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이명이 들리는지 남자가 순간 얼굴을 찡그린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익숙한 감각이다. 동료들과 하던 포커를 내려놓고는 방 한쪽으로 가 창문을 열고 밖을 쳐다본다. 한참 낮은 건물들이 오밀조밀하게 붙어있는데 집들마다 불이 켜져 있는 경우도 드물지만 거리에는 아예 불이 켜져 있지 않다. 정부가 날이 어두워지면 크리처가 돌아다니는 빈도가 높아진다는 핑계로 내민 야간...
* 본즈커크ts(본즈여커크), 러스님 커미션.* 〈스타트렉: 비욘드〉 결말 이후 시점.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너 말이야, 정말 엔티로 조기 발령 신청서를 넣을 거냐?" 몽고메리 스코티가 말했다. "너, 아카데미에서 꽤 잘 나간다면서." "그래서?" "그러니까, 내 말은... 다른 곳을 생각해 본 적은 없냐는 거야. 왜, 이번에 베타 분면 끝자락에 ...
학창시절 카오리와 드림주, 진 이렇게 셋이서 절친한 친구 사이였으면 좋겠다. 셋이 아주 단짝이었음. 드림주가 더 많이 좋아하고 챙겨준 쪽은 카오리 쪽. 이타도리한테는 너 진짜 걸리적 거려, 비켜! 카오리 내꺼야! (진: ㅜㅜ⋯) 하는 그런 느낌. 사이는 셋다 고루고루 좋았지만 드림주 <-> 카오리 사이가 동성이라 가까워서 이쪽이 훨씬 더 사이는 ...
상황설명: 썰과 글 연성 그사이 어딘가에 잇는,,, 그런 글. 출정 다녀온 리처드가 개신나서 꼭두새벽부터 한밤까지 말타고 씽씽 집까지 달려왓는데 비오 안 보이면 좋겟다ㅋㅋ 리처드 버선발로 마중나오는 마누라 상상(어림도없음) 했는데 마중은 커녕 보이지도 않아서 ? 할듯ㅋㅋ - “ 다녀왔어- ” 그렇게 얘기하며 그가 제복을 벗었을 때 시간은 오후 11시를 가리...
이만오천자가 넘습니다... 이건 단편의 탈을 쓴 중편이라고 해야 될지도... 이미지 사진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활자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시간 많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것저것 다 섞은 고전물입니다. 실제 지칭된 단어들이 나오긴 하나 모두 픽션입니다.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아니 저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세자" "이 나라 왕실이 대체 ...
우리는 숨이 막혀 하늘을 걸었다. 그 순간만큼은 하늘도 바다였다. 아마 그건 우리에게 달렸겠지. 목격자는 아무도 없고, 말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모르는 여름날의 편린일 뿐이니까. 그래, 마치 매미의 울음과도 같은 거다. 그것을 온전히 관찰한 이만 기억한다는 것. 질타해도 받아주는 이 아무도 없으니 나는 이제 그만두겠다. 순응으로 나의 죄를 받아들이고 마는 ...
(1) (2) (3) (4)
9. 두번째 해 – 봄 두꺼운 외투는 창고로 다시 들어가고, 옷이 점점 얇아지는 시기가 왔다. 태섭은 기숙사 침대에 대자로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시카고 여행은 짧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친구와 자유로이 여행을 하는 것도, 새로운 곳에서 처음 보는 풍광을 보며 감탄하는 것도, 그리고 물론 티비로만 보던 스타들의 게임을 보는 것도 모두 흥미로웠다....
민감할 수 있는 요소 주의 (드림) 미안. 그 새끼가 남겼다는 편지에는 딱 이 두 글자만이 적혀 있었고, 어떤 사고를 거쳐 나왔는지 모를 수가 없는 사과는 내 혈압을 올리기 충분하다 못해 넘쳤다. 정말로 그랬다. 그럼 미안할 짓을 하지를 말던지, 이 시발 새끼야. 쳐 죽여도 시원찮을 새끼. 진짜 망할 새끼. 카라스마 가문 높은 분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굉장히...
제 3장 : 삶을 지탱할 모든 줄이 끊겨 살아갈 수 없다 하여도. 현식이 떠나고 창섭은 종종 악몽을 꿨다. 자신을 사랑하느냐는 질문만 남기고 떠난 현실과는 다르게, 꿈에서 그는 말을 덧붙였다. 똑바로 창섭을 마주 보고서, 곁을 떠나겠다는 단호한 말 대신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창섭아.’ ‘널 이해할 사람은 아마 앞으로도 없을 거야.’ ‘그런 너를 누...
이제 뭐 할 건데? 할 거 없으면 밥이나 먹자. 나 찬이랑 영화 보기로 함. 진짜 어지간히도 붙어 다닌다 니네. 그럼 안 돼? 아니 그게 아니라 너희 둘이 친한 게 가끔은 신기해서 그렇지. 대체 어디가 어떻고 도대체 무엇이 신기하다는 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잡소리는 길게 대응하지 않는 게 상책이다. 옆을 돌아보면 이해가 안 ...
A. 도련님은 늘 테라스에 다리를 늘어뜨린 채 앉아있다. 햇살이 맑은 날에도, 하늘에 어물쩍 구름이 낀 날에도. 심지어 몇 방울의 비가 내리는 날에도. 흰 의자에 팔과 다리를 축 늘어뜨린 채로 미동도 않고 같은 자세로 몇 분이고 앉아 있었다. 그런 날에 나는 먼발치에서 눈 감은 도련님의 옆모습을 바라다본다. 도련님이 보게 된다면 무얼 그리 훔쳐보냐 묻겠지만...
이종범 작가님의 책입니다. 일단 분량이 적어서 이 챌린지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ㅈㅅ... 그치만 분량이 적다고 내용이 적은 책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었는데 책을 구매해서 소장하려고 합니다 사실 글쓰기에 대한 이런 책들은 그래도 몇권쯤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만화, 그것도 한국 실정에 맞는 웹툰에 대한 통찰이 담긴 이런 형태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