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꽉 찬 달은 이미 프리드리히의 진영이 위치한 숲 위로 떠오른 지 오래였다. 보름달이 밝게 떴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들끓는 피를 가만히 억누르느라 그는 군대장이 보지 못하도록 소매 아래에서 내리 주먹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출정 준비는 마쳤나?”군대장의 말에 곁에 서 있던 그가 가볍게 묵례한다. 출정 명령과 동시에 부대장인 그는 군더더기 없는 ...
.... 있잖아, 난 그 애가 얼굴을 비추는 순간부터 알았다? 나랑 얘는 '이물질 데이터' 란걸 말야. 나도 꿈을 꿀 수 있고 나도 감정이 있는 존재인데 걔랑 같은 이물질이라니. 처음엔 싫었지. 아니, 못믿었지. 근데, 믿을 수 밖에 없었어. 내가 있는 장소, 내 눈에 보이는 것들. 그리고, 내 앞에 있는 그 버튼도. 이때부터였나? 난 그 뒤로 죽기를 반복...
난 너만을 기다리는데 왜 내 결말을 항상 이런 식인지 기다리는건 그만하고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 건 저 나무 위의 참새도 알지만 티끌 만큼도 나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무슨 용기로 너에게 다가가야 하나 내가 널 좋아하는 게 너에게는 상처가 될까 봐 가벼운 마음으로는 절대 가까워질 수 없다 이번에도 내 결말은 비극
이 결혼은 반드시 멈춰야만 합니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집안의 뼈대가 된다는 가훈이 이따위다. 오밤중에 난데없이 본가로 호출 당한 이찬은 쇼파에 앉아 벽에 걸린 거대한 액자를 멍하니 바라봤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저 문장은 이찬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였나, 아무튼 이찬이 가늠할 수도 없는 오래 전에 쓰여진 것이다. 당대 최고의 명필이 ...
이번엔 진짜진짜로 안 들으셔도 무관합니다... bgm 추천받습니다... 6. 이게 무슨 일이야 - B1A4 - 들어보세요 ♪ 그럼 누나는 제 몸이랑 얼굴 말고 어떤 게 좋은데요? 이마크의 질문에 김여주의 시선이 홱 돌아갔다. 다행히 옆 테이블은 카페에서 나가려는 듯 짐을 싸고 있었다. 우리 때문은 아니겠지? 문화시민으로써 왠지 죄책감이 밀려오는 김여주였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극적인 완결편 ! 걱정마세요 염려하시는 새드엔딩 절대 아니니깐요ㅋㅋㅋ + 완결이어서 분량이 어마무시하군요.... 멤십 가입자는 당빠 무료 !😉 - 하... 멋있고 섹시해서 또 당신한테 반했잖습니까. 그 말을 끝으로 그는 곧 미소지었어. 몹시도 제 마음을 설레게 했던, 그 청량한 얼굴로....... 78. - 아니, 잠깐만..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작품 속 등장하는 모든 설정은 가상입니다. 현우 -> 형원 -> 여주 시점으로 서술됩니다. W.허즈 12 "다녀왔습니다~ 응? 여주씨랑 형 어디 갔지?" 나는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깼다. 여주씨 손에 잡혀있던 검지 손가락을 천천히 뺀 후, 자리에서 황급히 일어났다. 아까 방문을 닫아놓길 다행이다. 🐻🐸 "어, 왔어?" "엉. 형, 여주씨는?" "아...
예민한 기척에 현우는 눈 뜬 지 꽤 오래되었으나 꼼짝할 수 없었다. 눈을 떠보니 사장님의 팔이 현우의 머리통을 감싸고 있었고 다리는 성기게 얽혀있었다. 허리께까지 이불을 덮고 있었으나 둘 다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는 것이 분명했고 현우가 고개를 1cm이라도 움직이려고 하면 사장님의 말랑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얼굴에 닿았다. 어제 사장님의 집에 왔었던 것이 잊...
키스와 너의 결혼식과 망고 토마토 “ 너 어릴 때 나 싫어했지?” [ 하.] 역력히 자다 깨서 내쉬는 한숨. 나는 못 자는데 너는 잘 잔단 말이지. [ 안 자?] “ 못 잤어. 너는 잘 자네?” [ 방금 잠들었어...] 변명하듯 말한다. 먼저 잠들어 송구스럽다는 듯. 별 것 아닌 대답에 욱 하고 치밀어 올랐던 것이 꺼진다. ...
비가 내리는 어두운 밤하늘에서 나는 툭 하고 주저 앉았다. 비가 내 눈물이라도 되는지 심하게 많이 내렸다. "이젠 나 혼자구나." 울고 싶었다. 울고 싶어도 못 우는게 저주였다. 내 눈은 다 잃어버린 초점이였다. "만약 내가 소설에 들여와도 아무것도 안했다면, 다 살았을까?" 그 누군가 이제 자신을 구해줄 사람은 없다. 나 때문에 모두 죽었기 때문이다. 날...
"지민아, 정신이 좀 들어?" 눈이 겨우 떠졌을 때, 나는 예체능관 4층 복도 연극부 연습실 문 앞에 주저앉은 모습이었다. 내 시야에는 걱정이 잔뜩 번진 김민정의 얼굴이 들어와있었다. "민정아." "응..." "다행이다. 살아서... 같은 세상에서." 내가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김민정의 붉은 뺨을 감싸고는 입술을 포개었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얽혀드는 이 느...
:: Fiction O :: Non RPS 결속 바이바이 나의 테디베어 32. “나와, 갈 곳이 있다.” “저 학교 가야 하는데요?” 오늘은 빼. 각별이 공룡 사이즈에 맞춘 정장을 던졌다. 갈아입고 나와라. 공룡이 정장을 들었다. 회사로 가나 보네. 각별의 것과 같은 새카만 고급 정장. 당장 사람 하나 죽여도 티 안 날 색이 꽤 마음에 들었다. “커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