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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님 그림의 3차 연성입니다. 별다른 자극 없이 눈이 떠졌다. 침대 구석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정돈되지 않은 머리를 늘어트린 남자가 자고 있었다. 코즈메 켄마. 옷을 입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직감적으로 어제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후회할 것이 뻔한데 당장 거리낄 게 없다고 쉽게 저지르는 것이 인간의 특성이다. 그럼에도 단지 '실수'로 치부...
그러니까 대체 왜? 하루 온종일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다. 대만은 정확히 어제 낮 즈음부터 기분이 좋지 않은 태섭의 눈치를 보느라 하루를 다 보냈다. 말수가 줄었고 안 그래도 무표정하던 얼굴은 차갑다 못해 얼어붙기 직전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잘못한 일도 없었다. 어제 설거지를 안 했나? 아니, 했다. 그렇다면 어제 빨래를 안 개켰나? 아니, 했다....
질투란 무릇 인간관계에서 빼먹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이다. 연인 관계는 당연하고, 그 흔한 친구사이에도 질투란 감정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정대만은 송태섭이 저를 좋아하냐는 말에는 당연하다며 자신있게 답할 수 있었다. 그럼 송태섭은 질투를 하냐는 말엔? 글쎄…. 불확실한 대답이 한겨울의 입김처럼 흩어졌다. 송태섭에게 ‘질투’라는 감정이 아예 없는 건 아니...
*사망 소재 주의 여름밤의 바다는 사람을 끌어당긴다. 근래는 흔적처럼 진득한 더위가 잠을 깨우는 일이 빈번했다. 어느 새 젖어 든 등의 불쾌함이 눈꺼풀을 끌어올린다. 낮과 햇볕, 파랑의 부재 속에서 무더움만이 사라지지 않고 평온을 방해했다. 상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홀로 남겨져⋯. 다시 잠들 수 없으리라는 예감은 확신에 가까웠다. 부러 예상해보지 않아도, ...
*본 내용은 최근 2년 전후의 이슈는 염두에 두지 않고 작성했습니다. 아이는 뉴스에 나오는 두 영웅의 활약을 보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엄마! 저길 봐요. 배트맨이랑 슈퍼맨이 또 해냈어요!” 손뼉을 치며 좋아하는 자식을 보던 여자는 문득 저 나이었을 즘의 자신을 떠올렸다. 여전히 30대 정도로 보이는 슈퍼맨과 배트맨은 추억속의 모습과 달라져 있다. 그럴 ...
"큐야, 우리도 이거 하고 다니자." 달에 한 번 꼴로 열리는 길거리 시장을 돌아다니는 것은 이제 그 둘의 일상이 되었다. 무료함을 극도로 싫어했던 큐야였어도 에이트의 손에 억지로 이끌려 그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그래도 썩 재밌는 꼴을 볼 수는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 분위기를 즐기는 에이트가 그 재밌는 것이라고 칭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가령 물건들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나도 알아 x신아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이번 유료분을 안 봤습니다...적폐 주의 내맘대로 주의 아무튼 모든거 주의 먹고 체해도 주인장 책임 안 짐 종수는... 남의 시선에 갇힌 것도... 멘헤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오히려 영리하고 총명한 탓에 남들이 원하는 선수를 잘 파악했다고 생각해요 어린왕자에 나오는 상자... 남들이 상자 속에 들어있길 바라는 선수...
<종톨 미니 전력> 주제 양아치/선도부 트라우마 양아치선도부쫑X냥아치톨 "명찰. 벌점." "아 씨..." 안 그래도 기분 더러운 월요일 아침. 교문 앞에서 선도부에게 걸린 학생은 저도 모르게 쌍욕을 내밷을 뻔했다. '뻔'했다. 씨X의 ㅆ이 튀어나오기가 무섭게 선도부 최종수가 선도일지로 이 학생의 머리를 후려쳤다. 복장불량으로 벌점주다가 언행불량으...
대지각...............양아치x선도부 주제로 그렸어요진짜전력퀄이에요...내용?안이어질수있음...그냥보고싶은거때려넣어서요...
나, 이제 자는 것 보다 네가 더 좋아. 처음에는 늦잠을 잔 나와 함께 달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저 좋았는데. 이제 나는 늦잠도 자지 않고, 너의 집 앞에서 너를 기다리는 게 아침 일과가 되어 버렸어. 오늘도 일찍 일어났네, 장하다 장해! 하면서, 뭔가 동네 형 같은 어른스러운 칭찬을 해 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네가 좋아. 나, 이제 너와 함께 학...
안나는 난생 처음 보는 풍경에 곤란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가축처럼 울부짖는 인간들, 그 사이에서 몹시도 화려하게 치장하고 하하호호 웃는 인간들. 그 두 부류의 사이에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었다. 안나는 직감했다. 아마도 자신조차 그것을 뛰어넘는 것은 불가능하리라. 그러나 도망칠 수 없었다. 제 어깨를 단단히 붙들고 있는 손이 그의 도주를 방해...
이제 불우 아동에 대해 이야기할 차례다. 스키 마스크를 쓴 어떤 얼간이가 초가을에 산장을 찾았다. 얼간이인 이유는 그 시기는 스키철도 사냥철도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 '고급 오두막 대여' 라고 적혀 있는 그 산장에 부자들이 자주 들른다는 소문을 들었나본데, 그 때는 아무도 없었다. 부자라곤 없었고 산장지기와 그 아들뿐이었다. 아이가 밖에 있었기 때문에 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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