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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나의 여름에게 달력은 카게야마가 오고 난 후 한 장이 찢겨나가고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다. 어느덧 끝자락을 달려가는 여름은 여전히 6월 끝에 머물렀음에도 우리 집 달력은 7월의 삶을 살고 있었다. 먹구름이 갠 하늘은 깨끗하고 맑았으나 세차게 내리던 빗줄기가 멈추니 뜨거운 열기도 한순간에 집 안의 공기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며칠 동안 내리던 빗줄기는 사실 기...
도플라밍고는 오늘 차였다. 이곳은 드레스로자 왕성. 그 중에서도 깊숙한 곳에 위치한 도플라밍고의 침실이었다. 큰 덩치에 맞지않게 둥글게 말려 침대 위에 고이 놓여져있는 모습은 토라진 고양이 같기도 했다. 고양이치곤 너무 크고, 너무.. 분홍색이었지만 말이다. 고요한 침대 위 풍성한 깃털이 불규칙하게 들썩이고 이불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내며 구겨졌다. 똑똑 ...
죽음에 관한 서술이 있습니다. 등장하는 증후군은 의학적 사실이 아닙니다. 예전 트위터 썰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우밧타 증후군 : ‘빼앗다’라는 뜻을 가진 불치병으로 생에 있어 단 한번, 목숨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의 병을 가져와 자신이 대신 앓는 병. 태어나면서부터 몸에 꽃잔디 표식이 몸 어딘가에 새겨지며 표식이 사라지면 누군가의 병을 가져온 것이다. 무심박...
그날의 하늘은, 슬프게도 눈이 시리도록 푸르렀다. 평범한 주말이었다. 아무일도 없이 평화로웠고, 나는 늦은 아침,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나 오늘 캠핑 갔다오는데, 오면 너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어! 그러니까 기다려줘. 알겠지?" 하리의 목소리가 내 옆에서 들려왔다. 무슨말인지 알것도 같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나는 시끄럽게 울리는 초인종을 끄러. 너무나도 ...
(반복재생을 권장합니다.) 나는 무엇이 되었는가. 제 형에게 빛이 되고 싶었지, 그런 생각만 들 뿐이다. 한순간에 사라져버린 빛은 오히려 어둠을 불러올 뿐이다. 잠깐이라도 빛을 느꼈던 상황에서 암전이 된다면 그곳은 더욱 더 고요하고 어두운 세상이 되는 것이니. 차라리 아예 느끼지 못하게 했더라면, 그런 따스한 느낌을 받지 못했더라면. 오히려 어둠은 그대로,...
* 함께 들으며 읽어주시면 좋습니다 : ) >>>!!!대략 3000자/ 공백제외 대략 2000자!!!<<< 분량을 조절해보려했으나 쉽지 않았습니다...부담없이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S2... https://misfortune1212.postype.com/post/9880062 > 의 맞로그. 만연하게 흩날리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치? 붉은 색도, 비명도. 진절머리나” 저는 단 한 번도 저를 내버려두고 흘러가는 세상을 원망해본 적이 없었다. 심지어는 저를 도와주지 않았던 이곳의 사람들도, 저들을 이리 막 다루는 관리자도, 환상체를 광적으로 숭배하는 이들까지도. 당신처럼 누군가를 원망을 할 수 있었지만 저는 그러지 않았다. 원망을 할까 하다가도 결국에는 그 어떠한 사람들도 잘못이...
(네 말에 웃음 짓는다.) 네가 기쁘다니 나 역시 기뻐. 늘 말하지만, 나는 정말 모든 친구들을 사랑하니까! 평등은 언제나 어렵지.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이잖아.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나 역시 마찬가지야. 모두를 좋아하는 마음에 특별함을 얹어 조금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지? (이어지는 말에 기쁜 듯 ...
* 처음시점 나이 현-18 윶-15 윻-10 상처를 치료하고 아물기를 기다리면서 한유진은 살면서 처음으로 호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의무적으로 잠을 자고 밥을 먹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알맞은 환경에서 깊은 잠을 자고 처음 먹어보는 화려한 음식들을 먹으며 완벽하게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냈다. 한 가지 고민은 몸이 편해지자 슬금슬금 불안함...
"여준이는?" "여준이 엄마한테 맡겼어요." "왜? 같이 안 가고?" "소개해 줄 사람이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여준이 있으면 좀 그럴 것 같아서." "집에 들어가면서 뭐라도 사가야겠네." "응응, 우리 늦겠어요." 두준의 퇴근시간에 맞춰 집에서 빠져나온 요섭은 얼마 안 있어 자신의 앞에 서는 차에 자연스럽게 올라탔다. 두준은 홀로 올라타는 요섭의 모습에 여...
자네가 이 왕국을 구하러 온 마법소녀인가!!! -'당구마법'의 '쿠키런(킹덤)' 개변 버전 본 시나리오의 약칭은 '왕구마법'으로 부탁드립니다. [개요] 여러분은 모두 마들렌 기사단장의 부름을 받고 왕성 내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마들렌은 보이지 않고, 빈 왕좌 위에는 마법봉 하나만이 올려져 있습니다. 반짝거리고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진 마법봉을 집어드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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