감이 생길...
빙형 OOC가 좀 심합니다... 낙빙하는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발치에는 붉은 웅덩이가 자리해 있었다. 그 붉은 액체의 주인은 낙빙하가 아니었다. 화려한 옥관, 푸른 청삼, 흑단 같은 머리칼. 흠 잡기 힘든 외양의 그 남자는 이제 더 이상 무결하지 않았다. 옥관은 흐트러졌고, 머리칼은 엉크러졌으며, 푸른 청삼에는 핏자국이 배였다. 창궁산파의 청정봉주 심청추는...
그 사람과의 첫 만남은 연구원의 첫 장난이었다. 그 사람은 약 효과는 보이는 모든 사람 마다 껴안았다.그 사람은 초면인 나와 눈 마주치자마자 걸어와 껴안았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일이지..? 하며 그녀 또한 그 사람을 껴안아주었다. 그 이후 약의 효과가 사라져갔고 그 이후 그녀는 새벽에 혼자서 산책을 했다. 혼자 매운음식을 먹고싶다고 중얼거렸다. 그때 나타난...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A 반 아이들은 지금 일반과에 모여 있었다. 그 유에이에 전학생이 있다는 사실에 모두 옹기종기 모여 그 전학생의 얼굴을 보려 난리인 것이다. 시기도 특별했다. USJ 사건 후에 체육대회 전이니 말이다. 이 시기에 온 이유도 궁금했지만 그 전학생의 얼굴이 궁금한 것도 있었다. A 반이 일반과에 모여 있자 지나가던 사람들도 옹기종기 모이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이...
장맛비는 모든 것을 적시는 중이었다. 나무, 벤치, 동상, 집, 가로등... 무엇 하나 안 젖은 곳이 없었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일기예보는 하나같이 빗나갔다. 정말로 지구가 어떻게 돼 가나보다. 왠지 쓸쓸했다. 이런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비가 와서? 오래된 집에 있어서? 생각들은 처참히 쏟아져 내렸다. 내 머리 위로, 머리 위로. 그러나 ...
친애하는 지트에게. 지트, 있잖아 너도 알겠지만 엘리니아에는 높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차 있어.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우듬지가 까마득하게 높이 보이고, 이파리의 틈새로 햇빛의 파편이 반짝반짝 떨어지는 곳이야. 숲의 한가운데에 서서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그 황홀한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샌가 거대한 나무들에게 경외심이 자라나...
경종으로 살다 보면 무시는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인간보다 못한 게 바로 경종이었다. 중종이 아닌 이상 눈칫밥으로 배를 채워야 했고, 머리를 조아리고 바닥에 기는 것부터 배웠다. 그런데 이러한 차별이 익숙한 세계에서 간신히 아등바등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돈이었다. 수인들도 지위와 명예를 돈으로 살 수 있었다. 다만 평범한 인간들처럼 손쉽게 얻는 건 ...
브금입니다...! 되도록 연속재생을 선택해주신 뒤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무어라 말을 할 힘도 없었다. 하지만 참았다. 참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건네지 않으면… 여전히 그들에게 말을 전할 기회가 없었을 것 같았기에. 자꾸만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며 근처에서 구해온 국화 몇 송이를 들고 커다란 나무 위로 얼른 향했다. 몸의 모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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