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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어느 정도는 예상된 일 이었다. 대도시는 평화로웠고, 또봇은 더이상 출동할 일이 없다는 것. 언제부터였는지, 아마 닐리리를 다녀오고 난 이후였던 것 같다. 그때부터 이상할 정도로 악당은 조용해지고 우리는 굳이 출동을 하지 않게 되었다. 경찰 쪽에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한 일들만 발생했기에. 그렇게 1년 동안 또봇으로 수많은 활약도 하고 실수도 했지만 그게 마...
(브금은 자유롭게 재생해주세요) 또 하나 인정해야 할 게 있었다. 그는 경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 경수는 백현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고작 이름과 대학교를 자퇴하고 SNS에서 꽤 유명한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며 가끔 버스킹을 한다는 사실. 그것뿐. 경수가 일부러 백현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는 의미였다. 그 날 이후, 백현은 사라졌다...
작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딩 슬, 그런 슬을 옆에서 지켜보던 고딩 선배 린... 둘이 만나게 된 건 체육 대회였지 그 작은 학교에서 하는 체육 대회는 작은 학교에 비해 아주 크게 체육 대회를 열지 그 체육 대회에서 린은 하기 싫어서 수돗가 쪽에서 양아치 친구들과 담배 피는 중이었는데 린은 그 쪽을 지나가는 슬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지 -쟤 이름이 뭐래? 강...
사실에는 정면도 없고, 뒷면도 없어. 모두 자신이 보는 쪽이 정면이라고 생각하는 것 뿐이야. 어차피 인간은 보고 싶은 것밖에 보지 않고, 믿고 싶은 것밖에 믿지 않아. | 미야베 미유키, 모방범 " 너의 무지를 탓해, 나에게 책임을 지우지 마. 스스로가 멍청하다는 것을 한번 더 증명할 생각이니? " 이름 Gluttony 글러트니, 참 있는 그대로의 정직한 ...
*사소리 > 사쿠라 > 사스케 짝사랑 *현대 성인 AU *사소리와 사쿠라가 밤늦게 통화하는 이야기 "...뭐 하는 거야, 이런 시간에." [오, 안 자고 있었네?] "너 때문에 자다 깬 거다." [에이, 목소리 하나도 안 갈라지거든?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시지 그래.] "...왜 전화한 거야. 안 급하면 끊어, 몇 시야 이게..." [아직 ...
소중한 순간이라 하면, 두 가지 이유가 있을 텐데.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시간이라서 소중할 수도 있겠고 나한테 꼭 필요한 시간이라 소중할 수도 있겠지. 그렇게 하루를 되짚어 보았을 때 내게 남는 것은 ‘필요한’ 시간이었다. 좋아하는 시간들을 매번 너무 달랐고 시간이라고 하기보단 순간이라고 이름 붙일만했다. 여기에 조금 반성하며 시간에 애정을 가져봐야겠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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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치? 신이치?!" "어...어? 바...방금 뭐라고 했어?" "너 그 말 벌써 세번째거든?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는거야?" 란이 약간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나는 멋쩍은 듯 웃으며 답하였다. "아 그게..... 뭐.... 새로운 사건을 맡아서....." "매번 사건에 사건...... 지금은 그런거 생각 안하면 안되는거야?" "미...미안. 그...
너는 두려워보였다. 지금 -어쩌면 제정신이 아닐 지도 모르는- 시몬의 생각에도 다르지 않았다. 왜?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그렇지만 저는 아직 제 두려움이 어디에서 나오는 지도 모른다. 그러니 너의 것역시도 시몬이 알 수 있던 것은 아니었다. 물을 수도 없었다. 울어버리는 너를 그저 안은 채로 토닥였다. 그 손길은 여전히도 떨림이 가지 않은, 진정되지 ...
집에 오자마자 씻은 경수는 바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조금이라도 일찍 자야 내일이 일찍 올 테니까. 처음으로 내일이 오는 게 기대되었다. 잠을 청하며 경수는 이불을 뒤집어썼다. 자꾸만 씰룩대는 입꼬리를 자신도 주체할 수 없었던 탓이었다. 왜 이러지. 스스로 볼을 때려 보았지만 웃음은 멈추지 않았다. 자꾸만 백현의 웃음이 떠올랐다. 노래를 부르며 씩 웃던 ...
_뱅드림 2차 창작 소설. _유키리사 연성 글. _로젤리아 2장 스토리를 각색하여 쓴 글입니다. 기존 스토리와 다르게 흘러가는 점 주의해주세요. _이번화는 유키리사 어린시절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내가 유키나에게 사랑의 감정을 품게 된 날은, 틀림없이 이 세션을 시작한 날부터였을 것이다. 내가 음악을 시작하게 된 것도 이 날의 세션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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