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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자주 그 날의 꿈을 꿉니다.고즈넉이 서 있는 고목 아래 잠든 듯 조용히 누워 있는 당신의 모습을.새들도 침묵하고 바람도 숨을 죽였겠지요.위대한 여정 떠나는 당신의 발걸음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왕이여, 당신의 기사는.당신의 옛 벗은, 그러나 당신을 보낼 수 없었습니다.몇 번이나 손을 들어 당신을 불렀습니다.허나 내 입술은 열리지 않았고, 옛 전설에 나...
다메다메츠나지만 고등학생 되면서 이런 능글끼도 있었으면 좋겠다 으흑흑퓨퓨ㅠㅠㅠㅠㅠ 사탕달라는 드림주의 말에, 그 사탕을 자기 입에 까넣으면서 가져가라고 도발해버리는..^/^... ㅎ..ㅎㅎㅎ...ㅎㅎ... 사랑..한다... 츠나...
「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 가령 오후 네 시에 네가 온다면 세 시부터 나는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네가 길들인 것에 넌 언제나 책임이 있어. 넌 네 장미한테 책임이 있어 이타도리 유우지는 외루움을 쉽게 타는 아이이다. 적어도 고죠 사토루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고죠는 그 외로움을 달래주고 싶었기에 그의 곁을 지켜주었다. 그렇지만 처음에는 그저...
언제부터였을까, 헬리 리나이트 오피넌이라 함은, 제가 저를 정의함은 야트막이 돋아난 들풀이 아니었다. 그렇다 하여 물기어린 향을 담뿍 머금은 소담한 꽃이었나 하면 그것도 아니었고. 햇살을 가리며 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고목도 아니요, 새싹의 표면을 간질이러 불어오는 바람도 아니다. 다만 저는 무게를 잃은 채 부유하는 먼지와도 같은 것이다. 물에 빠진대도 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자. 내 이야기는 새어나가지 않게 예전에 꽁꽁 싸매 뒀다. 새로운 관계를 맺지 않고 깊은 관계는 피하고 지냈다.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내 생각도 더 이상 이야기하지 말자. 다시 입을 다물자. 어차피 아무도 듣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 괜히 피해만 주잖아. 내 얘기 해봤자 다들 관심도 없고, 괜히 미움만 살 수도 있다. 아무도 안 좋아할 거...
안녕하세요 오너님.... 갑작스럽겠죠...그... 고록입니다.... 죄송합니다... 진작에 고백하고싶었는데... 사랑해요..리다.. 정말 사랑하고 있어요... 당연히 편하게... 거절하셔도 되며,,, 그냥 대답만 들려주셔도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목숨이란 값싼 유리잔처럼 가파르게 얇고 쉽게 깨져서 성가셨다. 종종 애틋하거나 아름답기도 했지만 그뿐이었다. 솔직히 생명이라는 게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신이라도 되는 양 굽어보는 관점은 다만 공평하게 적용되었다.한 사람과 또 한 사람의 심장을 나란히 무게 달아 봐도 천칭의 가로장은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중 하나가 고죠 사토루...
헤어진지 일주일. 우리는 이별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떠나자! 이별여행 그 날은 유난히 벚꽃잎이 열어둔 창문 틈새로 들어오던 날 이었다. "헤어지자 동혁아" "뭐?" 나 이제 너한테 별로 끌려다니고 싶지 않아. 나도 내 인생 살래. 나도 너 때문에 못 간 클럽이랑, 맛집이랑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닐거야. 전 날 약속을 파하고 늦게 들어와 쓰러지듯 자고 일어난 ...
너는 어떠니, 한 주임. 너는 날 어떻게 보내 줄 거니. 너도 경례를 해 주지 않을까. 아, 역시 넌 못하는구나. 그래, 이런 사람한테 너는 경례 같은 것 하지 않겠지. 그건 너답지 않아. 그렇지만 기어이 넌 아무런 표정도 말도 없이. 웃어 줄거라고, 아니면 울 거라고, 고맙다거나 죄송하다는 말은 바란 적도 없지만 우리에게 있었던 시간들에도 너는, 기어이....
- 엄마! 저기 나비 두 마리가 같이 날아다녀! - 으휴 현아. 얼른 가자! - 히잉.. 나비이.. 길을 가면 노란색이 물들어 있었으며, 하늘에는 푸른 빛과 약간의 흰색 물감을 칠해놓은 듯 풍경은 그저 한가로웠다. 하루의 삶 속에서 스며들어 있던 여러 영혼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그 스며들어 있던 수많은 영혼들 중 두 영혼이 푸르른 하늘로 떠난 지 일 년...
수진계는 다섯 가문이 주(主)를 이루고 있다. 황룡을 모시는 기산 온씨, 청룡을 모시는 운몽 강씨, 현무를 모시는 난릉 금씨, 백호를 모시는 고소 남씨, 주작을 모시는 청하 섭씨. 각 가문에서는 사방신과 황룡을 위한 제(祭)를 올리며 균형을 이루었는데 언젠가부터 중앙에서 황룡을 모시던 기산 온씨가 서서히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하니 서로를 향한 경계가 높아지고...
자고로 알파란, 멋스러운 입마개를 차고 조신하게 오메가의 수발을 들며 그의 트로피가 되어주는 게 미덕으로 여겨지는 사회다. 방송에 나오는 알파들은 모두 보란 듯이 입마개를 하며 자신의 정숙함과 무해함을 어필하였다. 오메가들이 그들을 어떻게 희롱하고 화젯거리로 삼든, 수줍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바로 사회가 요구하는 알파의 모습이었다. 참하고 조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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