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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선우 너 요즘 담배를 왜 이렇게 많이 피워? 저 안에 쟁여둔 것도 며칠이면 다 피우지?” 어지간해선 잔소리 안 하는 엄마 성질을 간만에 제대로 건드렸다. 아, 그냥 놔둬. 무심하게 신발 꿰어 신고 나가려던 선우의 팔이 붙잡혀 끌려갔다. 종류별로 수집하는 담배 콜렉터도 아니고 틈만 나면 사서 서랍 안에 차곡차곡 쟁여둔 담뱃갑이 거실 바닥 위로 와르르 쏟...
10 | 전정국이 왜 그럴까 나는 두 눈을 끔뻑거리며 문 앞에 한참이나 서 있었다. 겨우 자리까지 가 앉은 것은 박지민의 부름 때문이었다. 도대체 방학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머리가 저래? 게다가 늘 걸려 있던 가방도 없다. 무슨 심보지? 반 아이들도 전정국의 화끈한 변화에 다들 놀랐는지 저들끼리 모여 숙덕거리기 바쁘다. 살짝씩 들려오는 말로는 쟤 정신...
“향, 좋지 않은가.” 오랜 친구라도 되는냥 살갑게 묻는 물음에 기가 차 웃음이 나올 것만 같다. 찻잔에는 손 하나 대지 않고 물끄러미 자신을 바라보고 있을수록 그의 눈웃음은 더욱 짙어져 간다. 그래서인가, 오늘따라 도통 무슨 얘길 꺼낼지 전혀 예상이 가지 않는다. “5년 전에도 종종 함께 차를 마시곤 했지.” “그쪽 혼자 드셨겠지.” 예를 갖출 필요는 없...
※공포요소, 불쾌 주의※
선정적이고 비도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5세 이상 관람을 권장드립니다. 여주는 그들이 여주가 원래 알던 사람과는 조금 다르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눈치채긴 했으나, 엄청 잔인하게 살해된 메카마루의 시체를 보고 되살렸으며 자신은 기절해버렸던 일이 여주 체감상으로는 방금 일어난 일이었기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상태였음. 평범한 고등학생이 혼자 감당하기...
<날 떠나지마> 지옥의 월요일. 오늘부턴 출근보다 더 지옥 같은 게 정한을 기다려. 승철과의 잠깐의 이별••• 전에 지수한테 맡긴다고는 했지만 너무 민폐인 거 같아서 그러지도 못해. 동물병원도 바쁘니까. 그렇다고 지수네 집에 두자하니 거기서도 혼자야. 왜냐면 지수네 고양이수인은 유치원 가거든.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골똘히 고민하지만 어차피...
령(靈) 인공지성 합금 무생물체 산업혁명을 겪은 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하이앤드 왕국의 군수업체들은 인공지성 합금 무생물체라고 칭해지는 인간의 모습을 본딴 기계를 생산해내기 시작했다. 사이보그, 안드로이드, 기계 병사, 그것을 칭하는 이름은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그것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서 태어난 '크리쳐'라는 멸칭이다. 물론, 부품을 염가...
*실제 크기가 반영된 동물화(?) 술래잡기 영상의 후기라고 해야 할까요..? *스포주의 동물잠옷 입은 캐릭터 일러 너무 귀여웠던 편이었습니다. :D 낙서한 개인적 제일 웃기고 귀여웠던 파트: ------------------------------------------------------------------------------ 1. 길가에 떨어진 비닐봉...
자책과 자신에게로의 실망으로 무기력함에 잠식되면 그것이 우울이 되는가보다. 끝없이 현실을 부정하고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노력과 열정을 발화시키지 않는 이 나태함이 우울이 되는가보다. 행복과 안정을 느끼면서도 종종 부의 감정이 도래하는 것은 스스로의 이상이 너무 높아서인가보다. 제 이상을 완벽히 추구하기보단 그것과 조금이라도 유사해지면 만족하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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