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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12 [승연 형. 저희 집 근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한 군데가 있고 여의도 근처 레스토랑이 있는데 어디가 좋으세요?] 내가 점심을 먹고 나른하게 몸이 풀릴 때 쯤 태준으로 부터 메시지가 왔다. 원래 일할 때는 휴대폰을 뒤집어 놓는 편인데 오늘은 화면을 정면으로, 그것도 모니터와 키보드 사이에 놓은 채 작업 중이었다. 물색한 장소의 링크도 같이 첨부되었다....
안녕하세요, 몽상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에 썼듯이 '낮달'이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꺄앗! 저 올해 뭔가 되게 운이 트이나 봐요..구원의 강 출간 계약에, 자갈치 부르스도 포스타입 3월 에디터에 선정되고, 이번엔 낮달까지 출간 계약을 하게 되다니!! 정말 꿈만 같은 일들이 연속으로 이어져서 어리둥절하고,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ㅠㅠ...
어느 날 명소운은 불현듯 깨달았다.지금 자신이 있는 이 대한민국은 글 속 세계일 뿐이란 걸.심지어 이곳이 아님에도 똑같은 이들이 존재하는 평행세계가 여러 개나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왜 이걸 깨닫게 되었을까?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었다. 이마저도 이 글을 쓰는 작가의 의지가 들어가 있는것이라 생각하는 수밖에.명소운은 지금 이 순간 작가가 본 세계관이라 ...
오늘도 날은 흐리다. 여긴 맑은 날이 드문 편이었다. 화창하진 않았지만 비가 오지는 않는걸로 만족했다. 빅토리아 시대의 건축물들과 칙칙한 날씨가 합쳐진 잿빛의 도시. 도시의 규모나 크기는 비할 바가 아니었지만, 여긴 어느 면에선 일제시대 건물들이 회색빛 바다를 끼고도는 구시가지에 즐비한 그의 고향을 떠올리게 했다. 이곳에서 그는 이방인이었지만 딱히 이질적인...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44화의 전체공개용 글입니다. 성인용은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전화 이후의 일들은 대부분 희미하고 아득하게 지나갔다. 내가 병원에 도착했을땐 이미 벌어진 일은 처리해야할 일로 넘어간 후였다. 마음을 졸이며 초조하게 기다릴 일도 없었고, 누구라도 붙잡고 발을 구르며 살려달라 애원해야하기엔 모든게 이미 늦은 후였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은 이미 벌어졌고,...
공: 다정공, 연하공 수: 떡대수, 연상수 청게물로 써보고 싶다. 조상부터 오랫동안 그지역에서 살아온 공네집안. 그 일대가 다 공네땅이었으면 좋겠다. 공은 그지역에서 나고 자라서 도시에 나갔으면! 수는 그냥 직장생활하다가 지쳐서 내려온 백수. 퇴직금이랑 적금모아서 공네 동네에 작은 집하나 사서 내려온거야. 작게 밭도 가꾸고 산책도 다니고 늦잠도 자고 그러고...
Kill This Fate 첫 번째 장, 저항할 수 없는 바깥의 소리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수갑을 찬 태석이 경찰차에 태워지는 모습을 은조는 핸드폰 CCTV로 고스란히 지켜보았다. 서재와 태석의 작업실, 그리고 침실과 욕실, 부엌까지 경찰이 들이닥쳐 세간을 뒤져대고 있었다.
Kill This Fate 첫 번째 장, 저항할 수 없는 따뜻한 열기가 감도는 아침이었다. 눈을 떴을 때, 은조는 태석의 품에 꼭 안겨있었다. 밤새 한 번도 깨지 않고 푹 잘 자서 기특하다는 듯 태석이 등을 토닥토닥 두들겨주었다. 뽀송뽀송하게 씻고 침실 밖으로 나왔을 때, 은조는 거실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를 발견했다. 트리 밑에는 전구...
가방을 뒤적이던 영태가 대충 접힌 인쇄지에 싸인 CD와 USB 메모리를 꺼내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뭐가 들긴 했어?" "어." "봤냐." "조금." "뭐디?" 영태의 표정이 썩 개운치 않다. "너희 어머니가 취재하던 자료 같던데...." "그래? 근데 표정이 왜그래." "사진하나를 클릭해봤는데 못볼걸 본거 같아서...." "무슨 사진이었는데?" "아, 쫌...
"으으음.." 일어나자마자 부글부글한 속에 가슴을 팡팡 치고는 일어나. 어우 야 피곤해서 죽겠다. 지민 옆에는 여자 몇명이 널브러져있고. 더럽게도 놀았네 정말. 오랜만에 필름 끊긴것 같은데 나 어제 대체 뭐한거냐. 별 생각 없이 핸드폰을 열어보는데 깜짝 놀랐어. 메세지가, 77개? 왜? 대체 왜? 무슨 일이길래? [아들, 나 좀 잠깐 보자.]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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