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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거니까 예뻐 보여서 나쁠 것은 없겠다는 생각에 옷 방에서 한참을 고민했다. 뭘 입어야 예쁘나. 그래, 오랜만에 보는 만큼 정국이의 신경을 거스르지 않을 법한 노출이 적은 옷을 고르는 것도 중요할 테고~. 머리를 말리며 이 옷, 저 옷 꺼내보고 고민을 하다 결국 노란색 하늘거리는 소재의 셔츠를 집어 들었다. 하늘거리는 소재 탓에 실루엣은 비치지...
“뭐야 이건?” “우리 정꾸 몰라?” “…. 그러니까 너네 정꾸가 왜 여기 있냐고.” “나 우리 정꾸 없으면 못 자~. 그리고 너 말 섭섭하게 한다? 너네 정꾸가 아니고 우리 정꾸지. 이거 니가 나한테 선물해 준거잖아. 내가 너한테 받은 선물 곱게 곱게 키우고 있으면 감지덕지하고 황송해해야지. 어디서 그런 건방진 표정으로?” 대체 그 큰 인형은 가방...
“몇 시야?” “아직 해 뜨려면 멀었어.” 정국이의 말대로 아직 바깥은 캄캄하기만 했다. 창문을 내려 밖을 보았다. 사람 하나 없는 모래사장. 우와 지금 나가면 저기 나랑 정국이만 있는 거야? “맥주 미지근하려나?” “괜찮을 거야, 아마.” 그러면 맥주 먹자는 말에 정국이는 차에서 내려 트렁크에 실어놓았던 맥주를 꺼내왔다. 한 캔을 받...
“나 다음 주부터 휴가야.” “그래서?” “….”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그래서 뭘 어쩌라는 거냐는 식으로 나온 내 반문에 정국이는 흐-음 하고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며 깊숙이 소파에 몸을 묻을 뿐이다. 저건 분명히 삐쳤다는 행동이다. 내가 자신의 말에 제대로 반응을 해주지 않아서 심술 났다고 고개를 저렇게 숙이고는 아무 말이 없는 거다. 연애 초기에는...
우리의 첫 만남은 별로 좋지 못했다. 춥디추운 어느 겨울날 친구들과 송년회를 하기 위해 모였던 자리에서였으니까. 우리뿐만 아니라 다들 연말 분위기에 취해 왁자지껄한 가게 안에서 주문이 밀려 힘들어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안쓰러워 우리 테이블의 냉면은 내가 직접 가져다 먹자는 생각에 친구들이 괜히 무리하지 말라는 소리에도 쟁반 위에 냉면 6그릇을 얹고는 아슬아슬하...
나만 사랑해줘 07 01 꿈일까.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걸까. 어떤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무의식의 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지금 내게 닿은 이 입술을 너무 바라고 바래서 결국엔 꿈에 갇힌 건 아닐까. 부드럽게 닿은 입술과 입 안으로 느껴지는 물컹함. 늘 누군가와 했던 익숙한 행위인데도 현실 같지 않다. 온 몸이 바짝 긴장을 하다가 순식간에 모든...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원우는 개다. 개같은 애인, 뭐 그런 뜻이 아니고 진짜 개다. 네 발로 걷고, 털이 북슬북슬하고, 주둥이가 길고, 멍멍하고 짖는, 진짜 개. 그렇다고 1년 365일, 24시간 내내 개인 건 아니다. 그랬다면 나는 개와 섹스하는 동물학대범이었을 테니까. 원우는 가끔 사람이 된다. 언제 사람이 되는지는 모른다. 낮에, 아니면 밤에, 아니면 한 달에 몇 번, 그...
<작가 김재환은 본인의 책 '찬란함, 그 아픈 이름'의 출간 인터뷰에서 에필로그를 남겼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바라보고, 애타고, 눈물나고, 근데 그런 감정을 겪으면서도 찬란할 수 있는 건 사랑밖에 없으니까. 근데 그런 사랑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건 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문제점도 있죠. 서로간에 감정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으...
*급하게써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ㅠ ㅜ ?사감실....처럼 보이는 곳. 사감실은 아니다.>책상>소파>수납장>한 구석 >차례대로 >책상 ?마구잡이로 어질러진 책상. 위를 보려고 해도 제대로 쳐다 볼 수 없다. 도대체 왜일까?>자유행동 >루모스 효과는 미미했다 >스페시얼리스 리벨리오 책상 위 종이 >아파레시...
180117~180329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부터 확인한 다니엘은, 여전히 성우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없음에 미간을 좁혔다. 욕설과 함께 몸을 일으킨 다니엘은 바로 성우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응, 다니엘- 하며 자신을 반기는 목소리는 끝끝내 들리지 않았다. 자신의 스케줄을 확인하며 욕실로 향한 다니엘은, 맘 편히 쉬라는 매니저의 말에 바로 나갈 준비를 서둘렀다. 분명히 뭔가 있어. ...
[EXO/찬백] 나를 사랑해주세요 29 w.찬해 해가 지고 어둠이 깔렸는데도 일어나지 않는 백현 때문에 연신 침실을 확인하던 찬열이 이제는 쫄아든 국에 물을 붓고 다시 한 번 불을 올렸다. 약도 먹지 않았는데 너무 안 일어나는게 아닌가 싶다가도 이렇게 푹 자는게 오랜만이라 깨우고 싶지 않은 마음에 다시 팔팔 끓기 시작하는 국의 불을 줄인 찬열이 소파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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